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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회사 아저씨들 반응보니 박XX가 이래서 버티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새창]	2016-11-18 00:13:35	1	삭제
		저 아자씨들은 전부 조루라서 그래염
	40	아니야, 영선아, 분노가 커서 필리를 원한게 아니라 너때문에 열받은거야 [새창]	2016-03-01 20:41:36	0	삭제
		박영선 싫긴 합니다만, 지금 연설 내용은 좋아요. 그치만 박영선이 싫어요. 왜냐면 그게 진심인지 모르겠기 때문이에요.
	39	칼데산 최소한의 비용으로 보석업글하는 Tip [새창]	2016-02-29 10:33:06	0	삭제
		2. 해당보석래벨+14했을때 균열강화로 4번업그레이드시 100%확률입니다. <- 13업 아닌가요? 전 그렇게 하고 있어서요.
	38	정청래의원: 달리 당대포가 아니네요.. [새창]	2016-02-27 11:17:53	1	삭제
		방금 국회의원들 어디갔어 라고 말씀하심
	37	인도에서 180원 벌려면... [새창]	2016-01-05 23:24:35	3	삭제
		여기 베트남에서는 압축기를 씁니다.
	36	gta5 컴퓨터사양 자동으로 맞춰서 옵션이 설정되나요?? [새창]	2016-01-03 15:04:29	0	삭제
		저는 GeForce Experience에서 설정 맞춰서 하고 있습니다.
	35	2.3패치 클래스별 세팅들 [새창]	2015-09-12 03:04:38	1	삭제
		해외라서 인벤이 막혀 있어서 안보여요. 인벤 들어가고 파요....
	34	심상정 "독일식 비례, 새누리의 부당한 특권 없앨 것" [새창]	2015-08-28 18:02:46	3	삭제
		원내 교섭단체라는 것은 알고 계시죠? 진보정당이 원내 교섭단체가 된다면 충분히 목소리 낼 수 있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22:35:15	3	삭제
		당연하죠. 공연시간보다 준비하고 치우는 시간이 더 걸리죠. 손주분이신가봐요?
	32	성적 향상 약물로 징계받은 선수가 야구로 속죄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새창]	2015-08-13 01:53:31	0	삭제
		어느 정도의 징계라면 적절했을까요?
	31	미국 공연(mdbp) 중에 태극기든 CL .jpgif [새창]	2015-08-12 01:27:51	0	삭제
		저기는 국가 대항전으로 상주고 그러는 페스티벌이가요?
	30	그냥 무도게 보면서 조금 안타까운거는 공감능력이 부족한것 같다 [새창]	2015-08-11 02:32:01	0	삭제
		아닙니다. 그리고 맞습니다. 여러 방송 장르 중에서 황광희 씨는 웃음을 목표로 하는 예능방송인입니다. 그래서 그의 과도할 정도의 무지함이나 일반인이라면 부끄러울 수도 있는 행동을 웃음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제가 말씀드린 방송적 책임은 방송을 재밌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황광희 씨가 예능방송인 '무도'를 재밌게 하는 데에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재밌는 방송을 만들고 칭찬을 받고 그 결과로 광고를 찍거나 연말에 수상을 하는 경우가 있겠죠. 반대의 경우는 비난을 받거나 방송에서 하차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테고요. 지금 현재의 시청자 다수 의견은 기대했던 만큼 재미가 없다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판을 넘어서는 비난을 듣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요. '예능인에게 방송적 책임은 중요하기에 재미없으면 까여야한다'는 명제는 '예능인'과 '방송적' 그리고 '재미'라는 단어가 적절하게 바뀐다면 절대적으로 맞는 명제 아닌가요? 의료인에게 의료적 책임은 중요하기에 실력없으면 까여야한다 / 판사인에게 재판적 책임은 중요하기에 양심없으면 까여야한다 축구인에게 승부적 책임은 중요하기에 투지없으면 까여야한다 / 교육인에게 인성적 책임은 중요하기에 자질없으면 까여야한다 영화인에게 영화적 책임은 중요하기에 가치없으면 까여야한다 엄청 많은 경우가 합당하다고 생각되네요.
	29	그냥 무도게 보면서 조금 안타까운거는 공감능력이 부족한것 같다 [새창]	2015-08-11 02:10:32	0	삭제
		'정치인의 우리의 생활과 연관된 세금 복지 교육 정책'에 대한 책임과 연예인의 그것과는 비교가 안된다고 말씀하셨기에 그에 대한 덧글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방송적 책임'이란 기준에 사회적 책무에 대한 기준을 추가하시네요. 새정연 비례 8번 백군기 씨의 발언과 지드래곤의 발언 중에 어떠한 것이 '우리의 생활과 연관된 세금 복지 교육 정책'에 더 큰 영향을 미칠까요? 글쓴이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적 책무에 대한 무게나 영향력에서 '무도'가 클까요, 'KTV 국회방송'이 클까요? 어쩔 때는 예능인은 방송의 부분이고, 어쩔 때는 사회적 영향력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하면 무엇이 판단 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
	28	그냥 무도게 보면서 조금 안타까운거는 공감능력이 부족한것 같다 [새창]	2015-08-11 01:57:28	0	삭제
		정치인과 연예인의 사회적 책무 경중이, 이 둘에 대한 공감 내지는 비교의 척도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살짝 소모적 논증의 과정을 건너 뛰고 말씀드린다면 글쓴이님의 주장은 보신탕 논쟁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에서의 개가 인간 생활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데 이를 닭이나 돼지랑 비교하느냐는 식의 주장과 본질적으로는 다르지 않다는 것이죠. 정치인은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것이 옳지요. 마찬가지로 연예인은 방송적 책임을 지는 것이 옳고요. '무도게분'이라는 명명을 하셨으니 저 역시 '무도게분'으로 판단하실 가능성이 크겠지만, 글쓴이님도 마찬가지로 제겐 '무도게분'이랍니다. 너무 이르게 서로에게 실망하시고 배척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 대개의 '무도게분'들은 황광희씨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길 바란다는 감정보다는 무도멤버가 되었으니 지금까지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생각하실거라 추측합니다.
	27	그냥 무도게 보면서 조금 안타까운거는 공감능력이 부족한것 같다 [새창]	2015-08-11 01:41:09	3/5	삭제
		아무리 ㄹ혜가 프로 정치인이라고 해도 / 그렇게 크고 많은 책임을 가진 대통령직은 처음일텐데 그녀에게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 것 같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전학을 가든 / 아니면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든 바로 적응을 해서 가시적은 결과를 야기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만약 내가 ㄹ혜의 입장처럼 / 서출직으로 청와대에 들어갔는데 주변에서 왜이리 일을 못하냐 는 식으로 훈계하면 박탈감을 느낄 것 같다 혹자는 말한다 / 정치인이라는 직업자체가 국민의 사랑을 받는 만큼 욕을 먹어도 그걸 감내해야한다고 근데 우리는 친구들끼리 있으면서 누가 내 뒷담까면 득달같이 그 사람한테 따지고 든다 / 사이다썰도 있지 않은가 누가 나에게 작은 해라도 끼치면 나는 그것에 대한 복수를 하는... 정치인이라고 해서 꼭 욕을 먹어야 하는가? 내가 실수를 하고 있을 때 / 혹은 갈피를 못잡고 있을 때 / 무조건적인 비난과 평가보다는 / 응원을 해 주면 난 더 발전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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