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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티부뇽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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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부뇽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18:31:57 0 삭제
    저도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했어서 많이 공감이 가네요.. 롱디도 했었어요. 저는 반대로 한국에 있었지만 말이에요.

    롱디로 해어지게 되면
    마지막으로 봤던 그 사람의 모습은 날 너무 아껴주던 모습인데.. 이렇게 카톡이나 전화로 헤어진다는게 더 안믿겨지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 막 봄방학전 학기라 과제도 많고 믿텀 기간 이실 것 같은데..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헤어지고 아프기까지 하면 너무 서러워요.
    특히 유학생 아프면 더 서러워요...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도 밥은 꼭 챙겨먹어요!

    헤어진 다음날 밥 차려서 꾸역 꾸역 먹고 클래스 갔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5:41:50 1 삭제
    참 행동적인 부분에서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게 좋은데-

    예를들어 씻어야할때
    씻을래 안씻을래 이렇게 물어보는게 아니고

    장난감 오분 놀고 씻을까? 아니면 책 오분 읽고 씻을까?
    결과는 무조건 씻는걸로 되는 그런 선택권을 주세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5:37:47 5 삭제
    글 읽고 속상해서 댓글 달아요.
    할머니랑 엄마 아빠 다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저는 아직 아이는 없지만 학교에서 배운거와 직장에서 알게된 점들로 말씀 드릴게요.


    우선 한국부모님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이의 필요를 바로바로 채워주시는 경향이 있어요.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 하셨지요..
    제가 한국나이 다섯살들이랑 일할때 부모님은 맞벌이 그리고 친할머니가 봐주시는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혼자 무언가를 잘하지 못했어요. 도시락통 여는거 같은 단순한 작업과 화장실에서 바지내리는 것 등등

    아이가 무엇인가를 하기전에 할머니가 다 해주셔서 그렇더라구요. 학기초부터 많이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노력했더니 이제는 도움없이 혼자서 한다고 먼저 말하고 그걸 멋지게 해내더라구요.


    미국에서 만 두살짜리들이랑 일할때 보면
    정말 아이들 마다 발달하는 시기가 달라요.

    한 여자아이는 만 세살까지 No라는 말과 애착인형 이름 엄마 그리고 선생님들 이름 친구들 이름만 말했었어요.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느린편 이였는데 지금은 4살인데 말이 너무 많아요.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을까 하는 정도루요.

    저희반에 29개월일때 몇몇 단어로 말하는 아이들 몇명 있었어요!! 지금은 말도 다 잘하고 멋진 네살 다섯살들이 되있어요.

    지금은 너무 힘들시겠지만 아이들은 부모의 마음을 다 느낄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걱정하는 마음보다는 사랑 가득 담아 아이에게 한 마디 한 마디 해주세요!

    그리고 집에서도 규칙 같은 것을 만들어 아이가 지킬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단 그 어느 상황이나 동일 하게 적용시키셔야 하구요. 다른 환경으로 넘어갈때 십분전에 한 번 오분전에 한 번 일분전에 한 번 말해주면 아이들이 덜 불안해하고 잘 따라요. 아이들 말이 금방 트이더라도 행동이 잡히지는 않아요. 가정에서나 어린이집에서나 다 노력이 필요해요. 안되는 행동은 안된다고 확실히 말씀하셔야해요.


    왜 어른들도 다른 언어 배울때 한 번 듣고 이해하고 말하기 어렵자나요. 아이들도 같아요. 아이가 무슨 물건을 잡을때마다 꼭 반복해서 말해주셔야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강압적으로는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처음 단어를 말해줄때부터 따라해보라고 하기보다는 좀 기다려주세요.


    순서가 이랬다 저랬다 했네요.
    너무 걱정마시구요!!!!!!!!!!!!!!
    언어적인 부분도 어린이집 생활도 다 멋지게 해낼꺼에요. 아이를 믿어주세요❤
    4 저희 집이 처월드였네요ㅡㅡ [새창] 2017-01-31 16:06:35 8 삭제
    스몰 웨딩 준비했었는데요.
    스몰웨딩이라고 저렴하지 않아요~~
    그냥 강남쪽 역세권 웨딩홀들이 더 싸요.
    스몰웨딩은 대관료도 비싸고 밥값도 비싸고
    플라워도 따로 다 돈받아서 ㄷ ㄷ ㄷ

    나중에 알아보시면 아실거에요 ㅜㅜ
    3 자리양보 사이다 [새창] 2015-08-21 01:57:18 6 삭제
    저는 저번주에 버스타고 가다가 할아버지가 타셔서 자리를 양보해 드렸더니 얼마안가 내리신다며 앉아있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할아버지 앉으시라고 계속 말했더니 결국 앉으셨다가 그 앞에 할아버지가 내리시려고 일어나자 마자 바로 앞자리로 가서 서시면서 학생 다시 앉기전에는 당신도 앞자리 안 앉으신데요! 이런 멋진 할아버지도 계시답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16:24:49 11 삭제
    혼자 한국 떠나산지 8년 정도 되니까 전 그냥 다시 가족들 있는 한국 가서 일하고 싶은데.. 이런글 보고 요즘 한국 보면 정말 여기에 그냥 있어야 되나 싶기도 하네요
    1 의료 민영화의 무서움.jpg [새창] 2014-06-19 01:39:12 1 삭제
    미국유학생입니다. 유학생들은 보통 유학생 보험이 있지요. 일년에 150만원정도 하는.. 그 보험이 있으면 감기치료할때 진료비 삼만원 약값 보통 만원 합니다. 보험 없으면 감기 진료비만 십만원이라는... 그리고 안과나 치과는 유학생보험 적용이 잘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다래끼가 나면 부모님께 부탁해 안약과 약을 처방받아 보내달라고 하지요. 특히 미국은 항생제가 비싸기에 ㅜ ㅜ ㅜ 유학생 말고도 미국 사람들도 병원 잘 가지 않습니다. 특히 자영업을 하셔서 보험이 없으신 경우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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