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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설당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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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설당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8 견미리 쿠션 호환 케이스 있을까요? [새창] 2016-04-19 17:17:55 0 삭제
    (소근소근) 견미리 팩트 1개를 사면 19900원인데요. 리필은 9900원! 스퓨 어린왕자(사실 이것도 써보고 싶었음. 케이스 예쁨!!!) 8800원이니까. 8800+9900 해도 배송비 포함 23700원(사실 스퓨에서 선젤도 살까 고심 중)에 스퓨도 써보고 견미리도 써보는 거잖아요. 그래서 모른 척 지르려구요. 끄덕끄덕.
    2287 미친여자 [새창] 2016-04-19 17:05:50 76 삭제
    음.. 골뱅이는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취한 여성으로 손 쉬운? 성폭행의 대상'을 지칭하는 것으로 알아요.
    꽐라 같은 경우엔 술 먹고 멘탈과 영혼을 분실한 상태라면
    골뱅이의 경우는 성폭행의 대상이라는 은유적 이미지가 훨씬 더 강한 편이에요.
    ㅅㄹ넷에서 '골뱅이 ***했다. 골뱅이 ** 하실 분' 이런 글들이 올라왔던게 이유랄까요.

    을지로 골뱅이 파무침을 맥주 안주로 선호하는 저로서는... 그런 망할 놈들 때문에 골뱅이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도 마음대로 못하게 되어 매우 빡이 칩니다.
    2286 견미리 쿠션 호환 케이스 있을까요? [새창] 2016-04-19 16:05:53 0 삭제
    아뇨. 일단 스위스퓨어부터 사기로 했어요 ㅎ 지난달 연말정산에서 빠진 금액을 메꿀 동안이라도.......
    2285 외롭다고 결혼하지 마세요 [새창] 2016-04-19 15:27:59 16 삭제
    저는 그냥 노처녀지만...;;; 집에 혼자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때가 더 외로운 거 같아요.
    혼자 잘 놀아서 외롭다는 감정 잘 못 느끼는 줄 알았는데.
    그렇다고 제가 모임에 나가서 구석에 있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주도적인 활동도 많이 하고 음주가무 다 잘 하는 편이라 찾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제가 결혼을 안 하는 이유 중에 하나도 그거예요.
    둘이 있을 때 외로우면 답이 없을 거 같아서요. 연애도 귀찮긔...
    2284 전세집 구하기 - 멘붕 진행 중 [새창] 2016-04-19 15:22:45 27 삭제
    이재명 시장님도 변호사 출신이고, 성남시민에게 이런 일이 있다고 잘 얘기해보시면 들어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담당 공무원보단 낫겠죠;
    2283 견미리 쿠션 호환 케이스 있을까요? [새창] 2016-04-19 15:18:21 0 삭제
    아. 안 그래도 이 쿠션호환 로드맵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9900원짜리 리필 끼워보려고 입생로랑/랑콤/슈에무라 중 하나를 사야하는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뻘하게 터졌;;;
    안 그래도 슈에무라 쿠션 후기 보고 지를까말까 고민하긴 했으나 연말 정산에서 폭탄 맞고 저렴하게 견미리 팩트부터 가고자 했는데. 슈에무라 쿠션 지르는 것은 운명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282 냐옹이가 온지 스물셋째날 사진 [새창] 2016-04-19 15:00:37 0 삭제
    저 3종 세트 8200원에 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캔 36개 사는 김에 같이 사긴 했지만...
    이렇게 쓰시면 파산해요 ㅠㅠㅠㅠ 최저가 검색이 필요합니다;;;
    2281 냐옹이가 온지 스물셋째날 사진 [새창] 2016-04-19 13:56:42 3 삭제
    차오츄르 4천원에 사신 거 아니죠? 저 낚싯대가 그런 거죠?

    그나저나 쭉 지켜보고 있는데(@.@) 보나벨의 표정변화도 볼 거리지만
    작성자님의 통장이 비어가는 것도 볼 거리;;;;;;;;;;;;;;;;;;;;
    매일 매일 보는데 보나벨 살림&선물도 점점 늘어요.
    같은 집사 입장에서 ㅎㅎㅎ 저도 초반에 저렇게 파산지경으로 갔거든요.
    사는 동안 많이 버세요!
    2280 개랑 같이 자란 고양이 [새창] 2016-04-19 00:10:52 52 삭제

    얘네도 같이 컸는데... (한숨)
    2279 저보다 발 작으신 분 있나요 [새창] 2016-04-18 22:56:42 2 삭제
    외국 명품 신발 32사이즈는 많이 싸게 나오던데요 ㅠㅠ 함 찾아보세요.
    2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21:56:04 1 삭제

    헐... 코카다.......
    코카 대체 왜 키우시는 거예요?
    지금 제 배 위에도 하나 있어서 드리는 말씀......
    저는 얘가 두 번째 코카인데 왜 다시 키웠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엉
    그래도 거만한 저 눈빛!
    2277 결혼생활이라.. 미혼이신 분들 보세요 [새창] 2016-04-18 20:45:37 28 삭제
    친구 아이가 중학교에 갔고, 동생이 낳은 조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간다. 너무 제대로 도망친 거 같다...
    친구는 결혼한지 6개월쯤엔 얼른 결혼하라고 하더니 3년쯤 지나니까 미룰 수 있는 최대한 미루라고 했다. 이제는 하지 말라고 한다.
    신랑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보다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 들 때가 훨씬 많다.

    어차피 결혼하기도 늦었다. 도망자의 삶은 계속 될 거 같다,
    2276 냐옹이가 온지 스무날쨰 사진 [새창] 2016-04-16 12:50:14 0 삭제
    원래 게임하거나 일할 때 꼭 모니터 가려요. 거의 백푸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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