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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문재인 전대통령은 하루라도 빨리 반성하고 지금 상황에 책임지십시오. [새창]	2024-11-21 23:54:33	1	삭제
		제가 이 댓글을 달 때에는 위의 댓글들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다른 분들이 가르쳐주신 대로 원래는 이재명 지지자인 척하는 분이셨군요. 사실을 알고 나니 반박할 필요도 없고 그럴 기분도 들지 않네요. 제가 다른 사실과 증거들을 제시한다고 해도 어차피 다음 선동을 위해 이용 당 할 뿐이겠죠. 열심히 사시네요.
	162	이재명이 유죄라고? 의기소침 할 이유 없습니다. [새창]	2024-11-21 23:19:12	0	삭제
		의기소침해 하지 않습니다. 그런다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달라질 것도 아니니까요.
	161	문재인 전대통령은 하루라도 빨리 반성하고 지금 상황에 책임지십시오. [새창]	2024-11-21 23:06:05	3	삭제
		사실 관계 부터가 엉망인 글이라 어디서 부터 반박을 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문 전대통령이 검찰 개혁을 시도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고초를 겪고 계시지도 않겠죠. 그리고 분명히 말해서 검찰 개혁은 민주당이 안 한 겁니다. 문 전 대통령은 당시 조선일보 사설에서 "떠나는 대통령이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 이라고까지 비난 받으면서도 검찰 개혁 법안,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해 재가를 하고 떠나셨습니다. 그걸 민주당 의원들이 박병석을 국회의장으로 뽑아서 수정안 통과시키고는 개혁이 실패로 돌아갔죠. 그리고 윤석열을 추천한 건 거의 모든 사람들이었습니다. 충분한 검증이 되지 않았던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인수위를 꾸리자 마자 취임식도 하지 못하고 바로 업무 파악에 나서야 했던 당시를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추미애를 내쳤다는 것은 추미애 본인의 주장일 뿐입니다. 그것도 자신이 예전에 했던 말과는 배치되는 주장이었죠. 원래 추미애는 사퇴 당시 자신의 본인의 뜻으로 그만두는 것이고 문 전대통령에게 자신의 뒤를 이어 개혁 조치를 이어나갈 사람을 임명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이 언론에서 공격당하는 것을 문 전대통령이 안타까워 했었다고 까지 했었습니다. 그걸 나중에 말을 바꾸었는데 기존의 자신의 발언과 자서전에서 자신이 기술한 내용과도 상반되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추미애와 마찬가지로 문 전 대통령을 비난한 것이 송영길 전 대표인데 이 분에 대해서도 사실을 바로잡자면 본인이 당 대표 시절 추진되었던 언론 개혁안에 대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다 언론 탓을 하며 어물쩍 넘어갔던 것이 송영길 대표입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소위 문파라고 예를 드신 분들, 이낙연, 고민정, 임종석, 노영민 등등이 언제부터 문파로 구분되었나요? 문 전 대통령은 고 노무현 대통령, 현 이재명 대표와 다르게 민주당 내에서 정치인의 삶을 보낸 적이 없으셔서 자기 세력이나 기반이 없는 분이셨습니다. 개인적으론 그게 문 전 대통령의 개혁 시도가 실패로 끝나게 된 이유라고도 생각합니다. 심지어 문 전 대통령이 취임하시고 나서는 민주당으로부터 당 내의 일은 당이 알아서 할 테니 대통령은 신경쓰지 말라는 얘기까지 들으셨죠. 마지막으로 무슨 책임을 지라고 하시는 건가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고 이젠 쓰임을 다했으니 마지막으로 불쏘시개 역할이라도 하고 사라지라는 건가요? 그렇게 하면 기뻐할 사람들은 국힘과 그 지지자들 밖에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160	만화모음 [새창]	2024-11-21 22:21:11	1	삭제
		만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59	미국 여고생 인생을 망가뜨린 PC충들 [새창]	2024-11-21 22:13:58	1	삭제
		댓글을 달기 전에 사실 확인을 먼저 해보세요. 요새 거의 모든 커뮤니티에 자꾸 이런 왜곡된 글들이 올라오는데. 동성애나 PC주의에 대해 싫어할 수도 있고 혐오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사실을 왜곡하고 타인을 선동하진 말아야죠. 어차피 하지 말라고 안 할 것도 아니니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정당하게 혐오하세요.
	158	미국 여고생 인생을 망가뜨린 PC충들 [새창]	2024-11-21 22:02:22	1	삭제
		그거 사실 아닙니다. 팩트 체크해 보세요.
	157	ㅎㅂ 미국 학부모들이 트럼프 찍은 이유.JPG ㄷㄷㄷ [새창]	2024-11-12 23:16:16	2	삭제
		링크를 건 기사에는 바이든 행정부가 드레그를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쓴 저자인 해리스 콘스타인에게 학술 자금으로 6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는 내용밖에 없는데요. 이렇게 사실과 다른 내용의 기사까지 끌어와서 왜곡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156	ㅎㅂ 미국 학부모들이 트럼프 찍은 이유.JPG ㄷㄷㄷ [새창]	2024-11-12 22:20:02	2	삭제
		어차피 아무도 안 보겠지만 어디를 찾아봐도 Drag queen story hour 가 미국 민주당에서 추진했다 거나 관련이 있다는 정보는 없는데요. 오히려 Drag queen story hour 는 작가이자 활동가인 Michelle Tea 가 201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운동으로 호주, 캐나다, 핀란드, 프랑스, 독일, 뉴질랜드, 영국 등으로 퍼져 나갔고 미국에서는 테네시 주에서 연방 법원 판사에 의해 금지된 적이 있으며 다른 주에서도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만 나옵니다.
	155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서울 주거지 등 압수수색 [새창]	2024-08-31 20:08:08	2	삭제
		문재인 대통령 시절 검찰을 그냥 놔뒀다면 지금 이렇게 정치보복을 당하고 계시진 않겠죠.
	154	김민기 별세 [새창]	2024-07-23 21:59:55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3	그간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새창]	2024-05-17 22:17:37	3	삭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152	대통령실 앞 1인시위 후기 [새창]	2024-05-16 13:15:24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51	조국이 부산에서 일성을 터트릴때.. 다 넘어 오는 줄 알았음... [새창]	2024-04-11 14:56:40	34	삭제
		문 전대통령이 이번 선거에 도우러 나서지 않았으면 도우지 않아서 결과가 이렇게 됐다고 성토할 거면서 핑계대지 마세요.
	150	부산이 너무 의외였네요. [새창]	2024-04-11 08:40:51	11	삭제
		그건 말도 않되는 해석이죠.
	149	의료파업으로 저는 아내를 잃었습니다 [새창]	2024-04-11 08:37:45	3	삭제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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