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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뵹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4
    방문 : 8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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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뵹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전 나쁜엄마인가봐요... [새창] 2015-12-01 22:08:31 0 삭제
    힘내셔요ㅠ
    아기가 밥을 잘먹다 또 한동안은 안먹다 오락가락 하더라구요
    저희아기는 장염으로 입원해서 이틀 쫄쫄 굶더니 걸신들린듯 먹어요
    이방법을 추천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ㅋㅋ
    저 밑에밑에 글에서 봤는데 철분을 먹이면 밥을 잘 먹는다는군요.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면 되는게 하나쯤 나오겠죠!!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22:05:29 0 삭제
    저도 조리원에서 조용히 아기랑만 지내고
    조리원모임같은거 전혀 안했아요.
    문화센터도 전혀 안갔어요.
    주변에 아기낳은 친구도 잘 없고
    놀이터가도 아기랑 저랑 둘이놀아요.
    저도 사람들에게 신경쓰고 그런거 너무 싫어서
    혼자 조용히 아기키우는데
    17개월인 지금까진 아쉬운거 하나 없어요.
    아직 아기는 친구가 필요한것 같지 않고요.
    정보는 인터넷에 넘쳐나서 부족하지않아요.
    아기가 더 어릴땐 집에서 애보는게 참 지루했는데
    돌쯤 지나면서 아기가 걷고 옹알이하고
    말귀를 좀 알아들으니까 심심할 시간도 없고 그러네요.
    아직은 괜찮습니다.
    86 성장앨범 꼭 해야할까요? [새창] 2015-11-29 16:33:36 0 삭제
    저도 안했어요. 처음부터 내가 찍어주겠다고 결심하고 안했는데요.
    카메라로 찍어주는건 사실 잘 안되더라구요.
    백일까지만해도 소품 준비해서 나름 열심히 찍어봤는데
    날이 갈수록 애아빠와 저의 정신상태가 피폐해지며...
    그건 좀 포기하고요 ㅋㅋ
    휴대폰으로 거의 매일 찍어서
    인터넷 인화사이트에서 책을 겨우 1권 만들었어요.
    마음만 먹으면 금방 만드는데 마음이 안잡히네요;;
    휴대폰 화질 제일 좋게해서 찍으면 앨범 만들기에 쓸 정도는 나와요.
    대신 혹시라도 하시려면 폰을 세워서도 찍고 돌려서도 찍고 멀리 가까이
    다양하게 찍으면 나중에 앨범만들거나 동영상 만들기도 편합니다.
    저는 찍다보니 늘 폰을 세워서 아기가 꽉 차게 찍는 버릇이 있던데
    암만 예쁘게 나와도 못쓰는 경우가 좀 있어서 아쉬웠어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23:38:26 0 삭제
    좀 쉬운걸로는 두부랑 계란이 참 좋더라구요.
    두부 살짝 굽거나 삶아서 참기름 조금 뿌려주면 잘먹고요.
    계란찜, 우유약간 넣고 스크램블, 프라이, 계란말이 등등
    계란은 정말 너무 편하고 좋아요 ㅠㅠ
    버섯이랑 야채다져넣고 계란에 휘적휘적해서 전처럼 부쳐주면
    간단하지만 엄청 영양만점 반찬 해준듯한 기분도 들어요.
    나쁜엄마같네요ㅋㅋ
    생김도 바삭바삭하게 구워서 김가루뿌려주고요.
    아기밀가루사다가 야채다져서 전 부쳐주면 잘먹어요 ㅋㅋㅋ
    저희아기는 사실 뭐든 잘먹는데 그냥 고기 생선 구워주면 최곱니다.
    84 12개월 아기 이유식 간 조절 어떻게 할까요? ㅜㅜ [새창] 2015-11-19 23:29:55 0 삭제
    17개월인데요 밥은 간 전혀안된걸로 사먹이다가 이번달부터 간 쬐금된걸로 사요. 배달이유식은 돌지난 아기들 단계는 간된게 많은것 같아요. 일부러 소금 안먹이려고 더 어린아이들이 먹는걸로 사서 먹였어요. 집에서 먹을때도 간안된 반찬으로 해서 먹였는데, 식당에 가거나 놀러가서는 너무 짠 반찬 아니면 조금씩 줬어요. 그래도 잘먹을때는 간에 상관없이 다 잘먹고 안먹으려고들면 아무것도 안먹고 그래요.
    83 이슬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용 [새창] 2015-11-15 20:08:32 0 삭제
    저는 양이 좀 적은 생리같이 3일정도 이슬이 비쳤어요. 배도 계속 생리통처럼 아프다 말다하다가 진통이 시작되더라구요.
    82 요즘 애기들 내복은 어떤 게 좋을까요? [새창] 2015-11-12 23:46:30 0 삭제
    주변에 매장이 흔히있어서 교환하기 좋은곳이 저는 좋더라구요. 아기내복 선물주시면 정말 감사하고 좋은데 저는 사이즈가 애매한 경우가 많았어요. 저희아기는 작은편에 속하는데 판매하시는 분들이 넉넉한걸 추천하시는지 너무 커서 바꾸려는데 매장이 근처에 없으면 애기가 클때까지 보관만 해야해서요.
    81 이것도 산후우울증인가요? [새창] 2015-10-31 22:39:03 0 삭제
    저라도 섭섭할것 같아요.
    아직 몸조리도 다 안됐을텐데 밖에 나간다고 하면 섭섭하죠
    저는 산후우울증까지는 아니라도 평소와 다르게 별것아닌 일에
    섭섭하고 신경이 곤두서고 눈물이 더 많이 나고 하긴 하더라고요.
    호르몬의 영향이겠거니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기가 생기고 생활리듬이 깨지고
    당황스럽고 기쁜 감정에 정신없었던 시기였고
    그만큼 더 힘들고 예민했던것같아요.
    저도 남편한테 서운한게 참 많았는데
    그것도 지나고보면 남편도 적응해가는 과정이었고
    좀 지나고나니 아빠와 남편의 역할을 배워가고 익숙해지더라고요.
    힘내세요. 아기도 엄마아빠도 모두 힘든 시기예요
    80 60일 아기 수면교육? [새창] 2015-10-31 22:32:41 2 삭제
    이미 시작했는데 계속 진행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오히려 이랬다저랬다하는게 더 안좋을수도 있어요.
    수면교육이 이름은 교육이지만 습관들이는거지요.
    아직 어려서 이게 뭐가 되겠나 해도 계속 반복하면 습관이되고 혼자 누워서 잘 자는 아기가 될꺼예요.
    저는 하다말다 이랬다저랬다하는게 제일 안좋대서
    아기 우는게 무서워서 그냥 쭉 안고 재웠는데
    그런다고 안울고 자는건 아니예요.
    좀 더 커서는 자는게 싫어서 졸린데 울고불고 자지러지게 우는 시기가 오더라구요.
    그땨서야 미리 수면교육 안했던걸 후회하고 힘든시기가 있었어요.
    이러나저러나 애기가 좀 크면 혼자 알아서 잘 자겠지만
    지금 조금 힘든거 참고 수면교육한다는 아기엄마분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응원해주는게 가장 좋지않을까해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21:38:38 0 삭제
    제가 정확히 알고있지는 않지만..저도 한말씀 드리자면
    학폭위가 열리게 되면 관련된 학생은 피해 가해를 떠나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포함되게됩니다. 가해학생으로 지목된 abc중에 누가 심하고 아니고는 위원회에서 판단하고 처벌도 다르게 받을수있어요. 학폭위는 취소되어서 다행입니다. 만약 취소되지 않았더라도 c학생이 같이 동행한 정도라면 서면사과 정도의 가벼운 처벌이나 가해가 아니라고 결과가 나왔을수도 있어요. 보통 학폭위라고하면 학부모님들이 큰 처벌이 있을거라고 오해하시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cctv관련은 민감하긴하네요. 일단 섭섭하신 마음을 담임선생님과 이야기해보시느넥 어떨까싶어요.
    78 아이 호흡 막혔을때 뇌손상? [새창] 2015-10-26 22:48:30 0 삭제
    속싸개는 보통 얇은거 사용하시죠? 엄청 두꺼운거 아니면 숨쉬는데 문제없는것같아요. 저도 애기 재을때 속싸개로 꽁꽁 싸주고 더 커서는 이불처럼 덮어줬는데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애기가 어쩜 그렇게 팔도 잘 빼고 버둥거려서 속싸개로 얼굴 다 덮어버리고 몇번이나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별 문제없고 혹시 아기가 이상이있었으면 벌써 울어서 엄마아빠 깨웠을지도 모르죠.
    77 결국 헬멧했어요 [새창] 2015-10-26 22:39:50 0 삭제
    저는 심한경우는 아니라 말씀드려도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희애기 뒷통수 납짝하다고 친정엄마가 잔소리를 하도 해서 신경쓰고 돌려가며 눕혀주고 짱구베게쓰고 애기 등센서가 민감해서 안아재우고 했더니 크면서 금방 머리가 동글동글해졌어요. 애기들은 머리뼈도 성장하니까 금방 좋아질거예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효과있으실거예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22:35:36 0 삭제
    저도 젖병 오래썼어요. 저희엄마 말로는 전에는 요즘처럼 몇개월까지 뭐 끊어야한다 그런건 들어본적이 없다고 하시네요. 누가 알려줄 사람도 없고. 끊을만 하다가도 동생 태어나면 다시 슬쩍 물고 그랬나봐요. 대신에 기저귀는 천기저귀 손빨래하느라 힘들어서 돌만 조금 지나면 기저귀떼기 연습시켰다고 하더라고요. 젖병은 떼나 안떼나 별로 안힘들었나봐요.. ㅋ
    74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새창] 2015-10-08 00:19:43 0 삭제
    저는 쾌변인생으로 엉덩이에 화가 난적이 없었는데
    임신말기에 생겼어요. 임신하면 많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그때가 주말이고 밤중이었나 그랬었는데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약국에 가서 약을 사서 발랐어요. 연고가 있더라구요.
    약사님이 산부인과가서 처방을 받는게 더 안전하고 좋을것 같다고 했지만 저는 그때 너무 힘들어서 그냥 연고 사서 발랐어요.
    친절하신 약사님의 남편이 마침 산부인과 의사라며 직접 전화를 하셔서 말기임산부가 써도 문제가 없을지 알아봐주시기도 하고요.
    연고바르고 좌욕하면 금방 좋아지는 듯 하지만 출산중에 힘을 많이 주면 다시 엉덩이가 몹시 화가 난다는게 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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