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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설명이나 맥락없는 어벤져스 인피워 스포짤 [새창]	2018-06-02 20:34:00	0	삭제
		첫번째 짤에 잇는 대사가 I don’t wanna go이니 스파이디같아용
	190	예전에 베오베에 <신점 볼때 마다 옆에 계시다는 할머니> 글 쓴이 입니다 [새창]	2017-09-15 08:47:06	0	삭제
		흠.. 이번에 개봉했던 영화인데 '예수는 역사다' 추천드립니다. 미주리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예일대 법학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시카고 트리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14년간 언론사에서 법률 담당 기자로 일했던 실존 인물에 대한 영화입니다. ^^ 이 영화가 복음적인 관점에서 예수를 해석하지 않아 조금 아쉽지만..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예수가 실존 인물인지에 대해 정확한 답을 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89	예전에 베오베에 <신점 볼때 마다 옆에 계시다는 할머니> 글 쓴이 입니다 [새창]	2017-09-14 21:13:07	0	삭제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188	예전에 베오베에 <신점 볼때 마다 옆에 계시다는 할머니> 글 쓴이 입니다 [새창]	2017-09-14 20:57:34	0/5	삭제
		종교마다 각자 믿는 신이 다릅니다. 먼저 저는 하나님과 성경을 믿는 사람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다른 그 어떤 하나님도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사 인간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의인과 악인에 대한 비유들이 나오는데요. 하나님의 시각에서 악인/의인, 인간의 시각에서 악인/의인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자신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라고 믿는 자들을 의인이라고 여기시고, 아들이 없는 자는 자신의 자녀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차별이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요..) 하나님은 사랑이 넘치고, 자비로우신 분이나 그와 동시에 기준이 명백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인간이 충족시킬 수 있는 기준이 아닙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잠도 주무시지 않으시고, 피곤함도 느끼지 않으시고.. 등등 육체의 한계도 지니지 않으신 분이시죠. (그러니까 하나님이시겠지만) 그리고 죄에 대해 세상에 많은 말들이 있지만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인간의 근본적인 죄는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에게 미치지 못한 모든 것이 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원죄에 빠지게 한 뱀(아담하 하와를 속여 선악과를 먹게 했던) 즉, 사단의 일을 멸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하나님의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그리스도(이 단어가 메시야라고도 표현되는데 구원자라는 뜻이에요)를 직접 이 땅에 보내셨어요.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참고로 '예수'는 이름입니다. 우리가 철수, 영희라고 부르는 그 이름입니다. 나사렛 지역에서 태어나셔서 나사렛 예수라고도 불리우시죠. 그리고 그 뒤에 따라오는 '그리스도'라는 말은 직분입니다. 선생님이나 대통령, 판사 등 어떤 일을 맡고 있는 직분인데요. 그리스도라는 단어의 원래 의미는 '기름 부음 받은 자'입니다. 이 기름부은 자라는 의미가 지금 세대에서는 많이 쌩뚱맞죠? ^^ 구약 시대에 기름 부음을 받는 직분이 3가지가 있었는데요. 왕, 제사장, 선지자를 뽑을 때 기름부음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 3가지 직분을 수행한 자를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바로 예수가 그 역할을 하신 거라고 성경에는 말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일을 멸하신 참 왕, 인간의 죄를 대신 속죄하는 참 제사장, 그리고 인간과 하나님을 만나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한 참 선지자 역할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죽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이유가 하나님이 태초에 아담과 하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너희가 이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그래서 뱀의 꼬임에 넘어간 인간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왜냐면 자신이 한 말은 꼭 지켜야하는 창조주인 하나님이 죽는다고 말했거든요. 그와 동시에 '죽음'은 사단에게 있어서 가장 큰 권력이자 힘이 되었습니다. 인간은 여러가지 것들을 무서워하지만 죽음에 대해서 가장 큰 공포감을 느끼잖아요?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있게 된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놔두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만들만큼 인간을 사랑하셨거든요.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자마자 뱀을 저주하고, 인간에게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어요. 창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바로 여기서 '여자의 후손'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들은 모두 남자와 여자의 후손이잖아요? 남자의 씨가 없이는 사람이 태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밖에 없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언약하셨습니다. 이게 인간의 관점과 상식에서는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나타내고 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도 예수님이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께 갈 수 있다고 하는 자는 강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양을 도적질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내린 저주이자 사단의 가장 큰 권세인 죽음을 인간들 대신 이겨낼 방법을 간구합니다. 그런데 가장 큰 장애물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상식 범위를 넘어선 창조주의 위치에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은 어떠한 것을 하더라도 죽으실 수가 없습니다. 왜냐? 완벽한 존재이시거든요. 그래서 죽음을 경험할 수 있는 인간의 옷을 입고 와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십니다. 그리고 당연하게 부활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가 죽고 끝이라면 인간의 저주인 '죽음'을 이긴 자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셔야지만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독생자가 맞는 동시에 우리 인간의 구원자, 그리스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영생을 얻으리라고 말하고 있어요. 여기에서 영생이란 육체의 영원한 삶이 아닌 우리 영의 영원한 삶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육체는 죽을 수 밖에 없고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지으셨다는 의미도 자신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로 지으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육을 입고 있기에 영과 육이 분리되는 순간까지(죽기까지) 갈등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래 이렇게 길게 쓰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글을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ㅠㅠㅠ 죄송합니다. 제가 답글을 달려고 한 내용은 이거였습니다. 장애인들은 무슨 죄가 있어 태어날 때부터 장애인으로 태어났냐고 말입니다. 신은 있냐고요... 하나님이 봤을 때 저주나 재앙은 딱 하나입니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보낸 독생자인 아들을 믿지 않는 것만이 재앙이자 저주로 봅니다. 나머지 것들은 인간적인 시선에서 봤을 때 재앙이자 저주가 되는거고.. 하나님은 위에서 말했듯이 기준이 아주 명확하신 분입니다. 그 기준이 바로 자신이 인간의 구원자로 보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따라서 육체적인 것이 어떤 모습일지라도 그게 신의 유무를 측정할 수 있는 척도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이 기준은 성경과 그 성경에 나온 유일하신 신인 하나님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아무리 착하다고 하더라도, 선행을 많이하고, 공로를 쌓아도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과는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의 귀신론도 성경에서 말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흔히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고, 제사를 지내면 조상신이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지 않듯이 귀신과 인간은 엄연히 종자가 다릅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감자가 썩는다고 해서 고구마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냥 썩은 감자가 되는 것처럼 인간과 귀신은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이것도.. 얘기가 길어질까봐 두려운데 이 세상은 창조주와 피조물로 나뉩니다. 창조주는 하나님 한 분 이시며 나머지 모둔 것들은 피조물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창조한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천사였습니다. 천사는 영적인 존재로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입니다. 역할들도 서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하나님의 찬양을 담당하던 루시엘이라는 천사장(천사의 세계에도 계급이 나눠져 있습니다)에게는 따르는 천사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 천사의 마음에 교만이 싹트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처럼 되고 싶다고 말입니다. 왜냐면.. 자신이 이미 다른 천사들로부터 찬송 받고 있거든요. 그리고 결국 반란을 일으키는데... 아무리 날고 기는 천사라 하더라도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루시엘을 천계에서 추방하고 그를 따르던 천사의 무리, 성경에 따르면 3/1에 해당하는 천사들이 그를 따라갑니다. 타락천사의 이름이 바로 루시엘에서 루시퍼가 됩니다. 그리고 이 땅에 활동하는 모든 악령이나 귀신, 마귀들은 이 때 추방당한 천사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특징이자 장기는 딱 하나입니다. '속이는 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시해서도 안 될 것이 이들은 전직 천사였습니다. 천사의 능력치를 가늠할 수 있는 표현이 시편에 나오는데요. (다윗의 말입니다.) 인간보다 뛰어나고 하나님 보다는 조금 못 되게 지어진 존재라고 말입니다. 분명 그들의 능력은 인간보다 뛰어나기에 우리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일들을 우리에게 나타내고 보여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사단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귀신도 쫓는 권세를 주기 위함이라 라고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죠. 저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저의 믿음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리고.. 성경도 인간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읽을 때 비로소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이 말도 성경에 맨 먼저 나와있는 말이었습니다)'의 참 의미를 알게 됩니다.
	187	우원재 - 시차 (We Are) (Feat. 로꼬 & GRAY) [새창]	2017-09-05 14:00:41	2	삭제
		목소리... 개취지만 넘나 섹시...
	186	저는 모태솔로이고, 또한 변태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4:24:38	2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설렌 기억들은 넘나 사랑스러운 거 같아요 ㅋㅋ 작성자님ㅋㅋㅋㅋ 반대쪽도요 할때 그 분 손잡은거 ㅋㅋㅋ 진심이 나온거에여 ㅋㅋㅋㅋ 마치 만화같아여. 누가 그림으로 그려주면 좋겠다!!! 진짜 여자들은 그런듯. 전혀 예상못한 포인트에 말그대로 반함
	185	요가매트 4개 중 1개 유해물질 검출… 발암·불임·조산 등 [새창]	2017-08-29 18:17:09	7	삭제
		진짜 ㅋㅋㅋㅋㅋ 뭘 써야 할까요... 우리 나라만 이런거예요? 진짜 못믿겠어요
	184	운동화 나눔 인증합니다 >,< [새창]	2017-08-25 16:11:11	2	삭제
		오늘 회사 친구 생일이라 케익먹는데 ㅋㅋㅋ 작년 7월이 제일 근육질(?)있었다고 깜짝 고백을 하는 바람에 방금 부랴부랴 7월 사진이 있나 찾아봤어요. (새삼 매일매일 식단과 사진을 찍어놓는게 좋구나 생각했어요. 작년 여름 식단이 1도 기억나지 않음...) 찾아보니까 흠.. 그냥 말랐을 때 ㅋㅋㅋㅋ 같은데 ㅋㅋㅋ 지방이 사라져서 숨겨왔던 근육이 보인건가 ㅋㅋㅋ 암튼 지금은 단백질 섭취량만 신경쓰고 빡센 식단은 안하고 있어요. 근데.. 친구가 그렇게 말하니 근육을 만들고 싶다는 욕망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183	운동화 나눔 인증합니다 >,< [새창]	2017-08-25 09:25:59	0	삭제
		그냥 맹물은... 제가 잘 못마셔서..(맛이 없어요 ㅠㅠ) 말린과일칩에 우린 물 마시고 있어요. 이건 한.. 2주 전부터 마시기 시작했는데 이틀 전에 깜빡하고 집에서 말린과일칩 안챙겨가서 회사에서 못 마셨는데... 어제 아침부터 피부가 좀 푸석푸석하고 화장도 덜 먹더라고요. 저는 또 '나이 먹어서 그른가? 피곤해서 그런갑다'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물을 안마셔서'그런 것 같았어요. 저도 신장이 약한 부위라 많이 마시지는 않는데.. 말린 과일칩 안가져 온 날에는 물을 500ml도 안마셔서 -_-ㅋㅋ (커피는 마셔요 ㅋㅋ) 커피 희석시키려고 마시는 것도 있어요. 그냥 물 마시기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말린 과일칩 넣어서 마셔보세요~ 저는 단 맛이 좋아서 레몬+오렌지 or 키위 or 파인애플+비트 우린 물로 마셔요. 그렇다고 해서 엄청 단 맛이 아니라.. 진짜 기존 물보다 0.001% 단맛? 그정도에요 ㅋㅋㅋ
	182	운동화 나눔 인증합니다 >,< [새창]	2017-08-25 09:22:44	0	삭제
		종아리는 폼롤러로 항상 풀어줘요 근데 깊숙한 곳에 있는 종아리 알의 핵이 안 풀려요. 그리고 많이 아픔.. 항상 겉돌이로 풀어주다가.. 시간 다가요. (멍 들때까지 함ㅋㅋㅋㅋ... PT샘이 멍들때까진 하지 말라고..)
	181	운동화 나눔 인증합니다 >,< [새창]	2017-08-25 09:21:18	0	삭제
		엘베에서 자주 찍어용 ㅋㅋㅋ 근데 거울에 광고가 넘나 대문짝만 함 ㅋㅋ 삼두 운동 겁나게 하는데 일명 날개살이라고 하는 곳이 잘 안빠져요. 믹스 커피 끊어야... 사라질 듯.. (가끔씩 시럽 넣는 것도 없어야..)
	180	운동화 나눔 인증합니다 >,< [새창]	2017-08-25 09:14:47	0	삭제
		글이 수정이 안되려나 ㅠ_ㅠ 사진 몇 개 더 올려볼게여 ㅎㅎ
	179	긴 말 필요없고...운동화 [새창]	2017-08-12 18:11:17	0	삭제
		핫>,< 6시에 와서 게시글에서 기웃거리고 있었어요!! 혹시나 당첨자가 발표되었다 하고요 ㅎㅎ (제가.. 넘 집착했나요 ㅜㅜㅋㅋ) 넘 행복합니다!! 작성자님 이번글들 보니까 나눔 많이하셨더라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메일 보내드릴게요! 후기글 기대해주세요!!! 크크크
	178	긴 말 필요없고...운동화 [새창]	2017-08-12 15:03:13	0	삭제
		헐 ㅜㅜ 너무 이뻐요!!!!!! 신발 사이즈도 (키는 작지만) 240이고 신청합니다!! 프리뷰로 ㅎㅎㅎ 운동복 입고 찍었던 사진도 올려봐요!!! (당첨이 된다면 더 열과 성의를 다해 ㅋㅋ 인증샷 찍을게요!)
	177	오늘 지우기 아까웠던 눈화장 (눈사진 큼 주의) [새창]	2017-08-02 18:48:19	2	삭제
		헐 ㅜㅜㅜㅜ 눈화장 넘 예뿌요 ㅠㅠㅠㅠ렌즈도 아려주심 안될까요? 진짜 반짝반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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