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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잘생긴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3
    방문 : 1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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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재혼 후 아기몸에 자꾸 멍이 들어서 설치한 CCTV에 잡힌 장면은... [새창] 2016-06-04 03:39:48 1 삭제
    남편 아이디로 오유 하던 중에
    마침 님 글을 보고 댓글 써요
    가장 아름다움님 정말 힘드셨겠어요 ㅇ
    아니면 아직도 진행중 인가요.?
    저도 저 아이때부터 가정폭력에 가족을
    증오 하며 살아서 인지 비슷한 장면들
    얘길 들으면 그정도 갖고 뭘.
    하는 네 아픔은 별거 아냐 하며 넘기려 했었는데
    그 상황에서 나오고 보니 점점 나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들에 아픔도 보이더군요
    그때 그런식으로 날 위로 해 주고싶었구나
    이제 와서 생각하니 그런 마음이였네요
    가장 아름다운님 아직 진행중 이신가요.?
    지금을 덤덤히 견디려
    너무 익숙 해지신게 아닌가 걱정 되서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10:53:15 15 삭제
    거제/통영은 조선업으로 먹고 살았다고 하는만큼,
    조선업체 빼곤 마땅히 일자리도 없습니다.(자영업은 당연히 조선업 따라서 힘들어질테고)
    다른 직종으로 재취업을 하라느니, 노력도 안해본다니.. 십수년 혹은 수십년 터잡고 일하던 사람들 모두 타지로 나가서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고 새출발 하라는 말인데.. 다른 사람 일이라고 말은 참 쉽게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4 도와주세요-이해찬의원 복당청원 [새창] 2016-05-04 16:41:20 3 삭제

    어서 돌아오세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22:21:27 1 삭제
    최근 바쁘단 핑계로 헌혈 안한지가 꽤 되었는데.. 시간 내서라도, 꼭 다녀야겠네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22:03:29 1 삭제
    도움 드리고싶어서 연락드렸지만, 날짜가 안맞아 다음주에도 필요하게되면 연락주신다고 하셨는데.. 물론 연락주시면 꼭 달려가겠지만, 그전에 그럴 필요없게끔 회복되시길 바래요!!
    1 19+ 흥부가 형수한테 싸대기 맞은 이유 [새창] 2016-04-06 18:23:16 0 삭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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