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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설당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1
    방문 : 9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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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설당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8 헬조센 흔한 잡상인 [새창] 2016-03-29 21:52:54 0 삭제
    회사에 할아버지가 오심. 노인정인데 물품이 필요하다함. 커피나 휴지 있냐길래 비닐봉지에 나눠 드리려고 하니 새거 없냐고;;; 쓰던 거 안 가져간다고 가버림-_-
    2197 실제 겪은 기묘한 이야기 (2) [새창] 2016-03-29 18:06:10 9 삭제
    나비효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상적인 별명입니다 :)
    14년간 함께 한 멍뭉이는 뭘 하는 건지... 어차피 '혼자서도 용감하니까 알아서 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방치되고 있는 것인가.
    2196 김현수 사태와 헬조선 [새창] 2016-03-29 16:51:00 5 삭제
    KBO에서도 다른 구단에서 이적해 오면 어느 정도 적응기간은 고려하지 않나요? FA로 엄청 돈 받고 온 선수도 5월까지는 (비록 도끼눈을 하고 '야야야야야! 니가 몸값이 얼만데!'해도 로스터에서 빼잔 얘긴 안하죠) 보는 편인데요. 오자마자 잘하면 고맙지만, 아니라고 해서 득달같이 까는 팬들이 문제인 거죠.
    2195 김현수 사태와 헬조선 [새창] 2016-03-29 16:47:23 0 삭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제가 얘기하면 쉴드 친다고 할까봐 닥치고 있었는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수 선수 자체가 부담을 가지면 삽 푸는 스타일이에요. 2015 시즌을 제외하고 두산이 가을야구 할 때마다......(자세한 설명은 생략함. 하아) 본인도 그걸 알고 있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해야 잘하는 선수예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자꾸 언플해서 몰아가면 구단에서 얻는 게 뭘지 모르겠네요. 700만 달러 아끼려고 하는 걸까요?
    2194 실제 겪은 기묘한 이야기 [새창] 2016-03-29 15:18:39 53 삭제
    아니 작성자님 (완전 정색) 여기서 끊고 가시면 안 되죠. 어디 가십니까. 빨리 다음 이야기를 푸세요. 빨리!
    2193 마리텔] 태양쌤 이 망친사람들 [새창] 2016-03-29 14:41:35 6 삭제
    저는 어지간한 남자분들이랑 비슷한 길이의 숏컷인데요. 긴 머리가 안 어울려요. 숏컷이 감고 말리기도 쉽고 해서 계속 짧은 머리할 예정이구요. 그래서 그런가 어떤 분 보면 '짧은게 더 어울릴텐데 왜 기르지?'하는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
    1번은 워낙 유명한 짤이니 뭐 넘어가고(머리 자르고 우는 거 잘 이해 못하지만 이 분 정도라면 울 만 하다고 생각) 2,3번은 숏컷 성애자인 제가 봐도 진짜 10살은 더 들어보입니다. 여대생에서 학부모가 되었어요... 저 분들 지금쯤은 복귀되셨기를 ㅠㅠ
    2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1:34:54 0 삭제
    일단 화장실은 하우스형요. 개가 고양이 응가 냄새 엄청 좋아합니다. 응가할 때 개들이 모일 거예요. 대개 배변할 땐 무방비기 때문에 불안해 할 거예요. 그리고 화장실은 개가 올라갈 수 없는 좀 높은 곳에 두세요. 개들이 냥이 응가 파헤칩니다.
    그리고 캣타워는 작은 거 말고 천장까지 닫는 걸로 구입하세요. 개랑 잘 놀다가도 갑자기 몸 피하고 싶으면 후딱 올라가버리게요.

    개들은 자율급식하나요? 어린 고양이가 개 사료 먹으면 실명이나 간손상이 오니 혹시나 자율급식 중이면 바꾸시구요. 고양이 사료는 개가 먹어도 괜찮지만 설사해요. 그러니까 냥이 생활반경을 좀 높은 곳에 주시구요. 고양이는 물을 자주 먹어야 하니 이곳저곳에 물그릇 놔주세요. 3~4개 정도.
    2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01:22:21 54 삭제

    원문 글은 기억 안 나는데 댓글이 개터져서 스샷했던게 있어요(원문 아시는 분 링크 좀) 귀신도 욕 먹으면 쫄고 맞으면 아프다고 ㅋㅋㅋ
    2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01:18:05 17 삭제
    맞아요. 쫄지 않는게 중요해요. 저도 예전에 이불 잡아당기는 여편네 귀신 때문에 자다 깼는데 너무 피곤한 상태였어요. 일 때문에 며칠 못 자다 겨우 잔 건데.. 걔도 씩 웃더라구요. 와 ㅋ 빡침이 공포를 넘어서 쌍욕 오지게 했더니 꺼짐. 그래서 전 다시 잠.
    2189 [마리텔] 빵누나 눈물의 3등 리액션 [새창] 2016-03-29 00:26:20 0 삭제
    경규 아저씨 방송 보다가 전반 3위 하시고 울었단 얘기에 2등이라도 하셨음 해서 후반은 이 방 봤어요. 비록 경규 아저씨 입수하신단 얘기에 5분 남기고 방 옮겼...;;;;
    2188 실시간 킹경규 예능계의 신기원.jpg [새창] 2016-03-28 17:46:17 6 삭제
    안 들어가셨을 수도 있는 분위기였어요 ㅎ 전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네 어쩌고 하면서 들어가라는 사람이 꽤 있을 줄 알았는데 말리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음.
    2187 버스정류장 미친 변태 할배 퇴치설 [새창] 2016-03-28 17:02:42 8 삭제
    개도 안 때리는데요..... ㅡ,.ㅡ
    수 많은 수의사, 훈련사님들이 절대 때리지 말라고 하잖아요.
    해보니까 안 때려도 얼추 훈련되던데. 심지어 제가 키우는 개는 코카인데도요.
    사람 참... 봉사도 하신 분 같은데.
    2186 실시간 킹경규 예능계의 신기원.jpg [새창] 2016-03-28 01:42:32 58 삭제
    방송시간 동안 20마리 못 잡으면 입수하신다고 했는데
    후반전에 붕어찜 만들라는 말에 낚여서... 열여덟에서 끝남.
    쿨하게 입수하겠다고 하니까 챗창에 난리남.
    밤이고 아직 추우니까 들어간 걸로 치자고, 안 들어가셔도 된다고, 예림이 시집 가는 건 보셔야지 않냐고 들어가지 말라고 미친디끼 스크롤 올라감.
    허나 반바지로 갈아입고 신발 벗고 구명조끼 입으신 그 장면에서 여우 같이 방송종료!
    2185 (pic) 클라스가 다른 한양대 검도 동아리 대자보 [새창] 2016-03-27 03:50:31 1 삭제
    집에 가고 싶다. 이 짓만 일주일 째 << 여기서 터졌다
    2184 기절한 강아지들 [새창] 2016-03-25 16:15:57 4 삭제

    안고 있는데 곯아떨어져서 자는 중. 고개도 늘어짐. 자는 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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