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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야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4
    방문 : 2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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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야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양도세 폐지하겠습니다!! [새창] 2022-02-22 10:25:13 1 삭제
    잘모르니깐 없애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TBS-KSOI 2월 3주 종합 [새창] 2022-02-21 08:36:57 14 삭제

    왜 이걸 빼먹었어여!!!!
    보수 과표집 됐는데도 이겻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 이번 쇼트사태로 중국 비난하는 사람에게 feat.전우용 [새창] 2022-02-09 10:03:09 0 삭제
    이 편파판정의 문제를 정치적으로 끌고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건 정치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76 이번 쇼트사태로 중국 비난하는 사람에게 feat.전우용 [새창] 2022-02-09 10:00:36 0 삭제
    혐중 인식을 퍼트리는건 언론의 역활이 컷지만
    저는 중국이 그 동안 보인 행태에 이번 편파 판정까지 더해져서
    그 혐오가 더 차오르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아주 간단한 예로
    중국이 수십년 전부터 지금까지 주장하고 있는 동북공정
    우리나라의 문화를 중국민 대다수가 절대적으로
    자기들의 문화라고 억지를 부리는 행태
    이런 모습을 보이는 중국과 중국민을 개별로 나뉘어서 비난할수 있을까요???
    소말리아 해적이 싫다고 소말리아인 전부를 비난 할수 없겠죠
    하지만 소말리아인이 소말리아 해적을 옹호하고 응원하면
    우리는 소말리아인들도 비난하고 비판할수 있습니다
    75 이번 쇼트사태로 중국 비난하는 사람에게 feat.전우용 [새창] 2022-02-09 09:41:41 0 삭제
    이번 판정으로 중국이라는 나라와 사회를 비판하는건
    오심 판정으로 피해를본 사람들에게
    격려와 따뜻한 말한마디 보내는 사람들에게 까지 찾아가서
    비아냥되고 비난하고 조롱하는 행태를 보이니깐 그 나라 자체를 비난하고 비판하는거 아닐까요??
    74 중국 축구가 저 꼬라지인 이유 [새창] 2022-02-06 07:54:23 0 삭제
    저기서 또 위로 올라 가려면 학연 지연 인맥 뒷돈 다 동원해야지 상위권으로 또 다시 진입 할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 선거에 앞둬서 조금 마음이 들뜨신 거 같은데 조금 자중하시죠 [새창] 2022-01-30 08:15:13 0 삭제
    진보진영 커뮤에서 보수쪽 인사를 타당한 근거로 비난하는 일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
    상대진영쪽이 뭐가 잘못됐는지 뭐가 비난받을 일인지 알려주고 공유것 이게 각진영 커뮤의 역활 아닐까요?
    왜 진보진영 쪽에만 유독 선비짓을 요구하는지
    그렇다고 극보수 진영 원베나 펨코처럼 고인을 대놓고 모독하거나
    가짜뉴스를 퍼트리진 않죠
    가짜,날조 뉴스를 무지성으로 밀어주고 지향한다면 비난 받아 마땅하고 자정작욕이 필요하겠지만
    원문의 글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네요
    71 동년배 2편 예상한 것이라 그렇게 놀랍지도 않네요... [새창] 2022-01-30 07:48:15 6 삭제
    김문수에서 또 한번 웃음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일가족이 채식주의자가 된 이유.txt [새창] 2022-01-29 15:23:13 1 삭제
    어렸을때 알러지 없이 갑각류 게 새우 다 잘먹었는데
    초등학교 올라와서 갑자기 갑각류 알러지생김ㅠㅠ
    근데 웃긴건 초등학교 올라가기 전에 큰사고 나서 수혈을 받았는데
    그 후 알러지 증상 생겼다는......
    68 [NBS] 이재명 35. 윤석열 34% [새창] 2022-01-27 12:16:49 1 삭제

    nbs 조사개요 입니다~참고~
    67 삼권분립의 나라란것을 좀 보여주시길... [새창] 2022-01-27 11:51:27 0 삭제
    저기 곳곳에 개같은 보수 버러지언론이 껴있어서 그래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27 07:49:43 2 삭제
    이게 좀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이미 2030은 지금 대선정국 전부터 국힘지지 성향이 많았습니다
    이건 박vs오 서울시장 2030 득표률을 보면 알수 있어요
    불공정과 정의를 얘기하려고 하면 일단 반폐미부터 나와야 하고
    지금 대선정국에 반폐미 공약을 민주당이 들고나오면 2030이 지지한다구요?? 글쎄요
    이건 보수 족벌개같은 언론의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집중포화 대상이 됩니다
    남녀갈라치기 제목기사로 1면에 몇날며칠을 가루가 되도록 까이겠죠
    진보가 하면 미친짓이고
    보수가 하면 타당한짓
    그냥 제눈에 훤이 보입니다
    그럼 당연히 다른 지지율이 하락하겠죠
    본문의 얘기는 대선정국에 나올 얘기가 아니라 대선정국 이전에 나와서
    논의했어야 될 부분이며 그 시기를 놓친게 잘못이고 2030의 얘기를 들어주고
    많은 논의를 거쳐야 한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허나 이 문제를 대선정국에 민주당과 이재명의 패착으로 보기에는
    지금 국힘을 지지하는 2030의 진정성으로 볼때 절때 투표도장 찍을때까지 이재명에 붙어 있을 지지율이 아니였습니다
    잠시 잠깐 2030이 유보적인 모습을 보였던 이유는
    경선에서 홍준표가 패배하면서 생긴 상황이였고
    그들이 윤석열을 욕하고 잠시 돌아선건 국힘이 싫어서가 아니라
    윤석열의 신지예 이수정 영입 그리고 그들의 반폐미 얘기를 옹호하고 들어준 이준석과 홍준표를
    배척하는 스탠스가 싫었던것뿐 그들은 국힘 자체가 싫었던게 아닙니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반폐미당으로 국힘이 움직이지 않으니 단지 이게 싫었던거지
    민주당쪽으로 돌아 올수 있는 표가 아니였다는 거죠

    후보가 누구든 나라가 어찌되든 말든 반폐미만 하면 지지한다
    이건 국힘을 지지하는 모든 2030의 스탠스 입니다
    이들은 어차피 이재명이 어떤 공약을 내걸어도 지금 당장은 돌아오지 않을 사람들입니다 ㅠ.ㅠ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21 22:39:02 0 삭제
    당연했던걸 당연하지 않게 바꿔버려 벌어지는 귀찮음의 심리적인 현상
    원래는 공짜였지만 지금은 돈을 지불해야하니 변화에 따른 불편을 표현하는것
    지금 2030에게 봉투값이 있는건 당연한 것 이지만
    4050에겐 당연한것이 아니였고
    기성 세대가 그걸 받아 들여야되는데 철없는 몇명이 존재함
    삼촌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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