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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밴드,카톡을 통해 이런글이 돌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5-06-08 16:36:44 6 삭제
    말이 안 되는 글인 것 같네요.. 사람들이 서로 조심해서 메르스 확산이 빠른 시일 안에 수그러들도록 하는 게 경제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한 사람이라도 구멍이 생기면 그와 접촉한 수십 수백명의 사람이 격리조치가 되는 질병인데 조심하지 않다가 장기화되면 그게 더 큰 타격을 줄 거예요.
    138 박원순 기자회견은 좀 성급했습니다. [새창] 2015-06-05 11:08:05 0 삭제
    어떻게 보더라도 바이러스에 노출된 건 거짓이 아닌 것 같은데요. 의사 분은 29일과 30일의 증세는 메르스 증상이 아니라고 하시지만 보건복지부는 적어도 30일의 증상은 열을 동반했다고 판단하고 있는 거구요, 또 증상이 심할 때 전염성이 높아진다는 거지, 증상이 없거나 미약하면 절대로 전염되지 않는다고 볼 수는 없는 거잖아요. 당연히 최대한 빠르고 폭넓게 조치를 취하는 게 맞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디선가 구멍이 또 생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37 “노건호에 배후 세력” TV조선의 기막힌 ‘3가지 근거’ [새창] 2015-05-24 19:01:01 3 삭제
    작성자님 말처럼 정말 대단하네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3:10:23 1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문재인 지지자이지만, 이 건에 대해서는 안 의원이 맡아주기를 바랐습니다. 그래도 야권 통합에 대한 의지가 조금은 있지 않을까, 그 당위성에 대해 인식은 하고 있지 않을까 해서요.
    안 의원이 위원장 맡고, 위원들의 인적 구성을 공정하게 하여 위원회에 전권을 위임하면 이 어지러운 상황이 좀 풀리지 않을까 나름 진심으로 기대했는데 실망이 큽니다.
    안 의원께서 위원장에 외부인사 영입하는 거 말씀하셨던데요, 솔직히 외부인사 영입하는 문제로 또 한번 뭔가 문제제기를 하는 쪽으로 결정한 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튼 너무 안타깝습니다.
    135 시사 게시판....뭔가 무섭군요... [새창] 2015-05-14 22:04:42 2 삭제
    안녕하세요? 요 며칠 새정연에 일이 많다 보니 시게 분위기가 좀 뜨거운 것 같긴 한데요, 너무 무서워(?)하지 마시고 쭉 보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는 쪽으로 활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134 [ 새정치민주연합 혼란에 대한 시민성명 ] [새창] 2015-05-14 00:00:41 6 삭제
    추천드리고 나서도 계속 읽게 되네요. 오늘 제가 느낀 심정이 이 글에 다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133 지금 이 상황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5-05-12 12:45:50 0 삭제
    퇴출은 몰라도, 여튼 이 이슈가 묻히는 게 안타깝긴 해요. 사람들은 결국 또 먹고 사는 문제 아니면 별로 관심이 없구나..하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기도 하고요.
    132 숟가락 자랑하는 김진태 [새창] 2015-05-12 09:47:45 41 삭제
    저게 자랑할 일인가? 식당 주인에게 감사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할 일이지..
    131 법학 전공자도 국한문 혼용 읽기 불편하다 [새창] 2015-05-06 11:15:28 0 삭제
    우리말을 더 잘하기 위해 한자를 알아야 하는 건 맞지만 굳이 문서나 책에 한자를 같이 적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요즘엔 아이들이 학교 공부와는 별개로 한자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동안 아이들이 한자를 몰라서 단어 뜻을 잘 이해못한다는 문제도 점차 완화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윗 글 내용처럼 요즘 사람들은 아마 단어마다 한자가 달려 있으면 그걸 읽는 걸 더 피곤해하고 불편해할 거예요. 동음이의어들 중 문맥상 분별이 어려운 단어에 표시해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130 저만 연금 합의안에 대해 다르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새창] 2015-05-05 16:59:09 0 삭제
    저는 사실..국민연금을 현행 방식으로 유지해도 2060년에 고갈되는 건 마찬가지이고, 지금 정부가 2배 올려야 한다는 건 기금 고갈 시점을 현행보다 더 미루는 걸 전제로 주장하는 거기 때문에 그게 정치적 언어인 것 같다는 생각으로 글을 쓴 건데요^^;; 제가 글을 좀 애매하게 썼나 보네요.
    128 저만 연금 합의안에 대해 다르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새창] 2015-05-05 13:22:56 1 삭제
    그런데 오늘 국민일보 기사 보니까 연금을 운영한 지 오래된 유럽 국가들 중에는 적립된 기금으로 연금을 지급하지 않는 나라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납부하는 사람들에게 받아서 수급자에게 지급하는 나라들이 더 많다고 하네요. 결국 장기적으로 봤을 때 2천 몇 년이 됐든 기금이 고갈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기금 고갈 시점보다는 국민들이 노후에 어느 정도까지 보장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자신이 그 정도 보장받으려면 현재 어느 정도까지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여론을 모으고 전문가들의 의견도 매체를 통해서 활발히 전달되는 과정이 필요한 듯한데, 지금은 그냥 정치적 언어로만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아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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