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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르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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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조응천 의원, 정보위 국정원 국감때 엄청 추궁하였던 내용이 드뎌 [새창] 2016-11-13 22:31:53 11 삭제
    안그래도 기사보다가 놀랬어요. 꽤 취재된 느낌이던데ㅋ 팩트로 더 깊이들어가주셨음 좋겠다
    103 이 새벽 눈물 떨구며... [새창] 2016-11-12 09:10:23 5 삭제
    정권 바뀌고 꼭 장준하 선생님 의문사도 밝혀질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독립운동사도 국민들이 제대로 배우며 우리의 영웅들을 가슴에 품는 날이 꼭 올꺼예요.항상 건강하시고 함께갑시다!
    102 [스크랩] 최순실 컴퓨터 찾아낸 jtbc 기자 [새창] 2016-10-25 10:09:36 88 삭제
    세월호때 그을러가던 얼굴빛들이 생생하네요. 그런 묵묵한 토대가 이런저런 방향으로 좋은결과도 만들어내고 너무 좋네요~ 제2의 손석희가 되셔요 꼭~^^
    101 시진핑한테 밀렸네요 [새창] 2016-09-05 21:05:46 0 삭제
    아직 일본 제국주의에서 벗어난지 1세기도 채 지나지않았는데 정말 부끄럽네요. 정말 무수한 가정을 해보곤했던 해방전후 시기인데 현정부는 가장 부끄러운 길, 분노의 길을 가네요. 솔직히 어쨋거나 외교적 결례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씁쓸합니다..
    100 손혜원 "닥치세요" [새창] 2016-09-01 13:33:11 32 삭제
    짐승의 소리를 내면 상대방도 그에 맞춰야 최소한 반응이라도 있는거같네요. 손의원님 최근 문제가 있었지만 여러가지로 고려해도 참 필요한 인물이죠. 쌈닭들은 내부에서도 때로는 으르렁거려도 케릭터상 용납되는것도 필요하다고봄
    99 요즘 오유 꼬라지가 왜 이래요? [새창] 2016-08-29 22:31:08 7 삭제
    근무 시간에 아이디로 글쓰고 댓글달고...에혀.. 근데 요즘은 너무 눈에띄는 글도 많으니깐ㅋ 그냥 각자 중심잘잡고 잘분별합시다! 통합만이 살길
    98 오늘자 문재인 전 대표 페이스북 [새창] 2016-08-29 11:45:19 8 삭제
    심지어 순종이 살아있는 시기였는데 대단한거죠. 그리고 대한민국 이라는 국호와 31운동때 흔들었던 태극기를 사용한 임시정부의 법통을 남한이 이어간다는 의미인데.. 좋아하지는 못할망정 격하시키려는 의도 꺼져주길ㅎ 문대표님의 장점은 공부하고 사고가 깊다는점!!! 지지합니다
    97 차기 문재인 대선캠프는 전투력 극강의 정치특전사만 들여야함 [새창] 2016-08-15 18:57:17 4 삭제
    약간 재밌고 유치해보이게도 쓰셨지만ㅎ 의도와 바램은 백프로 공감하네요. 힘쓰는 기관들 장악해서 선한 칼바람 한번 일으켜야죠
    96 이따위 기사내는 이유가 뭡니까?이시장님. [새창] 2016-08-11 09:41:18 3 삭제
    이정도로 바로 편가르기하고 분열조장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심지어 정말 이시장님이 그렇다 하더라도 패권을 노리는 반문재인파가 아니라 건전한 경쟁파라면 환영할일입니다.
    95 김광진 전 의원. 더민주 당대표 출마 고심중.. [새창] 2016-07-05 23:47:15 29 삭제
    분명한건 흥행에 있어서는 신의 한수. 본인이 설계한거라면 일단 질러보길 바랍니다. 젊은 나이부터 엄청난 경험을 쌓는거겠죠!
    94 매번 듣진 않았지만 노유진 참 좋네요 그래서 더 아쉬운듯... [새창] 2016-04-19 02:07:04 4 삭제
    맞아요 사실 관록에다가 통찰력 있다는게 참 쉽지않죠. 어쩔때는 통찰력들이 논리적이기도 하지만 참 철학적 바탕이 있다는 느낌을 많이받았음. 옆에 진중권씨보다도..ㅎ 솔직히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하는편인데 월요일 저녁이 항상 기다려졌죠. 2년 정도 많은 사람들이 덕분에 많이 학습하고 훈련도 받았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각자가 각자의 생각으로 민주시민이 되는길도 좋은 방향인듯하네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23:38:49 0 삭제
    보수화된 연령층들은 대상만 다를뿐이죠.. 그냥 인간이라는 동물이 그런거같네요;; 너무 민주주의나 이상에 대한 환상을 깰수록 좀 편안해지는 감은 있습니다
    92 오늘 전 광주가 부끄러웠습니다. [새창] 2016-04-13 23:11:49 0 삭제
    인간의 역사가 그런걸요 뭐.. 진정한 민주주의는 아마도 없을겁니다.. 다만 한걸음씩 나아갈뿐.. 민주세력이 호남없이 이만큼 선전한것도 제가볼땐 한걸음 간걸로 보여요.. 전 그냥 호남쪽 결과를 단순하게 이간질때문이다 이정도로만 봐요..너무 속상해마시길..
    91 이글 마지막으로 총선까지 침묵하겠습니다. [새창] 2016-03-21 22:03:55 0 삭제
    좀 뜬금없긴한데 주위에 보면 뭔가 사람은 좋은데
    색깔도 열정도 때로는 욕망도 안보이는 사람들 있잖아요
    가까이는 있으나 먼듯한 느낌

    문대표도 뭔가 거리감이 드네요 요즘

    암튼 1번사람 못믿겠다는건 완전 뼈저리게 느끼구요

    공감능력있고 잘한다 싶으면 죄다 주위에서 질투해서
    끌어내리는 기분이 드네요.. 하.... 깝깝
    90 김종인 보면서 김성근 한화 감독 생각 나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3-20 23:41:48 0 삭제
    김감독님의 경우에는 반론의 여지도 상당히 많을 수 있는부분을 언급하신거 같구요

    가볍게 언급하기엔 비교도 안되는 잣대를 갖다댓고 계신듯

    무슨 어그로꾼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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