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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설당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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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설당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3 애경+피죤 제품 모음 [새창] 2016-05-17 10:56:51 2 삭제
    가능하시면 섬유유연제 자체를 쓰지 않으심이...
    저희 어머니가 자주 다니시던 불가마? 여튼 그런 곳이 있는데 (서울 아니고 강원도에 유명한 ㅇㅇ) 거긴 찜질복 같은 거 없이 집에서 준비한 옷을 입는데요. 그런데 섬유유연제로 빤 옷 입고 들어오는 사람은 썩은내 난다고;;; 엄마가 쓰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안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쓴 거와 안 쓴 거의 차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장마철 냄새 때문이라면... 수십년치 섬유유연제 미리 사신다고 생각하고 그냥 제습기를 구매하시는게 좋을 거 같구요. 섬유 문제 때문이라면 식초 써보세요. 저도 식초 써보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괜히 시큼한 냄새 날 거 같고 해서 안 쓰다가 써보니 괜찮았어요 :)
    2422 각자 소장하고 있는 고양고양한 짤방들을 대방출 해봅시다. [새창] 2016-05-17 10:25:05 0 삭제
    냥이가 참 팬더처럼 생겼어요!
    2421 조영남 그림 대작 논란…"8년간 그려줬다" [새창] 2016-05-16 21:23:00 266 삭제
    쓰레기라고 생각했지만 이정도면... 그냥 * ** *** **에 ****이네요.(고소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생각에 자체검열)

    그런데 진짜 조수가 90%이상 그리고 서명만 하는게 미술계 관행인가요? 전 잘 모르는 분야라서요.
    미술쪽 전공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품당 10만원 ㅋ 하아..............
    2420 ※징그러움,스압주의※우와 세상에 이런 녀석들도 있구나@@ [새창] 2016-05-16 19:14:56 23 삭제
    '와!!!!! 얘 이쁘다!!! 덧글에 예쁘다고 써야지' 하면서 스크롤 내리다가 더 예쁜 애가 있어서 앞에 예쁜이 잊고, 또 잊고 하다가 포기 ㅋㅋㅋㅋ

    그런데 아칼테케는 <반지의 제왕>에서 간달프가 탔던 중간계 최고의 명마 '셰도우팩스'가 실제로 있었다면 저럴까 싶을 정도라 인상이 제일 강하네요(ㅇㅇ 저는 반지빠) 찾아보니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국가적으로 관리하는 말들이라네요. 그래도 이런 색은 잘 없는 듯.
    2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7:16:58 0 삭제
    여아예요??
    저희 남아 둘(냥/멍) 수술하는데 집 근처 병원엔 다 알아봤거든요. 제일 싼 곳이 15만이었고 제일 비싼 곳이 28만이었는데 24만으로 했어요.
    24만엔 수술전 검사 + 수술 + 수술 후 수액 + 약 + 보호대 + 후처치비용까지 포함이라. 수술 끝나고도 4~5시간 수액 맞고 집에 왔어요.
    15만은 수술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거저거 따져보고 결정한 건데... 아무리 여아래도 음. 진짜 비싸긴 하네요.
    2418 ESPN 근황.jpgif [새창] 2016-05-16 17:07:55 3 삭제
    2루 태클을 죽자고 들어오니... 왜 빡쳤는지 백번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지요. 야구 보다보면 2루에 발 들고 들어오는 선수는 제가 저렇게 패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는데 그걸 진짜 볼 줄이야;;;;;;;;;;
    결국 이걸로 시작한 벤클로 4명이 퇴장당하고.. 당사자 둘은 추가 징계 있을 거라는데 태클 들어온 놈을 더 오지게 징계 했으면 좋겠네요.
    2417 집사공감 합사후 제일뿌듯할때 [새창] 2016-05-16 16:30:19 26 삭제

    애기때만 이렇게 자고 요즘은 안 그래요 ㅋ 그래도 둘이 크와와왕 하고 잘 놉니다. 어릴 때부터 같이 키우라고 하는게 다 이유가 있었음.
    2416 우리 각자 경험에서 우러나온 연애 조언 얘기해봐요 [새창] 2016-05-16 14:37:45 27 삭제
    사람 인연이랑 목숨은 사람 뜻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네 인연이 아닌 것을 인정해라.

    그리고...
    잊으려고 애쓰지 말아라. 어차피 잊혀진다. 잊혀진다는 건 누군가 그 사람 얘기를 할 때 '어? 누구야?'하는게 아니다. 꿈에 그 사람이 나왔다고 자다 깨어 우는 일이 적어지고, 언젠가는 그 사람을 만났을 때도 허허 헛웃음을 짓는 날이 온다. 그렇게 잊으려고 애썼던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이 아쉬운 날이 온다. 잊기 위해 몸부림치지 말아라.
    2415 빵돌이가 가본 전국 빵집 7곳 후기 [새창] 2016-05-16 14:21:51 0 삭제
    저는 기본적으로 풀 종류는 소나 양이나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철저한 육식주의자입니다. 그런데 ㅋ 이성당, 성심당 다 야채,부추가 맛있더라구요.
    이성당은 **백화점에 분점이 생겨서 가끔 먹는데 처음엔 분명이 단팥빵이 짱이었거든요? 그런데 2~3번 먹으니까 신기하게 야채빵으로...
    성심당도 그쪽에 출장갈 때마다 무슨 의식처럼 사먹는데.. 대개 6+6개들이 한 상자 사오잖아요. 여기도 처음엔 튀김소보로가 진리였는데 2~3번째부터 슬슬 부추빵으로...
    물론 절대적으로 개취입니다만. 풀 종류는 안 좋아하는 제가 그런 빵이 맛있어서 좀 신기해요. 스스로도... 모르죠, 한 20번 넘으면 또 단팔/튀김이 좋아질지.
    2414 애견인의 적은 애견인 입니다 [새창] 2016-05-16 14:08:50 7 삭제
    저희집 개는 코카인데 12키로 정도라 완전 중형견이에요. 사람들 있는 길 지나갈 땐 줄 정말 바투 잡고 지나가요.
    어차피 개가 미친듯이 가로 세로 날뛰어서(-_- ㄱ ㅐ 생키야! 너때문에 내 손가락 인대가 나갔어!) 주위 사람에게 미안해서 멀찌감치 떨어져 가거나, 아니면 길가 한 켠에 서서 사람 지나가길 기다려요.
    그렇게 짧게 잡고 끌고가다시피 하는게 미안해서 공원 가면 사람 없는 구석진 잔디밭에선 줄을 좀 여유 있게 풀어줘요. (자동줄 최대 1.5미터) 그런데 사람이 가까이 오면 다시 줄 짧게 잡고는 하죠.

    하지만 소형견은... ㅎ 전에 키우던 코카는 목줄 없이 산책 나온 말티즈에게 물린 적도 있어요; 뒷다리를 꽉 깨물더라구요. 저희 개가 순하고 & 자기보다 작은 개에게는 너그러워서 한번 슥 쳐다보고 말았는데... 성격 못된 애였으면 어쩔 뻔 했어요? 우다다다다 달려와서 왕! 물었는데 견주는 '어머 얘 용감하게 큰 개한테 덤비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사과도 없더라구요. 피는 안 나서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목줄 없이 산책나가서 사고나는 건 진짜 순간이에요. 차에 치일 수도 있고, 다른 개나 사람에게 공격 당할 수 있습니다. 목줄은 견주를 위한게 아니라 위험에서 내 개를 지키는게 1순위고, 그 다음은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예요. 제발 목줄 좀 하고, 배변봉투 좀 가지고 다니세요.
    2413 애견인의 적은 애견인 입니다 [새창] 2016-05-16 13:56:05 25 삭제
    가출해서 간 게 소방서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2 "야 너 밖에서 뭐하다 왔냐??" [새창] 2016-05-16 13:40:19 7 삭제
    왜 여성유저는 얼라일 거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 오베부터 언데드 암사 여성유저
    2411 "야 너 밖에서 뭐하다 왔냐??" [새창] 2016-05-16 12:08:32 2 삭제
    록타르! 오가르!
    2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1:24:07 11 삭제
    저 이제 중년에 들어서는 나이인데도,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무섭습니다.
    귀신, 벌레 이런 거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데... 누가 무서운 거 물어보면 "내리막길, 가난, 엄마"라고 대답합니다.
    2409 연아킴 비쥬얼 쇼크.jpgif [새창] 2016-05-16 11:06:04 44 삭제
    ㅋㅋㅋㅋ 게다가 완전 애기 때. 메이크업도 제대로 안 했으니... 연느가 제일 예쁜 걸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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