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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정홍원 "질문하려면 원고를 주셔야 대비를 하지.." [새창]	2014-11-04 20:33:01	88	삭제
		대본이 필요하면 배우나 하시지. 왜 국무총리가 되셨나?
	127	정부, 내년부터 은행수수료에 부가세 징수... [새창]	2014-11-04 18:43:58	0	삭제
		이런 멍청한 것들! 부가가치세에서 금융기관이 왜 면세가 됐는지도 모르는 것들이다! 원래 부가가치세는 간접세라 소비의 역진성문제가 있는데. 재화의 가격이 적을수록, 그리고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역진성이 커진다. 게다가 물가가 다른 재화에 비해 민감성이 뛰어난 품목이다. 차라리 비가공식료품에 부가가치세를 때려도, 금융기관은 면세가 되어야 할 판국에. 지들이 탕진한 국고를 누구보고 메우라는 거야?
	126	친일파 땅, 드디어 시민의 품으로 [새창]	2014-11-04 18:37:46	15	삭제
		우와~. 기념비 세웠을 때, 기분이 뿌듯했겠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18:36:26	6	삭제
		나는 개인적으로 반성문이라는 부분에서 치가 떨린다. 본인이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강제로 쓰는 기분이란.... 예전 다니던 회사에 의부증 사장부인(정식직함은 이사.)이 있는데, 자기보다 젊은 여자직원만 보면 볶아먹는 재미로 사는 사람이 있었다. 그 여자 특기가 강제로 반성문 쓰게 만드는 것. 그리고 반성하는 마음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시 쓰라고 하는 것. 하다하다 더이상 쓰게만들 거리가 없으니까. 네까짓 것이 팀장이라고 자처한 건방진 언행에 대해 반성문을 쓰라고 했다. 분명 사장에게 팀장이란 직위를 받았건만. 그것 때문에 4번이나 다시 쓰고, 반성도 못하는 것은 집에 갈 자격도 없다고 해서, 반성문을 쓰기 위해 야근해야 했다. 정말 더러운 기분이었다. 나중에는 분해서 눈물이 났다. 그리고 다음날 사표를 썼을 때의 상큼한 기분이란 말로 형용하기 힘들다. 지금도 어서 망하라고 저주를 내리는 중이다.
	124	무단침입해 머리 밟자 흉기 휘둘러.. 법원 "정당방위 아냐" [새창]	2014-10-30 15:22:26	33	삭제
		그런데, 잘 자던 중에 갑자기 공격당해서 '홧김'에 찔렀다는 이유로 정당방위가 아니라니? 솔직히 갑자기 공격받았는데도 화가 안나면 인간이 아니라 부처님이겠다.
	123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요? - 신해철 [새창]	2014-10-29 14:02:27	4	삭제
		당연한 결과입니다. 좋은 사람은 우리가 지켜야되는데, 불쌍하다고 훌쩍거리기만 한 결과지요.
	122	도둑뇌사사건 친누나 인터뷰 기사 [새창]	2014-10-27 18:29:31	3	삭제
		12살 시각장애인 소녀가 저항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성폭행범은 2년에서 10개월로 감형받았습니다. 그러니 청년의 저항도 인정해줘야 하지 않나요? 그래야 공평할 것 같습니다.
	121	비통한 대쟈뷰> 세월호 전원구조, 박근혜 당선유력. [새창]	2014-10-27 08:39:04	6	삭제
		무, 무섭다. 기레기들은 이미 그때부터 있었구나. 난 세월호 오보때부터 인 줄 알았는데.
	120	인천에 이런 관제행사도 있군요.jpg [새창]	2014-10-23 17:49:26	0	삭제
		국가보안. 그래요. 필요하죠. 다 좋다고 치더라도 맥아더 장군은 왜 끼어넣나요? 이 인간은 당시 전쟁참전 용사가 곧 인기 정치인으로 발돋음하던 세대였는데, 미국으로 돌아가서 한국전쟁을 일찍 종결시키기 위해서는 핵폭탄이 최선이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많은 지식인들 사이에서 '단단히 미친 놈'이란 이유로 왕따당한 인간아닙니까? 보안을 위해 핵폭탄 몇 개 가뿐이 투척해도 된다고 여겨질 까봐, 깊이 염려스러울 따름입니다. 하긴 미국에 대한 은혜가 뼈까지 사무쳤다면 상관없지만요.
	119	대마초 합법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10-22 20:20:09	0	삭제
		저도 찬성! 진통제를 수시로 맞아야 되는 환자, 주로 말기 암환자들에게 값싸고 효과가 좋은데다가 중독이 현저하게 낮아 쉽게 끊을 수 있다고 해요. 게다가 함암제의 부작용 중 하나인 구토, 소화불량을 완화해서 환자의 체력을 유지해줍니다. 마씨를 모아 기름을 짜면 치매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대요. 제 체질이 외가를 닮아서, 치매가 걱정이 되는 터라 합법화를 은근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20:23:56	2	삭제
		유유상종이라고. 지인들까지 도매급으로 종북취급. 참으로 성실한 견찰일세.
	117	[BGM] 중고로 올라온 팔찌의 착용사진이 이상하다. [새창]	2014-10-21 20:11:28	164	삭제
		정말 이상하네. 팔찌 낀 손은 왼손. 피범벅이 된 듯 보이는 손도 왼손. 게다가 손톱이 깨진 것을 보면 어디서 몸싸움까지 한 듯.
	116	댓통령 풍자 전단 살포한 팝아티스트 체포. [새창]	2014-10-20 20:59:46	0	삭제
		너무하네! 왜 예술에 정치적 잣대를 들이미시는 건지. 거기에 형법적 잣대까지? 안되지요. 예술을 모르면 미개인이라고 욕먹어요.
	115	[단독] 구원파, 310여 곳 언론사 상대 3000건 법적대응 나선다 [새창]	2014-10-20 20:52:52	1	삭제
		기왕 수고하시는 김에. 김기춘과 관련된 듯한 느낌이 팍팍 들었던 현수막에 대한 진실도 발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13:14:15	8	삭제
		저 영상을 볼 필요도 없이 구조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했다는 것이 알려진 시점에서 계획적 살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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