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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n0914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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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2:17:18	0	삭제
		어그로...? 일부러 욕먹고싶어서 글 쓴듯 관심종자가 아니고서야 일부러 저런글을??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5:47:52	1	삭제
		그럼 아이와 생일선물에 대한 얘기도 했었고 정말사주고싶지만 가계가 적자라 힘들꺼같다 다음에 더 좋은걸로 사주자로 나와야지 인사안해서 사주기싫어졌어 가계도 적잔데 잘됐다 이게 맞는건가요 말 하나에 천냥 빚... 속담 아시죠?;
	14	감사합니다 [새창]	2017-08-07 15:40:45	134	삭제
		되게 남편분이 자기만의 방식이 있고 논리적인것처럼 말하는데 결국 꼰대방식이네요 인사를 잘 안했다? 인사성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사람이라면 화날수도 있어요 근데 이번만 안한게 아니고 한달을 안했다 그랬던가요? 왜 그때그때 혼 안내고 지금와서 갑자기?? 그렇게 인사받고싶고 인사 꼬박할줄 아는 자식으로 키우고싶으면 안했을때 바로 지적했어야죠 왜 하필 생일당일 되서 지금까지 지켜봤는데 안되겠어인거죠? 결국 자기 기분에 따라서 상황 휘두르는거밖에 더 되나요? 아빠란 사람이 저런 마인드라니 엄마랑 아이가 정말 힘들겠단 생각이 드네요... 경제권 가지고 있다고 저렇게 행동하는것도 심하게 보면 감정폭력인거같네요ㅡㅡ
	13	여동생이 결혼을 너무 우습게 알고 말을 안듣는데 결혼시킬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8-02 13:22:53	8	삭제
		존나 더 충격인건 결혼도 자기 판단으로 시키려하는데다 능력있고 창창한 여동생 앞길을 자기 조때로 강제취집시켜서 접어버리려한다는거다 여동생의 꿈이고 미래고 다 관심밖임 어떻게든 그 집에 들어앉혀서 일도 하지말고 떵떵거리며 살아라 이것밖에 없음 참나 저런집에 시집가면 일 안해도 되잖아요? 자기 여동생을 취집못해 안달난 여자로 만드네
	12	여동생이 결혼을 너무 우습게 알고 말을 안듣는데 결혼시킬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8-02 13:11:58	7	삭제
		갑봐/ 사람 된 도리로 결혼이라니? 그쪽이나 그렇겠지 댁 결혼 생활이 참으로 궁금하다 그딴 사고방식으로 당신 딸 결혼 때 어떻게 할껀지도 궁금하고 무슨 모자란사람도 아니고 자기 앞가림 훌륭하게 하고 잘 살고있는 성인에게 이사람 집안도 좋고 인성도 좋으니까 무조건 결혼해가 요즘 세상에 맞는 말이라고 봅니까? 여동생 결혼 판단과 결정을 왜 조선시대도 아니고 오빠나 부모가 해주냐고 정신 좀 차리세요 제발
	11	여동생이 결혼을 너무 우습게 알고 말을 안듣는데 결혼시킬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8-02 12:56:53	9	삭제
		아니... 누가봐도 훌륭한 집안이고 행복한결혼이 될꺼란걸 왜 오빠가 판단 결정하냐고ㅡㅡ 여동생 본인 결혼이고 자기가 싫다는데 억지로 시키고싶다는게 말이야 똥이야 이게바로 옛날 부잣집에 딸 시집보내버리는거지 딸 팔아서 자기네 덕 보려고 딱 그거구만 뭘 아니다 자기네집도 안 가난하고 자기도 능력있고 어떻고... 다 개소리임 아무리 놓치기 싫고 너무나 좋은 사람이어도 본인이 싫다면 싫은거임 평생 여동생이 할 결혼생활 자기가 해주는것도 아닌데 무슨 말같지도않은 개소릴 하고 자빠졌는지 1도 모르겠다ㅡㅡ
	10	배그) 총 총 총 어딨어!!! [새창]	2017-06-30 09:44:08	0	삭제
		캬 베스트게시판까지 와보다니 ㅠㅠ 둘째의 치명적 뒷태매력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9	배그) 총 총 총 어딨어!!! [새창]	2017-06-30 09:39:57	0	삭제
		ㅋㅋㅋㅋ 저건 야외활동할때만 쓰는 가방이고 어린이집 갈때 쓰는 가방은 따로 있어요 저도 저 가방받고 헐 했었는데ㅡㅡㅋ
	8	배그) 총 총 총 어딨어!!! [새창]	2017-06-30 09:36:27	0	삭제
		ㅎㅎㅎㅎ 전 보기만 하고 게임은 신랑이 합니다ㅡㅡㅋ 거기다 배린이임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08:47:33	1	삭제
		시장놀이.... 혹시 대전...?
	5	새누리당, 세계최초 ‘SNS 감청법’ 발의 ‘감청 합법화하자’ [새창]	2015-06-02 20:43:44	0	삭제
		지랄이 풍년이네 정말 ㅡㅡ 국민들 병 걸리거나 말거나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한 대책이나 쥐어짜고 앉았고 기가찬다... 이게 무슨 민주주의야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1:03:37	0	삭제
		2번 남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주인공 했어도 어울렸겠다...ㅋ
	3	어느 사교육 강사가 학부모에게 쓰는 편지 [새창]	2014-12-10 13:51:59	1	삭제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너무너무 마음에 와닿고 지금 3살 애기 키우고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키워나갈지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예요 스크랩도 하고 정말 이대로 키울수있도록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정말
	2	단독주택 셀프 인테리어 [새창]	2014-06-12 16:57:31	4	삭제
		대박.... 손재주 ㅠㅠㅠㅠ 집을 아예 공사를 하셨네여... 저런 단독주택이라면 살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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