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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성매매는 과연 남성만의 책임인가?? [새창]	2017-11-13 16:10:22	0	삭제
		이 글 자체가 성매매에 있어 남성만 죄인취급받는다는 글이어서요. 사실이 아닙니다. 성구매자만 처벌하는 스웨덴이나 프랑스와 달리 한국은 실상 여성을 더 가혹하게 처벌하고 있습니다. ^^ 여기 댓글 다신 몇몇 분들 분노를 가라앉히셔도 됩니다.
	239	성매매는 과연 남성만의 책임인가?? [새창]	2017-11-13 15:37:04	0	삭제

	238	성매매는 과연 남성만의 책임인가?? [새창]	2017-11-13 15:35:36	0	삭제
		뇌피셜에 붙은 추천수가 무섭습니다!
	237	성매매는 과연 남성만의 책임인가?? [새창]	2017-11-13 15:33:26	0	삭제
		이 글은 근거가 부족한 것 같네요~ 성판매 여성보다 성매매 남성 인권이 더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236	누군가는 계속 맨붕게에서 뭐라 글적는데요 [새창]	2017-08-22 23:49:26	0/7	삭제
		저는 남의 글에 반대를 누르지 않는 편이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당시 그 글들에 반대 누른 사람들이 보기에 군게=집단적역선택 이라는 인식이 생긴 거 아니었을까요. 윗댓글 중 한분이 제가 오유정체성이 반 친일적폐세력이라고 말했다고 오유정체성=시게라는 도식을 만드셨듯이 말입니다.
	235	누군가는 계속 맨붕게에서 뭐라 글적는데요 [새창]	2017-08-22 23:24:27	0/5	삭제
		깨시민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닌것 같고.. 시게 일부인을 지칭하는 말인가요? 그 깨시민들이 이명박근혜 정부처럼 공권력으로 군게에게 물리적 폭력과 상해를 저질렀나요? 혹은 일본 넷우익들처럼 물리적인 혐오범죄를 저질렀나요? 깨시민분들이 이명박근혜 정부랑 동급 취급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로스틴님, 군게의 집단적 역선택 공론화에 추천수가 보여주는 열렬한 지지는 아직까지 국정원 사건으로 소송중인 오유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아직 정권 허니문기간일 그 충격이 가시기엔 이른 것 같네요. 그래서 아직도 군게에 반감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234	누군가는 계속 맨붕게에서 뭐라 글적는데요 [새창]	2017-08-22 23:07:23	0/4	삭제
		로스틴님, 저를 그 당시 노빠랑 동일시하시는 것 같습니다. KTX 비정규직들과 지율스님이 503정권교체기 같은 민감한 시기에 집단적 역선택을 하고 그걸 세력화했나요? 군게랑 그분들을 동일시하는 건 적절치 않습니다. 비둘기님, 이명박근혜 정부는 인터넷 검열과 시위세력 과잉진압에 앞장섰죠. 그들의 집권을 막아야 시위 및 인터넷상의 자유가 더 활성화되겠죠. '원론적'으로 말씀하시면 비둘기님 말씀이 맞습니다. 누차 말씀드렸듯 군게의 집단적 역선택이 정당하다면, 군게 집단적 역선택 비판하고 싫어할 권리도 공존합니다. 퀴퍼는 자유지만 퀴퍼 싫어하고 비판할 자유도 공존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233	누군가는 계속 맨붕게에서 뭐라 글적는데요 [새창]	2017-08-22 22:32:23	0/7	삭제
		로스틴님, 저는 처음부터 일관되게 '많은 오유저가 군게에 반감을 드러내는 이유가 군게의 '집단적 역선택'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단순한 반문 정서만으로 군게가 배척받는다는 말은 한 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대머리 비둘기님, 대부분의 시위/의사표현이 반민주 세력과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논리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넷상의 공론을 격하하고, 시위는 강압적으로 때려잡는 세력이 이명박근혜 정부 및 반민주 세력이지 않습니까.
	232	누군가는 계속 맨붕게에서 뭐라 글적는데요 [새창]	2017-08-22 22:20:07	1/5	삭제
		저는 소위 말하는 여성운동가들은 다 반대합니다. 남성혐오 그 자체를 정체성으로 삼는 메갈도 당연히 반대하고요. 이들은 적폐 세력이나, 친일 세력만큼 역사가 오래된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페미의 범위를 특정할 수 없었던 이유는 이겁니다. 저같이 군게에 반대하는 여성징집 찬성자도 미로정원님이 말씀하시는 페미의 범주에 들어가나 헷갈렸습니다.
	231	누군가는 계속 맨붕게에서 뭐라 글적는데요 [새창]	2017-08-22 22:17:57	0/6	삭제
		과게나 의게가 503탄핵정국 및 정권교체기에 집단적 역선택을 하고, 그걸 정당화하고 널리 홍보했나요? 그럼 그것도 잘못됐다고 봅니다. 집단적 역선택을 하지않고 단순히 민주당 및 참여정부 비판에만 머물렀다면 당연히 인정받아야할 공론입니다. 피디수첩, 지율스님, KTX 비정규직 사태도 같습니다. 오유는 존댓말이 원칙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30	누군가는 계속 맨붕게에서 뭐라 글적는데요 [새창]	2017-08-22 22:06:30	0/8	삭제
		민주주의 하에서는 원칙적으로 모든 공론이 용인돼야 하므로, 반민주 세력에 득이되는 행동까지 무조건 긍정돼야 하나요? 군게인들이 말씀하시는 '조롱'도 인정하셔야죠 그럼.
	229	누군가는 계속 맨붕게에서 뭐라 글적는데요 [새창]	2017-08-22 21:59:25	0/7	삭제
		페미라고 말씀하시는 사람들의 범위를 말씀만으로는 알 수 없으니 대답을 못하겠네요. 저는 남성성을 혐오하고 욕하는 행동에 반대합니다. 또한 여성징집에 찬성하고 군내 인권과 처우 개선에 찬성합니다. 제가 페미인지 아닌지가 궁금하신 건가요? 시게 및 반 군게 사람들 이겨먹자고 그들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한 것은 군게입니다.
	228	누군가는 계속 맨붕게에서 뭐라 글적는데요 [새창]	2017-08-22 21:45:36	0/8	삭제
		민주당내 여성계 인사들의 움직임은 하등 마음에 드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선당시, 무효표를 하면 오히려 남성인권에 반한다고 판단했고 민주당 찍었습니다. 무효표 투척해봤자, 반사이익은 자유한국당이 누리며 그들은 방산비리의 주체니까요. 국정교과서나 위안부 문제에 소극적인 안철수나 친박핵심인사였던 유승민을 찍을 수는 없었습니다. 저더러 현대사 피해자를 자꾸 언급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제가 제대로 찌르긴 했군요. 저는 논지를 위해 그들의 입장을 얘기하지만 군게는 그들에게 반하는 역선택을 단행하고 그걸 정당화까지 합니다. 왜 여성징병 찬성자와 많은 남성들이 군게에 동조하지 않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이 메갈, 페미, 마초라서 그럴까요?
	227	누군가는 계속 맨붕게에서 뭐라 글적는데요 [새창]	2017-08-22 21:15:32	2/7	삭제
		저는 시게인도 민주당 지지자도 아닙니다. 교육 정책은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고 비판적으로 보는 편이죠. 그렇다고 앞으로 친일적폐세력에게 득이 되도록 투표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때그때 누구든 가장 적폐청산에 앞장서는 후보에 투표할 생각입니다.
	226	누군가는 계속 맨붕게에서 뭐라 글적는데요 [새창]	2017-08-22 20:56:21	1/11	삭제
		저는 페미를 옹호한 적이 없으며 여성징병 지지자입니다. 댓글을 다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친일적폐와 페미문제는 병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다만 군게는 페미청산을 위해 친일적폐에 힘을 실어주고 현대사 피해자들에 반하는 실력행사를 단행했습니다. 그게 오히려 군게에 설득력 대신 반감을 사 많은 이들이 군게글을 거르고 있고요. 사회에 피해를 주는 방식의 의사표시는 오히려 추진력을 떨어뜨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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