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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개명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5-10 15:03:44	0	삭제
		그렇겠네요- 오랜 지인들은 십년이 넘게 그 이름으로 불러왔으니...^^ 둘다 내이름이구나- 하고 받아들여야 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57	개명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5-10 15:03:13	0	삭제
		감사합니다! 세세히 잘 읽어보겠습니다.
	56	????? : 어휴 젊은 사람들이 중소기업이라고 기피하고 막 [새창]	2017-03-21 08:07:35	27	삭제
		실수령 150받고있는 중소기업 사원입니다. 바로근처 대기업일하는 동생은 딱 제 2배받습니다. 초봉이요. 1년됐는데 연봉협상은없습니다. 인상안해주시면 퇴사하겠다 했더니 버릇없다더군요..허헣
	55	[브랜드 왕중왕] 1. 더페이스샵 [새창]	2017-01-25 18:05:51	0	삭제
		스킨 치고는 좀 무거운 느낌?이어서 저희 아버지가 ㅋㅋ 잘 사용하십니다. 온니 스킨만 바르시고, 겨울엔 로션까지 바르시더라고요 ㅎㅎ 좋은점도 나쁜점도 없는데 냄새가 좋다고하시더라구요
	54	[브랜드 왕중왕] 1. 더페이스샵 [새창]	2017-01-25 18:03:10	0	삭제
		건성. 저도 악평만 있어서 놀랐어요. 출시부터 지금까지 겨울마다 사용하고 있어요. 오십퍼 할인할 때 두통씩 사서 겨울 내내 사용하고 있습니다. 싼맛에 팍팍 떠서 사용하고있어요. 눈에들어가면 눈시린건 저도마찬가지여서 눈쪽은 피해서 바르고 아이크림 따로 발라요. 원체 스킨로션 이것저것 쓰는걸 귀찮아해서 3스킨 정도하고 요것만 바릅니다 ㅋㅋ 약간 겉도는 느낌같은건 있는데 아침에도 이거 바르고 가방챙기고 출근준비 하고 나면 흡수되어 있어요. 매해 겨울마다 잘 쓰고 있습니다
	53	내가 이구역에서 가장 입술이 건조하고 각질왕이다 들어오세요 [새창]	2017-01-19 17:10:55	0	삭제
		와 뷰게에서 그 수많은영업들을 현명하고호기롭게넘겨왔다고생각했는데 이건..... 갑니다 젊은올리브
	52	[만화] 로이의하루 - 일상같은 60일간의 지구반대편 홀로여행기 (2) [새창]	2017-01-18 18:15:50	0	삭제
		전 남미는아니었는데, 유럽 갔을 때 길에서 뽀쪽 거리는걸 하도봐서, 나중에는 익숙..해지긴 개뿔 그래도 볼때마다 서럽고 화가나서 ^.T 애정표현은 자연스러운거겠지만... 난 혼자왔고!! 외롭고!! 오늘 밤도 도미토리는 춥고!! ㅠ_ㅠ 남미도 언젠가 꼭 한번은 가보고 싶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48	일 없이 시간만 보내는 직장은 꿀빠는 직장이 아니네요..ㅋㅋ [새창]	2017-01-05 16:12:31	0	삭제
		그냥 온 회사에 일이 없는것도 힘들겠지만.. 이건 뭐 사수분은 야근하실만큼 바쁜데 저는 한가하니 그것대로 더 돌겠네요..
	47	일 없이 시간만 보내는 직장은 꿀빠는 직장이 아니네요..ㅋㅋ [새창]	2017-01-05 16:11:42	0	삭제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6	일 없이 시간만 보내는 직장은 꿀빠는 직장이 아니네요..ㅋㅋ [새창]	2017-01-05 16:11:25	0	삭제
		그렇겠죠 계속 이렇게 있으면 도태 되겠죠... 게다가 저는 지금 이 일을 앞으로 쭉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일이라는 건 당연히 재미가 없는거라지만, 그래도 이 일을 앞으로 꾸준히 해도 괜찮겠다, 하는 정도의 보람? 의미?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의미도 보이지 않고, 일은 많아질테고(사수분이 끌어안고 있는 일을 저한테 나눠주시면 많아지겟죠), 급여도 너무 적고.. (지금 제 위의 사수분이 10년되셨는데 실수령 200이 안되게 받고계시거든요) 이러저러한 미래를 생각해보면 이 회사는 확실히 아닌 것 같고, 이 업계가 나에게 유의미 한지도 잘 모르겠고.. 그렇네요. 전 팀에서는 혼자 일하니 스트레스 받을 일이라도 적었는데 참...
	45	퍼컬진단망한기념(?)첫나눔합니다.(착불, 비매너나눔거지는 다메다메ㅜㅜ) [새창]	2016-12-20 14:22:13	0	삭제
		정말 간절하게 쿨톤이고 싶으나 웜톤인 여자사람도 신청합니다. 되게 오랜만에 나눔 신청하는데 두근두근하네요.
	44	접이식 매트리스 써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새창]	2016-11-02 14:35:43	0	삭제
		헉 저도 페브리즈 달고 사는데... 부들부들. 위에 옥매트 같은걸 올려놓고 쓸거라서 너무 빨리 꺼질까봐 걱정이었거든요. 한 1년까지는 버티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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