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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tMoth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2
    방문 : 4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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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Moth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친구집에서 샤워 문제 때문에 손절 당했다는 사람 ㄷㄷ.jpg [새창] 2022-10-20 21:55:19 2 삭제
    나도 여기에 동의.
    하룻밤 자는 사람이 굳이 타올 사다가 씯는 행동은 이상하거나 나쁜 행동은 아닌데, 좀 보편적인 사고는 아니고, 먼가 유난스럽다는 생각.
    그리고 사용한 타올은 버렸을까?
    버렸으면, 속으로 그놈 참 하면서 웃어 넘길 수 있지만, 난 저런 친구 그냥 피곤함.
    27 광주시민인데요. 국당 받아주면 더민주당 지지 철회하겠습니다. [새창] 2017-07-06 22:26:50 1 삭제
    민주당을 지지하는건 최순실이라는 막장드라마에나 나올법한 강남 아줌마 하나가 국정을 좌지우지한 파탄에 대해 그것을 복구하라고 힘을 실어준겁니다.
    저는 파탄난 국정이 다시 회복되는 길이라면 어떤 정무적인 판단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마 앞으로 더 실망시켜 드릴 일이 많아질텐데, 머 하나둘씩 떨어져 나가 예전 노통의 아픔을 답습할 수 있겠는데요?
    26 다들 싫어하시겠지만, 한마디하자면, 앞으로 파파이스 보시면 안됩니다. [새창] 2017-05-30 13:30:48 1 삭제
    그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꼴.
    25 결혼식 하객룩 [새창] 2017-03-07 01:50:19 2/7 삭제
    난 유쾌하게 봤다. 고로 난 안늙었어~
    24 인공지능 스마트 태양열 판넬 [새창] 2017-02-26 00:05:38 0 삭제
    저거 작동하는데 그동안 전기 날릴거 같음
    23 자녀에 관한 미혼의 짧은 생각 [새창] 2017-02-18 21:09:05 3 삭제
    웹툰 베댓이 공감가는 면이 있다는 것이지, 진리는 아닐겁니다.
    극도의 부자의 확률이 1프로라면, 극도의 빈자 또한 1프로일겁니다.
    소수자에서 통용되는 패배의식 쩌는 댓글이라 생각됩니다.
    '너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래 아니면, 태어나지 않거나 동물로 태어날래' 하면, 어떤 대답이 있겠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헬조선이니 해도 다시 인간으로 태어난다고 할겁니다. 이왕이면 부잣집 자식으로.

    존재 자체가 큰 의미를 가진다는 겁니다.
    왜 항상 존재의 의미를 부유한 집안에서 찾는다는 걸까요.
    왜 자신은 노력하지 않으면서, 부모의 능력만이 모든것을 좌우한다고 여기는 걸까요.
    적어도 부모의 능력을 탓하려면, 너는 얼마나 그 능력을 가지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뭍고 싶습니다.

    짧은 생각이라 하셨으니, 깊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자꾸 이런생각들이 무의식적으로 자식들에게 되물림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열심히 돈 버는데 왜 극도의 1프로 빈자에 속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시는지.
    22 활어회 서열 [새창] 2017-02-13 21:09:02 7 삭제
    광어가 대량 양식이 되기전까지는 고급 회였어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8:36:19 1 삭제
    그냥 잊으세요. 괜히 에너지 낭비 말고.
    20 시바 산악회~~~ [새창] 2017-01-17 18:34:46 0 삭제
    개 시바새끼들
    19 단원고서 울며 노래한 이상은 "세월호에 관심, 정말 다행" [새창] 2017-01-13 05:22:18 1 삭제
    예전 공무도하가 앨범 듣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가요 역사상 최고 앨범 중 하나.
    18 문재인 전 대표, 연초부터 '민생 행보'..대권 지지율 1위 굳히기 나서 [새창] 2017-01-03 20:49:21 0 삭제
    오뎅연출은 엠비가 그 개새가 탑이었지
    17 안철수는 대권은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 [새창] 2016-12-31 15:17:39 1 삭제
    안철수 개인으로서 보면 괜찮은 사람인것 같은데, 주위 날파리들이 날아다닐때, 쳐내고 중심을 잡았어야 하는데, 못참고 민주당 나오면서 사망한듯함.
    16 안민석의원 폐북 [새창] 2016-12-31 15:13:48 0 삭제
    청문회 때 안민석이 이재용에게 별명 지어줄 때 너무 통쾌했음.
    15 올해가 가기전 다녀온 봉하마을(나눔,스압,데이터 주의) [새창] 2016-12-31 15:10:23 3 삭제
    봉하마을 가신분들 중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가는 길이 참 시골마을 오지를 찾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공장도 몇개 보이고, 시골 깡촌이라고 해도 무방한 그런 동네를 차로 지나면서, 속마음이 참 불편하덥디다.
    그 시골 깡촌에서 여생을 보내볼끼라고, 마을사람들과 오리농사하고 막걸리 마시며 은퇴한 전직 대통령에게 칼의 비수를 꼽았을까.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1:01:19 3 삭제

    촛불에 타고있는줄 알았는데, 저기서도 저지랄하고 있네.
    너는 김무성이한테라도 한수 배우고 와. 그 정도 코스프레는 약해 이 시봉새야.
    이색히가 어디서 하수짓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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