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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pic) 직접 만든 요리 [새창]	2017-10-29 20:52:24	0	삭제
		ㅋㅋ
	66	pic) 직접 만든 요리 [새창]	2017-10-29 18:27:34	1	삭제
		감사합니다^^
	65	pic) 직접 만든 요리 [새창]	2017-10-29 18:27:21	1	삭제
		네. 중국집보다 맛있게 됐네요 ㅎㅎ;
	64	pic) 직접 만든 요리 [새창]	2017-10-29 17:44:42	0	삭제
		네. 이 전에 탕수육 몇 번 만들어 봤었죠.
	63	ㅂㅂㅂㄱ)연예인 좋아하는게 현실짝사랑보다 좋은이유.jpg [새창]	2016-01-03 01:59:41	0	삭제
		싸줄러인 게 자랑스럽다.;
	62	"찍었다" vs "안 찍었다"...지하철 몰카범으로 몰린 경찰관 [새창]	2015-09-15 18:42:56	3	삭제
		스마트폰 뒤로가기는 폰카메라 끌때만 쓰는 건 아닙니다. 그냥 저장된 사진 폴더로 가서 개인적인 사진 확인하고 홈으로 돌리는 경우도 있고 다른 앱을 사용하다 홈으로 돌리는 경우도 있고 앱 종류는 많습니다. 좀 그쪽으로 몰아가서 생각하지 말고 넓게 좀 생각해 봅시다.
	61	"찍었다" vs "안 찍었다"...지하철 몰카범으로 몰린 경찰관 [새창]	2015-09-15 16:15:12	0	삭제
		저건 자존심때문이 아니라 진심으로 미안하고 사과해야 할 일이죠.
	60	"찍었다" vs "안 찍었다"...지하철 몰카범으로 몰린 경찰관 [새창]	2015-09-15 16:11:05	1	삭제
		저 여자가 저렇게 강경했던 상황으로 보아 자기 신분 밝혀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 거 같네요. 아마 밝혔는데도 저러는 걸지도... 오히려 어 그래? 너 잘만났다 요런 심정으로 더 달려들었을 듯... 하이힐로 머리를 찍은 성질머리를 보니...
	59	"찍었다" vs "안 찍었다"...지하철 몰카범으로 몰린 경찰관 [새창]	2015-09-15 16:07:28	6	삭제
		저 여자를 도와준 승객들은 저 여자가 하도 대차게 남성의 범행을 주장하니까 아 이게 진짠가보다 하고 얼떨결에 남성을 그냥 붙잡아준듯... 근데 승객들이 잡아주고 있다고 하이힐로 때리는 건 뭐야 그 당시 승객들도 나와서 좀 저 경찰한테 사과라도 해줘야 할듯
	58	"찍었다" vs "안 찍었다"...지하철 몰카범으로 몰린 경찰관 [새창]	2015-09-15 16:02:24	6/5	삭제
		솔직히 저도 이런 의심이 듭니다. 여시 아니면 매갈. 더구나 20대 여자면 거기 가입 가능한 딱 적합한 연령대네요.
	57	"찍었다" vs "안 찍었다"...지하철 몰카범으로 몰린 경찰관 [새창]	2015-09-15 15:59:51	3	삭제
		이 댓글은 자칫 저 가해 여자가 피해자로 보일 수 있어요. 몰카충은 박멸해야 하고 상황에 따라 몰카인지 의심할 수는 있는 거지만 확증도 없이 미리 판단해서 죄없는 사람 명예실추시키고 마음 다치게 하지 말고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그자리에서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야죠. 쟤는 둘다 못했으니 그냥 가해자로서 죄값만 치르면 됩니다. 결론은 몰카충 잡는건 중요하지만 또한 증거도 없이 애먼 사람 잡지 말라는 얘기에요.
	56	"찍었다" vs "안 찍었다"...지하철 몰카범으로 몰린 경찰관 [새창]	2015-09-15 15:49:26	3	삭제
		도대체 이 댓글에 어디가 그렇게 자극적인 부분이 있다는건지? 하긴 그쪽 사람들이라면 자극적으로 느낄 수도...
	55	(약후방) 코끼리를 3초 이상 못본다에 내 손목을 걸지 [새창]	2015-09-11 23:48:13	6/17	삭제
		굳!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쏙쏙 골라서 잘 하셨네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1:58:06	7	삭제
		그 무리에 있던, 글쓴이가 언급한 사람이 이 글을 보면 알 수 있겠죠. 자기 얘기 하고 있다는 걸... 그 사람이 이 글을 볼 가능성이 적어 보이지만 어쨌든 봐서 자기라는 걸 알게 된다면 뭔가 다른 얘기가 나올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간단히 얘기해서, 이 글만 보고 뭘 믿느냐는 거지요. 아무 증거도 없이... 뭘 믿고 일방적으로 매도할 수 있는 건지... 채선당 사건과 같은 기억들 때문에 더더욱 믿기 힘들다는 겁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1:48:47	9	삭제
		채선당 사건 이후로 식당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한쪽 말만 듣고는 쉽게 믿지 못하는 사태가 됐네요. 만약 위 글에 써져 있는 다른 무리에 있던 언급된 사람이 이 글을 보고 억울함을 느낀다면 또 제 2의 채선당 사건이 될 수 있겠죠? 이 글 쓴이도 내 댓글을 보고, 왜 안믿어주냐, 억울하다 이런 얘기 할 수 있겠지만 워낙 채선당같은 일들로 홍역을 겪은 우리로선 온전히 글쓴이 말만 믿고 쉽게 이렇다 저렇다 말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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