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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이제 일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이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12-26 00:45:36	0	삭제
		보험비목은 회사랑 사이좋게 나눠 내시는거니 돌려받는 개념이 아닙니다. 연금은 일정연령 이상이면 적립금에 따라 지급될겁니다. 그 외 나머지는 사규나 급여담당직원에 물으시거나 복리계산기를 사용하심이 정확하겠네요.
	102	어떻게됬어? 어떻게됐어? [새창]	2015-06-03 23:33:39	0	삭제
		됬 이란 글자는 없어요
	101	티모 인형을 나눔중이에염! [새창]	2015-02-08 15:13:39	0	삭제
		ㅌㅁㄴ ㅊㅊ
	99	코믹스튜디오 정품을 받았는데 이 일본어 해석좀.. [새창]	2014-06-19 20:06:21	0	삭제
		라이센스 체크방법을 선택하고 [다음]버튼을 눌러 주세요. 네트워크 설정이나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백신) 설정으로 인해 작동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동으로 진행]을 선택 해 주세요. - 자동으로 한다 - 수동으로 한다
	98	유비는 뛰어난 군주였는가 [새창]	2014-06-08 16:52:15	0	삭제
		조조에 비해 군략 모략정도가 부족하다고 진수가 써넣은 곳이 선주전인데 말이죠. 이릉에서 법정이 갈려나갔다거나 하는건 차치하더라도 안정적으로 통일되지 못하게 했으니 유비가 나쁜놈이란 의견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유비가 아니더라도 익주세력은 있었을테고, 손오 등의 세력도 있었을텐데, 빡세게 병역 돌렸던 위나라에서 유비 하나 없다고 그걸 풀었을 리도 없구요.
	97	요즘 일뽕 거하게 맞은 벌레하나가 창궐했던데 [새창]	2014-05-29 00:54:38	15	삭제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00:50:55	0	삭제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는 미국식을 받은 일본의 영향으로 일요일부터 시작하는 달력이 만들어 지고 굳어진 것으로 알아요. 실제로 각 나라별 달력도 꽤나 다르다고 합니다. 한 주의 시작은 월요일이라고 ISO8601로 지정되어 있다고 검색하면 나오네요.
	95	기독교를 까는 종교게사판 [새창]	2014-05-18 10:06:52	3	삭제
		그렇네요. 종교에 의지해야만 살아갈 수 있다는 사람들은 본문 마지막에 언급된 편협한 태도로 자기기준을 타인에게 맞춰서는 안되겠지요. 저번주말은 교회다니라는 분이 벨을 눌러대서 본의 아니게 깼고, 번화가에 나가면 한영일 세버전으로 녹음해다 다니시는 분도 심심찮게 보네요. 이런 <편협한> 사람들에게 따져봐야 이러는 것이 지상과제라는듯 이야기하는데, 실질적으로 그네들에게 피해도 주지 않고 글로써만 성토하는것도 못참는 종교인이라면 다른 의미로 참 편협하네요. 질문 드리겠습니다. 대학시절, 오르막길에 자리잡은 비교적 큰 교회가 있었는데, 주말만 되면 차량이 오전부터 오후까지 가득 자리잡아 버스타고 내리기도 힘들었고 교통도 불편해졌던 기억이 있네요. 이를 사회적 민폐. 나아가서는 해악이라고 봐도 되겠죠. 그러니 저는 최소한 그 교회사람을 다 비판할 권리가 있나요? 위에 언급한 편협한 사람들이 헌법에 명시된 저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고, 그 침해행위는 개인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네요. 그러면 저는, 해당 내용이 담긴 책을 경전으로 하는 기독교에 대한 비판을 해도 되나요? 마지막으로 마음의 안정이란 것을 한국사회에서 특히 기독교만 제공한다고 보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0:43:09	7	삭제
		비슷한 글이 항상 뜨네요. 주기라도 있는건지..... 만약 글쓴이가 생명을 다했을 때 이분이 실존하신다면 어찌하시려구요. 참으로 그분의 존재하심을 깨달은 저로서도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93	유전 문제인데. 먼가 잘못된거 같다.. [새창]	2014-04-19 07:45:47	108	삭제
		1 저는 5번 6번이 둘다 네모로 보이는데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04:55:01	0	삭제
		어....... 저 위에 고양이님이 언급하신 남미 인디오는 아름다운 기독국가를 위한 위대하신 정복자님에 의한 가슴아픈 깊은 산속 생존 서바이벌 이야기라고 생각되네요.... 글쓰신 분께서 다소 엉뚱한 방향으로 이해하신 듯 합니다. 댓글을 보다보니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신앙과 정치 분리라는 측면에서 옳지 않다고 여기시는 대상은 어디까지인가요? 요컨대 군사기밀급 해안지도를 외국에 넘기려던 사제와 비단에 구구절절한 서신을 써 보내려 한 신도에게 동일한 동일한 비판을 가해야 옳은지, 구분되어야 평가해야 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천주교 전체의 의견도 같이 알 수 있다면 좋겠네요.
	91	역사게시판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새창]	2014-03-19 19:25:51	4	삭제
		과게와 같이 비 학문에 대한 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관성 있는 처리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90	제가 느낀 역사 게시판.^^ [새창]	2014-03-18 06:25:59	0	삭제
		글 올려놓고 어떤 이야기가 오고갈까 하고 두근두근하다가 실망하셨을 작성자분의 심정은 이해합니다. 대학 다닐적에 가입해두고 글 하나 쓴게 다인 저이지만 매번 댓글 달 때도 두근거리거든요 반대는 받지 않을지, 반응은 어떨지.. 여러 가지 재미 있는 역사 이야기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위연의 북벌 진출로가 맞는 것 같다는 생각만으로 이리 저리 활동....까진 아니고 파성넷 같은데서 자료 보곤 하던게 시작이었으니까요. 몇 페이지 넘어가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글이 많으니 재미있게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89	제가 느낀 역사 게시판.^^ [새창]	2014-03-18 06:17:48	1	삭제
		역게에서 다양한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반증하는 유물도 없는데다, 교차검증도 불가능하고, 시기적으로도 위서라고 판명된 환단고기에 대한 토론이란건 학문vs학문 이라기보다는 학문vs비학문(주장근거 제시 가능의 유무로 나눴다고 쳐 보겠습니다)의 영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천동설(을 본문에선 지동설로 오타가 난 듯 하네요)보다는 무한동력이 vs열역학 2법칙간의 다툼이 있던 과게를 예로 드는 것이 더 적절해 보이네요. 거기에 환단고기를 사료로 가치가 있으며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게시글이나 답글을 보면 근거보다는 한마디씩 빈정대고 가시는게 다수다 보니까요. 요컨대, 환단고기는 토론을 위한 재료, 즉 역사라는 학문으로서 인정받지 못한 상태라는 것이 우선, 환단고기 지지자 분들이 신뢰성 있는 근거를 갖추고 게시글을 올린 경우를 본 적이 없어 공지글에도 반영하여 언급 자체를 금하려는 것이겠지요. 정리하자면 역사적으로 다룰 이유가 없고, 실제로 토론도 이뤄지지 않기에 언급을 금하는 것이며, 일베의 세뇌와 다를 것이 없다거나 다른 의견 배척이라는 작성자분의 의견은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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