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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서울의 봄'제작사 근황 [새창]	2024-01-16 20:03:02	16	삭제
		IMF를 불러온거나 연세대 사태로 대학 운동권을 초토화 한건 논외로 하더라도 분명히 재평가 받아야죠. 박정희가 시작한 지역 갈라치기를 이어받아 지역정치를 완성하고 부울경을 현 여당에게 넘겨서 민주진영이 투표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지금의 정치구도를 만든 쓰레기니까요.
	147	이건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에요 [새창]	2024-01-02 20:17:44	1	삭제
		박근혜 때는 모든 언론이 동원되어 프레임을 짜고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여론을 조성했기 때문입니다. 역풍은 국힘에는 불지 않습니다.
	146	문재인 대통령님 근황 [새창]	2023-12-24 22:44:37	3/9	삭제
		혼자 대선 운동 뛰고 있는 추미애의 일방적 주장이 정말 진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다음을 노린다는 점에서는 이낙연 보단 현명하지만 어차피 그리 다를 바 없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추미애의 주장은 자신의 이전 발언과도 상반되고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사실과 다르다는 반박도 당한 말입니다. 추장군이란 말은 법무장관 시절 윤석열과 대립할 때 뉴공에서 김어준이 띄워주느라 한 말인데 어느새 그게 추미애 본인의 상징이 됐더군요. 그 이미지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듣기 좋은 말만 골라하며 혼자 대선 운동하고 있는데 거기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은 윤석열 찍은 2찍 욕할 것 하나 없어요. 추미애가 문재인 전대통령을 비난하는 방식으로 비판하자면 추윤갈등으로 윤석열을 대권후보로 띄워준건 다른 누구도 아닌 추미애 자신이거든요.
	145	이재명 지지자인척 하면서 조국을 까는 세력들 [새창]	2023-11-08 23:25:11	4	삭제
		수박 대장은 본인이신 것 같은데요. 갈라치기 좀 그만하시죠. 보기 역겹습니다.
	144	이럴 거면 뭐 하러 용산 이전 고집했나 [새창]	2023-10-20 22:35:24	5	삭제
		그런 근거도 없는 말로 비난하지 마세요. 그렇게 억지로 우긴다고 사실이 되는 게 아닙니다.
	143	소신배우 한분 추가요~ 허준호배우님 [새창]	2023-10-05 22:04:00	1	삭제
		설강화는 벌써 잊혀졌군요.
	142	명절 차례상의 진실.jpg [새창]	2023-09-27 08:28:39	1/4	삭제
		항상 추석이나 명절에 달리는 논점을 벗어난 댓글인데 근본부터 잘못 됐어요. 조상덕을 보려고 차례를 지내는 게 아닙니다.
	141	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 청원이 있네요 [새창]	2023-09-18 20:25:53	1	삭제
		완료했습니다.
	140	[속보] 변희봉, 췌장암 투병중 숨진채 발견..향년 81세 [새창]	2023-09-18 17:22:17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9	NO JAPAN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께서 함께해주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09-10 10:03:56	3	삭제
		동참하고 지지합니다.
	138	어제 뉴스나온 늙은 양아치들 [새창]	2023-08-25 20:49:15	5/40	삭제
		오늘도 어김없이 이런 글을 올리시는군요. 벌써 여러번 같은 질문을 반복 했었지만 그렇게 나이든 사람들의 일탈에만 집착하고 혐오를 조장하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혐오조장을 통해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거구요?
	137	이제 2찍들도 슬슬 굥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새창]	2023-08-25 20:09:41	1	삭제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설마 윤석열이 되겠어 하던 것처럼 그대로 당할 겁니다. 이미 한동훈은 수구언론과 2찍들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입니다.
	136	사필귀정. 검정고무신 이우영작가 저작권 소송 결말 [새창]	2023-08-16 20:47:28	1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5	“캣맘 파업하자” 고양이 동호회에 올라온 글, 예상 밖 응원 물결 [새창]	2023-08-09 20:51:16	1/17	삭제
		오늘도 어김없는 고양이 혐오글
	134	와.. 코로나. 진짜 잘 버텼는데 울 가족 다 무너지네요.. [새창]	2023-08-09 20:48:49	1	삭제
		몸조리 잘 하세요.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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