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첫째, 부민고소금지법은 중앙집권화를 위한 것이였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호족을 겨냥한겁니다. 무슨 소리인가하면 고려의 태조 왕건이 왕권안정을 위해 수십명의 부인들을 받아들였다싶이 고려의 지방에서는 호족들의 권력이 크고 중앙의 권력이 지방까지 잘 미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선에서는 지방의 호족들을 누르고자 부민고소법(니네 호족들 중앙이 보낸 관리가 니멋대로 안해준다고 징징거려도 안 들어줄꺼다.)과 흔히 '이방'으로 불리우는 지방관청의 아전(지방의 호족이던 중인)들의 문과의 길도 막아버립니다. 억울하면 지방에서 궁시렁거리지 말고 시험쳐서 문관 또는 무관이 되어 중앙의 양반 자리에 합석하던가 아니면 구박 받던가 택하라는 것이였죠.
둘째, 간상죄에 해당할 정도면 이미 다른 범죄 항목으로도 개판인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 살해. 남편 살해, 노예로써 주인 또는 관리자를 살해등등 이미 사회에 큰 충격을 준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나무위키에 보면 주인인 2자매를 강간한 하인이라든지(http://sillok.history.go.kr/id/kca_10402027_002) 덤으로 함경도에서 아들이 밥그릇으로 잔소리하던 아버지를 쳐서 이웃 주민들이 끌고왔는데 함경감사였던 분이 아들을 강상죄로 처벌하지는않고 못배운게 죄라고 설교 후 훈방조치 했습니다. (http://www.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91787) 또한 경신대기근(말그대로 양반과 왕족들도 굶어죽은 기근)때 자식이 부모를 버리고 가거나 어미가 자식을 잡아먹었다느 보고를 받고도 강상죄로 처벌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록에서는 진휼이 허술해 이런일이 벌어졌다고 평했습니다. 물론 진휼이 제대로 되었던 임진왜란땐 얄짤 없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유교의 최대 원칙은 도덕(혹은 예)를 가르치고 교화하면 모두가 성인군자가 될 수 있다입니다. 흔히 유교하면 생각나는 君君臣臣 父父子子는 자신의 자리에 만족하고 복종하라는 뜻으로도 읽을수 잇겠지만 공자가 살던 춘추전국시대에는 자신의 자리의 맞는 행동을 행하지 못하면(아랫사람들을 학대하고 벌레보듯하면) 그 위치(또는 목숨)는 위태로울꺼다로 들렸을겁니다. 또한 조선의 정식적 계급제는 왕족, 평민, 노비 입니다. 양반은 평민중에 3대 중에 무반 또는 문반(양반)으로 벼슬에 나아간 사람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냥 돈이 많아서 잡일안하고 어려서부터 공부만하니 일도 하던 다른사람이 쫓아올수어뵤어서 사회적 신분이 된겁니다.
사실 우리가 흔히 생각나는 까라면 까 같은 '꼰대짓'들의 유래는 대일본제국군때의 폐해입니다.
이게임 5분하다 접었습니다. 1, 괴랄한 업적 시스템 허수아비를 쳐서 20 몇 렙업하면 칭호, 초반 사냥터 몬스터 몇 백마리 잡으면 칭호.... 그냥 질질끌려고 칭호주는게 뻔히보임.
2,되도 않는 시나리오 라플라스M를 다시 보니 미인인 수준으로 그냥 위드가 밟았던길 우리도 함께 걸어봅시다.수준
3,어이없는 자동사냥 메커니즘 자동사냥의 설정을 바꿀수는 있는데 보통의 자동사냥은 보통 근처의 목표를 사냥하고 떨어진 아이템 줍고 지나가는게 정상인데 그딴거없음 반격 -> 아이템줍기 -> 사냥 순서라서 아이템이 잔뜩 떨어져있다? 사냥안하고 거지마냥 잡템 줍고 다님 설정을 바꿔서 아이템과 사냥을 바꾼다? 사냥하고 아이템을 안주움 가까운 사냥감을 무시하고 먼데로 가거나 언덕위의 사냥감 잡으러 빙빙도는거는 덤임
4, *(삐익~)같은 UI 문: 이동은 뭘로 하나요. 가상조이스틱? 답: 터치요
문: 공격은... 답: 터치요.
문: 스킬 답: 님 오른쪽구석에 십원의 지름의 반만한 원 5개중에 하나 저장해서 쓰세요.
그냥 우리는 관상용게임으로 위드를 읽는 독자마냥 케릭터의 플레이를 감상해주세요라고 써주었으면 하는데 없습니다.
결론: 이건 리뷰와 별점 1점으로 올릴 시간이 아까워서 만약 구글에 평점 0점 있으면 리뷰를 남길 동기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후반부쯤에 설명이 나오는데 예를 들자면 고려가 창시되면서 했던 왕통 신성화를 위해 왕건의 할아버지인 작제건을 당의 숙종의 아들이라 표현한 거와 같이(실제로는 아님) 쉽게말하면 우리 시조는 그 위대하다던 중국도 깨갱하시는 분의 아들이라 우린 너희보다 더욱 위대하다쯤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그러니깐 실제로 흉노의 직계후손이라기 보단 그 당시 잘나가던 흉노쪽 문화를 받아들였지만 결국은 신라의 조상은 (소수 흉노는 섞였을 수도 있지만) 대다수가 부여를 위시한 한반도 토박이들이 였다. 입니다.
불교의 교리상 걸식으로 얻은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뭐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직접 잡아서 먹는게 금지이고 이미 죽은 고기는 남김없이 먹어주는게 미덕입니다. 스님이 초식만하는것은 수나라 양무제가 스스로 농사도 짓는데 스님들 초식만 하죠? 한게 정통이 되서 동아시아에서는 고기를 안 먹을뿐입니다.
던전메이커라고 할려고 했는데 이미 있네요. 그러면 캐러사가 만든 비슷한 게임들이 있죠. 다들 19금이지만요 https://namu.wiki/w/%EC%86%8C%ED%94%84%ED%8A%B8%ED%95%98%EC%9A%B0%EC%8A%A4%20%EC%BA%90%EB%9F%AC
너무 늦게 답변하는거 같은데 그거 아마 시야 문제일껍니다. https://yohoman.tistory.com/16 보면 대충 설명이 나오는데 도국의 AI는 당연히도 자기 범위내에 적또는 적이 될만한 상대가 1턴만에 노동자를 뺏길 만한곳에 노동자가 있으면 노동자를 보호하려합니다. 전투 유닛이 있다면 노동자 위에 전투 유닛을 옮기고 없으면 도시로 노동자를 옯깁니다. 그 도국의 시야는 도국 자신의 유닛들의 시야와 영토의 시야이죠. 유닛의 경우 시야가 2칸이며 숲이나 정글 또는 언덕(유닛이 언덕위에 위치하지않았다면)에 시야가 막힙니다.
대체로 영토의 시야는 영토의 영역과 그 주변 1칸이 보이는데(+1의 의미가 아마 이걸겁니다.) 도국의 영역에 언덕이 있으면 그 언덕 영토를 기준으로(언덕 숲이나 언덕 정글이 없다는 가정 하에) 반경 2칸의 시야가 보입니다.
결론: 도국 경계선 바로 옆 칸의 언덕에 있으면 당연히 보입니다. 경계선 한칸 넘어 언덕 위에 위치해도 도국의 영토내 언덕에서 2칸 이내라면 보입니다.
예시로 올린 그림의 도시국가의 영토가 하늘색이라면 노랑색+하늘색 범위가 도시국가의 시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