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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쿠큐다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4
    방문 : 8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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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큐다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7:03:42 2 삭제
    사진이 사기에요 ㅠㅠ 실제론 호빗입니다
    제가 보기엔 롱스커트도 키 커보일 수 있어요!!
    아는 직장 선배 키가 155 정도인데 롱스커트 롱코트를 즐겨입으시더라구요..
    하이웨이스트 치마나 피부랑 연결되는 색 치마+피부랑 연결되는 색 구두(발등 덮지 않는 것)으로 코디하면 오히려 길어보이는 거 같아요 ^^
    즐거운 쇼핑하셔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6:25:53 38 삭제

    빨간샤쓰 7천원 광장시장입니다.
    자개 사각단추랑 무늬가 귀여워요.
    실제론 다홍빛인데 사진은 딸기색으로 나왔네요.
    조명발에 속아 샀는데.. 집에서 입어보니 톤그로네요 ㅠㅠ
    이래서 퍼스널 컬러를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바지는 지마켓 2만원 정도 줬네요.

    이것으로 턴을 종료한다!!
    어깨넓고 골반없는 여자분 자기 팁을 공유해주십시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6:20:18 58 삭제

    복숭아색 점프수트입니다.
    구제쇼핑몰에서 만오천 정도 줬네요.
    입어보니 어깨는 더 넓어보이고 골반은 더 납작해보여서 ㅠㅠ 가디건이 필수입니다.
    제 피부톤엔 좀 뜨는데, 피부가 실물보다 희게 나와서 멀쩡해보이네요.
    뜨개 가디건은 홍대 3만원대... 등판에 웬 우주가 있습니다.
    입으면 어쩐지 도닦아야할 느낌적인 느낌..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6:17:05 40 삭제

    구제는 깨끗한 흰바지 찾기가 힘들어요.
    만육천 주고 산 슬랙스인데 아는 동생이 농꾼바지 같다고 해서 속으로 울었습니다 ㅠㅠ
    매우 두꺼운 원단이라 사계절 입을 수 있습니다.
    랩나시는 집앞 구제옷가게 5천원인데 겨드랑이 부분을 넓게 감싸줘서 저같이 어깨넓은 사람도 민망하지 않네요.
    저 코트가 정말 템!!! 카메라가 색을 못잡는데 오묘한 빈티지 보라색입니다!
    집앞 구제옷가게에서 시즌오프로 7천원에 샀습니다.
    은은한 광택과 차이나카라 디테일, 예쁜 단추 등 디테일도 완전 맘에 듭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6:13:31 36 삭제

    검은 슬랙스 구제쇼핑몰 8천원.
    최애템입니다. 저 낭낭한 골반을 보십시오 ㅠㅠ
    골드베이지 티는 광장시장 8천원.
    20수 면 원단이고 목걸이를 건듯한 자수가 예쁩니다.
    상의만 놓고 보면 그리 예쁜 색은 아닌데 웜톤이 입으면 얼굴이 화사해보이네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6:10:32 51 삭제

    면가디건 홍대옷가게 만원.
    겨자색 나시 집앞 구제옷가게 5천원.
    치마 집앞 구제옷가게 7천원입니다.
    치마는 실물 색감이 더 이뻐요. 노랑, 연두, 갈색, 남색 상의와 모두 코디 가능해서 좋은 템입니다.
    원단도 도톰해서 겨울만 빼고 다 입을 수 있을듯?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6:08:19 22 삭제

    쉬는날 패션...
    상의 강남역 지하상가 만원. 하의 구제쇼핑몰 6천원입니다.
    편하기 이를데 없는 고무줄 바지입니다.
    목걸이는 선물받은건데 의외로 코디하기 편합니다.
    무채색 상의면 다 잘 어울려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6:06:08 67 삭제

    상하의 모두 광장시장, 각각 만원입니다.
    구제 슬랙스의 매력은 출구가 없어요...
    허리는 잡아주고 골반부분은 부풀려줍니다.
    저같은 민자골반도 여성미 낭낭해질수 있어요!
    피부와 연결되는 색상이라 키도 커보입니다.
    새틴느낌 상의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고급스럽습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6:03:45 110 삭제

    여름은 뭐다? 가을옷 시즌오프로 사는 계절!!
    굉장히 두툼하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코트를 7천원에 업어왔습니다.
    입으면 뒷태가 이뻐요. 등쪽에 달린 케이프와 손목 버클이 멋스럽습니다.
    치마는 광장시장표 구제 9천원.. 와인같기도 하고 카키같기도 하고 오묘하고 대담한데 생각보다 튀지 않아 맘에 들어요.
    레글런소매 티는 지마켓 8천원입니다.
    171 질염으로 갖은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한 작은 팁 [새창] 2016-02-20 00:26:24 16 삭제
    제 경우 효과 본 혈자리는 삼음교(임산부 자극 금지), 후계, 내정혈, 내관혈, 족삼리, 중극, 지오회, 합곡, 태충 등입니다.

    위치는 네이버 검색하심 다 나오구요..
    생리통에도 효과 있어요.
    필요하신 분들 참고하세용~
    170 질염으로 갖은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한 작은 팁 [새창] 2016-02-20 00:10:22 20 삭제
    만성 칸디다 질염 때문에 산부인과에 거의 200만원 갖다버린 사람입니다.

    석달씩 하루3번 항생제 먹어도 소용없었고, 유산균도 별 효과를 못봤습니다.

    그런데 최근 식이요법과 자궁 쪽 혈자리 지압으로 큰 효과를 봤네요.

    한의원에서 전 채식을 해야하는 체질이라고 하길래, 고기, 밀가루, 튀김, 유제품, 커피 등을 일체 끊었습니다.

    현재 식이요법한지 한달가량 됐는데 질분비물이 90퍼센트 장도 없어졌네요..

    질염 심하신 분들 밀가루부터 독하게 끊어보세요.. (밀가루 간식 대신 쌀빵을 먹고있는데 먹을만해요)


    그리고 매일 10~20분씩 자궁관련 혈자리를 눌러주는데 이것도 효과가 있네요.

    자궁혈자리가 주로 음의 혈자리라 저 같은 상열하한 체질에좋더라고요..

    이같은 방법들도 이마를 뒤덮은 화농성 여드름과 면포도 80퍼센트 정도 사라졌어요...

    건강해야 피부도 예뻐지나봐요 ㅠㅠ 모두들 힘냅시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2 15:11:53 0 삭제
    얼마나 사람을 물로 보는지...
    계약서 사인 전이라 해고가 아니라 '채용거절'이고, 해고도 서면이 아니라 구두통보를 하더군요. (물론 불법)
    나가라고 해서 금요일 하루 쉬고 월요일에 출근하니 "3일 무단결근인데 특별히 임금을 깎지 않겠다"고 생색내더라고요.
    그밖에도 온갖 폭언과 겁박...
    사회에서 나름 지적인(?) 직군으로 알려져있지만 이곳에서도 청년은 노예였습니다. 외거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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