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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irJord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3
    방문 : 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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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rJord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09:07:14 0 삭제
    그럼 작가들 혐오드립친거에 가서 조롱하고 혐오한 커뮤니티 유저들 갤러들도 똑같이 욕하세요 제이티비씨에서 나오셨어요? 그리고 제가 언제 ㅇㅂ도 쓰니까 우리도 쓰자 그랬어요?
    210 지르세요. 행복해질지어니 [새창] 2015-07-29 21:13:33 0 삭제
    시계어디거에요? 저 여친한테 선물해주게... ㅋㅋㅋ
    209 다음생에 자신의 닉네임으로 환생한다면??? [새창] 2014-10-30 12:20:15 4 삭제

    개이득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18:06:25 0 삭제
    그리고 여기서 댓글보다가 글쓴분 말씀보고 그냥 할말 다했다 싶네요: "숫자만 봐도 누구나 올라가도 되겠다라고 판단할 만 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자 여기서 경제학 개념에서는 공유의 비극이라고 하죠?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는거에요. 얇은 철제 보강판에 단체로 올라가니까 괜찮길래 더 올라가도 되겠다 라고 판단했다구요? 그럼 판단을 잘못한겁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봤을때 판의 강도만 봐도 저정도 올라갔으면 무너질 수도 있으니까 더 올라가면 안되겠구나 내지는 위에 있는 사람한테 위험하다고 말 해주는게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데 정상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한다고 해서 따라 행동했다가 피해를 봤을때 개개인의 책임이 단체행동이었기 때문에 정상참작되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 당시에 안 올라간 사람들 많았고, 그 사람들은 안 올라갔기에 살아남았거든요? 올라간 건 명백한 실수에요. 모든 사람들이 한 번씩이라도 올라갔다면 "환풍구가 안전하다"는 개념이 보편통념적인 개념이라고 판단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상식적으로 저걸 개인의 실수라고 하는겁니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17:59:02 0 삭제
    님이 올리신 링크에 쓰여진 글의 요지는: "1차적인 잘못은 개인에 있지만, 개인의 불완전성을 보완하는 사회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라는 건데요, 님의 요지는 그냥 주최측이 잘못했다에요. 님이 쓰신글 눈씻고 정독해봐도 개인의 잘못 인정하는건 한마디도 없거든요? 맞아요 님이 올린 링크 글 정말 잘 쓰여진 글입니다. 저도 백번 동의해요. 근데 님 의견이랑은 절대로 동의 못하겠네요. 개인의 판단미스 시민의식 결여 잘못 다 인정해야한다는거죠 제 입장은. 제가 작은 정부를 옹호하는 입장이라 그런건진 몰라도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자기 앞가림 하는 선에서 정부가 개입해야지 정부가 개개인들에게 가이드해주는것도 한계가 있고 정도가 있다는 겁니다. 전 나이 먹을대로 먹은 성년이라서 이거 저거 데우면 뜨겁고 얼리면 차가운거 잘 알아요. 어디에 기대면 위험하고 무단횡단하면 위험한지도 잘 알구요. 그래서 굳이 언급안해도 제 나름대로 상식적인 판단 내려서 잘 살고 있는 거구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일반적인 정부가 세살배기 애기 보는 것마냥 국민들한테 이거 저거 자질구레하게 경고할 이유도 여유도 없는 것 같네요.
    205 [민감주의]판교사고에대해서.. [새창] 2014-10-19 01:04:48 2 삭제
    진심 공감가네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01:03:15 0 삭제
    댓글안읽으시네요. 안올라간사람들은 잘 보이는거 잘 알면서도 안전하지 못하다는거 역시 알기때문에 자기 앞가림 잘 하고 안올라갔다는거 이거 지금 아마 서너번째 말씀드리는거같네요. 안 읽으시는거같은데 그냥 본인 생각만 주구장창 말씀하시는거같아서 그냥 이만 줄일게요. 그리고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는데 맞아요 저 그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피해보신 희생자 분들은 판단력 안좋으셨고 시민의식 안좋으셨어요. 공은 공이고 사는 사입니다. 목숨 잃으신 것은 안타까운 일이나, 판단력이 좋지 않았고 시민의식 역시 좋지 않았다는것도 인정하셨으면 좋겠네요. 바로 윗분도 자랑스럽게 교통법규 한번도 위반해본적 없냐고 물어보시는데 견적 나오죠.

    그리고 제가 굳이 법적인 책임을 계속 언급하는 이유는 결국 "책임"이란 개념에 있어서 사회통념적인 판단을 내리는 주체는 법원이고, 그 판단을 내리기 위한 과정에는 다양한 판례의 분석 및 법과 규칙, 그리고 도덕 전반의 면밀한 분석과 해석이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단순히 "위험할 줄 몰랐을 수도 있으니까" 주최측에 잘못이 있다라고 판단할 거면 상식과 법이 왜 있겠습니까? 애초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환풍구에 올라갈 생각 자체를 안하고 있다가 일부 인원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번 참사가 일어났다고 생각하구요;; 주최측은 방송을 포함한 경고를 충분히 했고 급작스럽게 사람들이 몰려듦에 따라 순식간에 사고가 일어난 것을 감안하면 주최측은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제 댓글좀 읽어주세요. 아까부터 했던소리 여러번 하고있는데 갑자기 딴소리하신다길래 놀랐네요 제 댓글이 혹시 여기 안 뜨나요? 저한테 반박은 하시는 거 같은데 그래도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할려면 제 의견은 좀 읽으시고 제 의견에 대한 반박이라던가 생각을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하시는 말씀 반복이네요;; 위험할 줄 몰랐다 + 충분히 올라갈 수 있었다 + 주최측의 조치가 미흡했다 이걸로 계속 빙글빙글 도시는데 뭐 서너번 반복할때까지 계속하시는거 보면 저도 지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21:10:11 1 삭제
    제가 괜히 기레기라 그러는거 아닙니다 ㅋ 제가 장담하는데 법적 지식은 그 기사 쓴사람보다 제가 더 많다고 자부하구요;; 일단 아까도 제 댓글에서 말씀드렸지만 그 기사에서 든 판례는 이번 사건하고 비교 자체가 안되는 내용입니다. 말씀드렸겠지만 아이 하나 올라가서 놀다 붕괴될 정도로 쉬운 접근성에 부실공사를 했으니까 배상하는것이 백번 옳습니다. 그런데 공연 중에, 그것도 올라가지 말라는 안전통제방송 나오고 나서, 성인 20명이 넘게 올라가서 붕괴한 철제 환풍구 관리를 못했다는 것으로 배상하라고 하는게 법적 상식을 떠나서 기본상식으로 봐도 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지켜보시면 알게 되겠지만 절대로 보상 못받습니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21:07:27 0 삭제
    아니 올라갈거라고 누구나 예상은 할 수 있는데 그러면 안올라간 사람은 어떻게 설명하실 거냐니까요. 그사람들 바봅니까? 올라가면 더 잘보이는데 왜 안올라갔죠? 1.5톤은 점하나 빠졌네요. 그거 설마 꼬투리 잡으실줄은 몰랐는데 잡으시네. 아무튼 누차 말씀드리지만 어렵지 않게 생겼다고 위험 감수하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죠. 고층건물 옥상 난간 넘어 그 위로 올라가는거 그리 어려운 일 아닙니다. 그다음에 살아나오는게 어려운거지.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본인 말씀처럼? 만약에 울타리를 좀더 높게 쳐놓았다면 사람들이 옥상 난간에 올라가거나 기대더라도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사람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문화생활 유치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하는것도 중요한데요, 개개인이 자기 안전, 앞가림 잘 하는것 역시 문화인, 선진 시민의 요건입니다. 상식적으로 그당시에 조금만 주의깊게만 봤어도 깊이 엄청 깊고 철제 망 자체가 두껍지 않다는거 보통 시력의 사람이면 파악했을 내용입니다. 그리고 누차 말씀드리지만

    안 올라간 사람 있었습니다. 그사람들은 왜 안올라갔냐니까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21:03:19 0 삭제
    당시 안전조치가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나면 공연장 관리에 책임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공연 주최 및 주관사의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지만, 공연 관람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환풍구에 올라간 시민들의 과실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왜 동일 기사에서 이 부분은 안 읽으셨어요? 제가 법 건드려봤고 인턴도 해봐서 미흡하게나마 알지만, 이거 진짜 가능성 없습니다. 주최측은 방송까지 했으니까요. 안했다면 주최측에 책임 있는건 당연하지만, 만약 방송 했다면 얘기는 180도 달라지는겁니다. "공연 관람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그리고 제가 좀 첨언하자면 "주최측의 통제를 벗어나면서까지" 환풍구에 올라간 시민들의 과실은 절대 배제할 수 없죠.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21:01:13 0 삭제
    공연장 훤히 보이는데 올라갈 생각 한사람 존나 많다니까요 아까부터 계속 말씀드리는데 안읽으시는건가 암튼 근데 안올라갈사람은 안올라갔어요. 이게 무슨뜻인지 알겠습니까? 올라가면 잘보이는거 뻔히 알죠 우리가 바보입니까? 근데 안전하지 않으니까 많은 사람이 올라가지 않았던 겁니다. 본인이 올린 사진에 보면 40명은 올라가는데 왜 26명만 올라가있다가 사고당했냐니까요? 간단하게 생각해보시면 견적나와요. 올라가면 잘보일거 뻔하죠. 뻔한데 안전하지 않은것도 뻔하니까 안올라간겁니다 다른사람들은;;;
    그리고 극단적인 비교는 애들 혼자 놀다가 아크릴재 환풍구가 부서져서 당한 사고를 26명의 성인이 철제 환풍구에 올라가서 붕괴한 사고랑 비교하는 겁니다. 애초에 말이 되는 비교가 아닙니다 이건;;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20:58:57 0 삭제
    환풍구가 깨졌다고 했죠? 그리고 원문 보시면 "구조나 위치상"이라고 했는데 이번 케이스랑 전혀 다르네요 ㅋ 깨졌다는건 아크릴 혹은 유리와 비슷한 재질로 마감을 해놨다는 이야기인데, 유사한 케이스가 있네요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B군은 지난 2012년 9월 단지 내 놀이터 옆 지하주차장 채광창에서 놀던중 아크릴 재질의 채광창이 B군의 체중을 버티지 못하고 깨지면서 4~5m 아래 지하주차장 바닥으로 추락해 골절상을..."
    아무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 사건은 15톤의 무게를 지탱하고서도 버티다가 무너진 1.2미터 높이차가 있는 철제 환풍구에서 수십명의 성인들이 올라가서 발생한 사고이고, 말씀하신 부분은 아크릴 혹은 유리와 유사한 마감재의 환풍구에서 아이가 놀다가 떨어진 사고입니다. 그렇다면 시공사 측에서 분명히 "상식적으로" 책임이 있겠죠. 아이가 뛰놀만한 곳에, 그것도 혼자서 놀다가 무너질 정도로 부실공사를 했으니까. 하지만 이번 케이스는 15톤 인원이 올라가서 버티다 못해 구부러진 이후에 붕괴한겁니다. 비교할걸 하세요. 어쩐지 뭔가 비교가 안되는거라고 해서 검색해봤더니 기레기들 기사뽑으려고 견주는 케이스인데 죄송하지만 비교자체가 성립하지 않네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20:54:33 0 삭제
    등산객들 실족사고는 왜 나는지 이해가 안 가시겠네요. 거기는 표시가 있는 낭떠러지인데도 불구하고 한 해에 실족해서 명을 달리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20:52:42 1 삭제
    맞아요. 상식적으로 "우리는 분명히 니들 다친다고 말했다. 우리가 질 법적 책임은 없으나 애도를 표한다" 정도가 딱 맞는겁니다. 담배피면 목숨과 건강에 거는 리스크 크잖아요 그죠? 그렇게 따지면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정신적 및 신체적 건강은 더없이 중요하므로 나라에서 인원, 돈, 시간 이런거 다 제하고 일일이 인원붙여서 미성년자 흡연이 안 되도록 미연에 방지해야 하지 않나요? 스스로의 의지로 담배피우다가 폐암 후두암 걸려서 몸져눕고 천만, 억대의 병원비 지불하는 사람들한테 담배회사 아무런 지원 안해줍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건강에 리스크를 걸었잖아요.

    죄송한데 비꼬는것처럼 말씀하신 "난 말했으니 책임없어"가 정상입니다. 분명히 위험하고 다친다고 말했는데 말 안듣고 통제에서 벗어난 것이 잘못이지, 그걸 일일이 막지 않은 주최측 잘못이라는건 좀 지나친 감이 없지않아 있군요. 이상적인 상황에서는 주최측이 모든 개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어야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를 못합니다. 금전적으로나, 인도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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