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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인간의 운명을 알려주는 나디 샤스트라 이야기 [새창]	2017-10-11 02:43:45	2	삭제
		오 진짜 신기해요?ㅠㅠ
	167	영국의 기묘한 우연 [새창]	2017-10-10 09:15:26	4	삭제
		그분인줄....;
	165	얼굴만 봐도 그사람의 팔자가 나오는걸까요? [새창]	2017-09-20 10:41:22	32	삭제
		저는 항상 점보면 절대 30전에 결혼하지 말라고ㅠ 두번 한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그런 말 많이 듣는 분들 많더라구요... 시대상황도 반영되지 않나 싶어요. 2년전에, 그러니까 재작년에, 택시를 탔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리는데, 기사님이 몸을 돌리면서 제 얼굴을 보시더니, "내년 봄에 좋은일 있을꺼예요~^^" 하셔서 "네~ 고맙습니다~^^" 했는데 며칠뒤에 밥먹으러 들어간 식당에 시주하러 오신 스님께 시주하니 고맙다고 하시면서 "내년 봄에 좋은일 있으시겠네요~" 하셨어요. 그전 택시 기사님 일도 알고있는 친구랑 밥먹던중이라 완전 결혼하는거 아니냐고 좋아했었거든요. 근데 작년에 2달정도 만난 사람 빼고는 6년째 남자가 없어요~^^ 점을 완전 믿는것도 아니고 안믿는것도 아니예요. 그냥 저는 저런거 들으면, 아 내년봄에 좋은거 생기려나 보다~ 하면서 그냥 기대(?)하는 맘으로 지내고 말아요~ 점을 봐도 그렇구요~ 그냥 그렇구나 하시면서,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지내세요~^^!!
	164	문재인 대통령 내외 뉴욕 도착, 유엔 사무총장 · 동포간담회 (사진) [새창]	2017-09-19 10:23:55	4	삭제
		으앙 김정숙 여사님 대통령님과 같이 다소곳하고 사이좋게 팔짱끼고 조심조심 내려오시다가 대통령님 악수하실때 뒤에서 계시는 모습 너무 사랑스러우세요ㅠㅠ 뭔가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
	163	약후방..?)디즈니 공주누나들.. [새창]	2017-07-26 05:11:13	0	삭제
		예쁘당!!
	162	회사다니면서 겪은 불륜이라고 해야되나요 [새창]	2017-07-24 00:06:59	114	삭제
		헐 첫번째 친구도 이상한데 두번째 선배언니 이상해요 똥을 자기 몸에 묻히고 얼굴에 묻히고는 자기일이니까 상관없는데 왜 그짓을 같이 하자고 하는거죠........ 정상적인 사람들이면 결혼했고 가정있는데 가족이 아닌 젊은 여자 혹은 싱글인 여성이랑 등산이나 놀러가는짓을 안하겠죠.......... 자기네들끼리 가거나 가족동반 하면 되는건데 왜 굳이 '어린' , '여성' 이런 조건이 붙는거죠....??? ㅠㅠ
	161	옛날 학교앞 아이스크림 수레에서파는 아이스크림 파는곳 없을까요 [새창]	2017-06-22 05:48:50	0	삭제
		오....
	160	지상욱은 참 멍청한게 ㅋㅋ [새창]	2017-06-04 19:29:15	0	삭제
		?????!?!?!?!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23:56:18	0	삭제
		오 제가 그느낌이예요. 혹 피해자가 갑자기 행동이 바꼈다고 말하는 남자 동창을 지독히도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했네요.... 인터뷰에서 갑자기 행동이 직설적이였다고 했을정도면 생각보다 눈에 띌 변화인거고,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어느 한사람이라면 그사람과 관련된 누구에게 지독한 시달림을 당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158	청소년기 과잉진압? 아니 정의구현입니다. [새창]	2017-05-23 08:20:33	0	삭제
		닉만 보고 심장이 뛰다니.......
	157	"넘어졌는데 우연히 삽입되어버려서 무죄"는 기레기 스토리 [새창]	2017-05-22 23:40:10	0	삭제
		근데요... 궁금한게 있는데... 저... 행위가 넘어지면서 삽입이 자연스럽게 되는건가요? 남자든 여자든 준비가 안되있는 상태여도....?
	156	[장도리]2017년 5월 23일 [새창]	2017-05-22 23:02:11	0	삭제
		ㄱㄴ 눈은 저렇지 않은데...... 순수한척에도 저렇지 않았는데....ㅠㅠ
	155	전에는 절대 믿지 않았고 지금도 긴가민가 하지만... [새창]	2017-05-14 12:25:45	4	삭제
		저 여러가지 목소리가 들린다는거 뭔지 알아요... 한때 진짜 눕기만 하면 가위 눌렸을때, 2층 침대였는데도, 바로 제 머리맡에서 여러가지 목소리가 조잘거려서 들을려고만 하면 그 목소리가 사라지고, 다시 조잘거리고... 또 어떨때는 방 끝에서 사람들이 조잘대고 그중의 한 목소리는 다가오면서 뭐라 말하면서 다가오는데, 어느순간 내 앞에 도착하면 바로 가위눌리고... 아 진짜 그때는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ㅠㅠ 첫번째는 친구가 필요했었나봐요:) 해코지 않하고 잘 도와줬다는걸 보니 고맙네요:-)
	154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12:20:57	2	삭제
		작성자님. 지금 마음 단단히 먹고 이 상황을 정리하지 않으면, 어느순간 작성자님이 작성자님 어머니가 하셨던것 처럼 '도리' 때문에, 고모니까, 할머니가 저렇게 말하시니까. 라는 이유들로 작성자님의 아내분과 자식들을 괴롭히고 있을수도 있어요.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일단 집명의부터 누나한테 그리고 이상한 작은집에 넘어가지 않도록 준비 잘하시고, 비이성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누나가 더이상 비빌언덕이 없게끔 어머니에게도 선긋기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작성자님 상처도 안타깝지만, 지금 대처하시는거 보니 아내분과 자식분도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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