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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설당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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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설당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8 애완동물 사진 찍을때 공감! [새창] 2016-05-09 00:36:55 20 삭제


    2377 전 캡틴 아메리카가 알면 알수록 너무 좋네요 [새창] 2016-05-08 15:33:35 23 삭제
    처음에 캡틴 아메리카 영화 보기 전엔 솔직히 좀 싫었어요. 안 그래도 미국 깡패인데 온 몸으로 미국을 자랑하는 듯한, 복장부터 생김새까지 거부감 줄줄.
    그런데 <퍼스트 어벤저> 보고 '인성이 좋은 군인이군' 생각하게 되고 <어벤저스>에선 좀 답답한 꼰대라는 생각도 했지만 <윈터솔저>에서 어떤 캐릭터인지 이해하게 된 거 같아요. <시빌워>에서의 입장도 저랑 같고 기타등등 이젠 호감 100%!!!
    개인적으로는 그 스탠딩 개그 내용도 인상적이었어요. 인종차별 심하던 시절에 잠들어 70년 후에 깨어났는데 쉴드 국장이, 팔콘이 흑인인데도 거기에 '뭐야 이건' 이러는 거 하나 없이 똑같이 정중하게 대하는 데서 캡아 인성이 나오는 거라고.
    2376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다. [새창] 2016-05-07 15:20:17 13 삭제
    ㅋㅋㅋ 저희 엄마도 올케 상견례 날, 사돈 어르신께서 " 딸이라고 생각하고 잘 봐달라"고 하시니까 ㅋ 그 어려운 자리에서 "저는 며느리가 딸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딸은 피가 섞여서 제가 서운한 말 해도 금방 잊어버리지만 며느리는 오래 남습니다.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립니다"하셨음 ㅎ
    결혼하고나니... 아니나 다를까. 올케가 실수하거나 눈치없이 굴면 며느리한텐 말 못하고 저한테 전화해서 짜증 ㅜㅜ 명절에 같이 지내도 며느리는 들어가서 낮잠 자라고 하고 설거지부터 각종 잡일은 다 저 시킴... 엄마 ㅠㅠㅠㅠㅠㅠㅠ
    2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5:34:26 19 삭제
    아니 이게 무슨 본 데 없는... 개신교 집안은 식구들 모여서 기도하고 밥 먹고 끝이라고 들었는데.
    저희집이 큰 집이라 저 어릴 땐 제사가 연 11회. 하지만 동생 결혼하고 엄마가 싹 없앴어요. 남의 집 귀한 딸 왜 고생 시키냐고.
    대신 성당 연미사로 대체합니다.
    제사를 지낼 거면 제대로 지내든가, 뭘 모르고 그따위로 이도저도 아니게 지낼 거면 없애야지. 아무리 제사가 집안 나름이라지만... 팥떡에 ㅋ 제주 개념도 없는 제사 왜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부모님 들었으면 펄쩍 뛰실듯.
    2374 전자오락수호대 웹툰 재밌게 보시는분있나요? [새창] 2016-05-07 05:22:25 5 삭제
    가스파드님은 사랑입니다!!!
    요즘 비 넘 자주 와서 ㅜㅜㅜㅜ
    부산에 비 온다면 생각나는 사람ㅜㅜ
    2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15:08:08 1 삭제
    이 택시 타고 기사님께 여쭤봤는데... "언론플레이가 너무 많다. 알려진 것처럼 좋은 것만은 아니다" 라고 하셔서 좀 놀랐어요. 처음에 몰리던 기사님들도 이젠 지원하시는 분 많지 않다고 하시던데.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의견이 다르듯 그 기사님도 그러시겠지만 말씀 나눠 본 이후로는 덥석 믿지 않기로 했어요.
    2372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4:57:24 4 삭제
    완치는 하실 거고, 조금 지난 후엔 가족 여행 가서 찍으신 아드님 사진 좀 올려주세요.
    메로나 꼭 사오시고
    손자 결혼식도 너끈히 보실 겁니다.
    2371 웹툰이 동성애를 퍼트린다는 TV조선 [새창] 2016-05-05 22:01:38 21 삭제
    동성애가 전염되면... 동성애인권운동단체에서 2년간 주5일씩 동성애자랑 같이 지낸 나는 동성애자가 됐었어야 하는데 << 라고 말하면 제가 그냥 특이한 케이스라고 하더라구요. 저 포비아들은.
    그럼 미드 하우스랑 ER 전시즌을 다 봤는데 왜 의사가 아니냐고... 하면 못 들은 척.
    아 그냥 쟤들 다 벼락 맞았으면.
    2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17:14:34 32 삭제
    저는 여자인데 머리가 짧아요. 아주 짧은 숏커트.
    반대로 '여자는 긴 생머리가 매력이다'부터 '단발이라도 길러보지 그러니' 등등...친한 사람은 1도 그런 얘기 안 하는데
    어쩌다 가끔 몇 년에 한 번 보거나,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이 고나리를 시전합니다.

    저도 머리 길러봤어요. 그런데 안 어울려요. 짧은게 훨씬 나아요. 그리고 아침에 출근 준비할 때 최소 10분은 절약되는 거 같아요.
    남자들이 긴 머리를 좋아하는 건... 뭐 좋아하라고 하세요. 긴 머리가 아니어서 내가 싫은 사람은 다른 뭔가를 해도 싫어질 사람인데 그런 사람 필요 없어요. 안 그래도 인생 충분히 피곤한데 왜 만날지 안 만날지 모르는 미지의 연인을 위해서 내가 싫은 걸 해요? 애인이 머리 기르라고 해도 싸울 판에.
    그냥 갑자기 헤어스타일 바꾸고 싶어지면 내가 알아서 기를 거예요.

    내가 내 관리하고 살기도 바쁜데, 어쩜 다들 그렇게 남들에게 관심이 많은지.
    2369 착한 시체지키기.jpg [새창] 2016-05-03 18:25:59 1 삭제
    세상에 착한 시체지키기가 어딨어 <<하고 클릭했다가 바로 인정.
    2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23:12:51 131 삭제
    그냥 인연이 아니었던 겁니다. 니베아 립밤만하다는 사람도 결혼해서 잘만 살더라구요. (쓰고보니 말이 좀 이상하...... 술 마시고 완전 취해서 본인 입으로 울면서 말하던 선배가 있었;;;; 그 누구도 그 선배가 다음날 자기 꼬장 부렸냐고 물어볼 때 그 말을 해주지 못했던;; )
    짝이 맞는 동그라미가 아니었던 겁니다. 토닥토닥
    2366 여자는 생리가 늦어지면 늘 걱정합니다... [새창] 2016-05-02 22:31:24 2 삭제
    저 같은 경우는 PMS도 심하고, 생리통도 심하지만... 무엇보다 죽겠는 건 생리 시작하고 3~4일 후에 오는 두통이에요.
    약국에서 사는 두통약도 안 들어서 (평소에 겁나 잘 들음. 하지만 생리때만 안 들음 ㅠㅠ) 병원 가서 진통제 주사 맞아야 회사에서 일할 수 있어요. 그 두통 시작하면 그 이후로 3~7일간은 밥도 제대로 못 먹어요. 굶거나 죽 먹는 정도.
    산부인과에서 정기적으로 검사하는데도 아무 이상이 없고, 신경과 가서 편두통 관련 검사도 했는데 신경쪽으로도 이상이 없어요.
    한약도 먹어봤고, PMS조절하는 호르몬 약도 먹어봤고, 산부인과에서 처방받은 피임약도 먹어봤는데 약 먹을 때 뿐이거나, 안 듣거나, 부작용이 심해요. 의사선생님도 완경 밖에는 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PMS 일주일 + 생리 5~7일 + 후유증 3~5일= 한달에 거의 보름을 생활에 지장을 받아요. 폐경으로 신체활동 저하가 온다고 해도 이거보단 낫겠지 싶습니다.
    2365 동네 마음이 불편한 아주머니 이야기 [새창] 2016-05-02 22:24:47 4 삭제
    가끔 완전히 정신을 놓으신 분을 뵙게 될 때가 있잖아요. 누가 봐도 '아 이 분은 아프신 분이다' 싶은.
    그럴 때면 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얼마나 많이 힘들었으면 이렇게 세상과 연결된 끈 하나를 놓았을까..
    어떤 일인지 짐작할 수도 없지만, 그게 무슨 일이던 간에 더 이상 아프고 힘들게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싶더라구요.
    2364 여자는 생리가 늦어지면 늘 걱정합니다... [새창] 2016-05-02 20:36:11 27 삭제
    지인이 나중에 콘돔이 벗겨진 걸 발견, 불안한 마음에 사후피임약도 먹었는데 결국 임신 되어 수술 받았어요. 두 사람 다 돈이 없어서 주위에서 조금씩 모아 도와주는 바람에 알아요. (원치 않는 경우엔) 임신 매우 쉽게 됩니다.
    반면 난임으로 고생하시는 분도 많은 걸 보면 세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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