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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붕어싸만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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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싸만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유머,역사] 세종대왕의 알려지지 않은 재밌는 일화.txt [새창] 2011-08-14 14:03:23 1 삭제
    고딩시절에 읽은 조선야화에서 언뜻 본 기억이 나는데..
    세종대왕의 며느리 되시는 분이 궁녀와 동성연애를 즐기시다 발각되어서
    궐에서 쫓겨났다는......-,.-
    음.. 근데 그게 세종대왕인지 아닌지는 가물가물한데 아마도 맞을거에요 이힁~!
    66 [유머,역사] 세종대왕의 알려지지 않은 재밌는 일화.txt [새창] 2011-08-14 14:03:23 13 삭제
    고딩시절에 읽은 조선야화에서 언뜻 본 기억이 나는데..
    세종대왕의 며느리 되시는 분이 궁녀와 동성연애를 즐기시다 발각되어서
    궐에서 쫓겨났다는......-,.-
    음.. 근데 그게 세종대왕인지 아닌지는 가물가물한데 아마도 맞을거에요 이힁~!
    65 [유머X]좋지만...당연한...하지만 현실은... [새창] 2011-08-13 18:09:48 0 삭제
    부산 시청 뒤쪽에 사는데요ㅋㅋㅋ
    어제 새벽에 시장에 떡볶이사러 슬리퍼끌고 밖에 나갔다가
    난데없이 뺨을 뙇!!!!!
    놀래서 앞을 보니까 태극기가 펄럭펄럭ㅋㅋㅋㅋㅋ
    태극기한테 뺨맞고 정신이 번쩍 들어서 월요일에 분노의 계양을 할 예정입니다ㅋㅋㅋㅋㅋ
    64 엑스레이(X-Ray) 요지경 백태 사진 모음...ㅠㅠㅠ [새창] 2011-08-13 02:39:41 4 삭제
    골반 모양이 남자로 보이는 것도 많은걸보면 꼭 윗님 말씀정도의 일들도 아닌 것 같습니다;
    방과 4학년인데도 뭐가 어떻게 된건지 잘 모르겠네요ㅜㅜ 아 내공이 부족타
    63 엑스레이(X-Ray) 요지경 백태 사진 모음...ㅠㅠㅠ [새창] 2011-08-13 02:39:41 9 삭제
    골반 모양이 남자로 보이는 것도 많은걸보면 꼭 윗님 말씀정도의 일들도 아닌 것 같습니다;
    방과 4학년인데도 뭐가 어떻게 된건지 잘 모르겠네요ㅜㅜ 아 내공이 부족타
    62 아까 차인지 한달됐다고 한 사람인데영 [새창] 2011-08-03 12:58:27 0 삭제
    전 두달째에요..ㅠㅠ
    ㅋㅋㅋㅋ
    저도 차였어요. 것도 번화가에서ㅋㅋㅋ 것도 말다툼중 남자친구가 절 버리고 휙 가버리는 바람에ㅋㅋㅋㅋ
    말다툼이라도 소리지른게 아니라 조용조용 싸웠는데 그래서 시선도 많이 쏠린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막상 남자친구가 휙 가버리니까 민망한 마음이 막막 밀려오더라구요. 속상속상
    글쓴님 힘내요ㅋㅋㅋㅋ 차인여자라고 궁상맞게 있으면 안됩니다. 저도 그러고있지만 안그럴거에요!
    61 ........................ [새창] 2011-08-03 12:56:27 0 삭제
    저는 각자의 조건도 각자에게 포함되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글쎄,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만약 제가 능력이있는데 그 점에 호의를 느껴 접근하면 그걸 부정적으로 보진 않아요.
    어쨌든 제가 이룬 것에대한 호의고 그건 그걸 이룰만큼 노력한 절 좋게보는거니까요.
    뭐 개인마다 거부감드는 정도는 다르겠지만 전 조건을 사랑한다는 말이 꼭 절 빼놓고 껍데기를 좋아한단 의미로는 안느껴져서..
    60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지역별로 소주를 다른거 먹나여? [새창] 2011-08-03 12:53:53 0 삭제
    대구는 참소주 먹더라구요.
    부산 시원도 예전말이지 요즘에는 좋은데이 많이 먹어요ㅋㅋ
    59 ★★★오늘 뉴스기사보다가 웃긴 댓글 [새창] 2011-08-02 15:31:00 0 삭제
    ㅋㅋㅋ그렇게치면 우리가 마시거나 쓰는 물 전부 언젠가 다른 동물의 배설물이었는데요 뭐
    수영장 수질관리기준이 있어서 그렇게 드러운 느낌 안가져도 될듯합니다
    58 흔한 베네치아 홍수[BGM] [새창] 2011-08-02 15:19:34 0 삭제
    http://pds20.egloos.com/pds/201107/01/70/(Robbie_William__Nicole_Kidman_-_Something_Stupid).swf
    57 흔한 베네치아 홍수[BGM] [새창] 2011-08-02 15:19:34 0 삭제
    http://pds20.egloos.com/pds/201107/01/70/(Robbie_William__Nicole_Kidman_-_Something_Stupid).swf
    56 (브금)3마리 천원이지 말입니다 [새창] 2011-08-01 22:42:26 0 삭제
    http://pds20.egloos.com/pds/201106/26/61/ippde_2.swf
    55 (브금)3마리 천원이지 말입니다 [새창] 2011-08-01 22:17:56 0 삭제
    ㅋㅋㅋ이브금 다운받을수없나요?!
    54 [경상도 사투리를 랩으로] 무까끼하이 [새창] 2011-07-30 17:06:02 1 삭제
    1
    내가 캤지요? 되도 안한기 뭣도 안하이
    (제가 그랬죠? 나부랭이 주제에 아무 것도 안하니깐)
    ->(제가 그랬죠? 나부랭이 주제에 아무 것도 아닌게.)
    에) 뭣도 아나이(ㄴ-기) 디질라꼬 -> 아무것도 아닌게 혼날려고!!

    저도 부산 대동병원에서 태어나서 쭉 살아서요ㅋㅋㅋ 아무것도 아닌게라는 뜻이 되려면 가사가 "뭣도 안하이"가 되면 안될거같아요.
    아무것도 아닌게는 뭣도 아인기가 되야되지 않을까요?
    뭣도 안하이는 아무것도 안하는게가 맞는것같아요~
    할머니랑 살아서 유독 사투리 많이 쓰는 저는 그렇게가 더 맞는 해석인거같아서요ㅋㅋㅋㅋㅋ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30 15:37:39 1 삭제
    근데 제가 예전에 길가다가 되게 큰 개가 완전 꾀죄죄해가지구 냄새 풀풀 풍기면서 묶여있는걸 봤어요.
    몰골이 주인이 있는개 같지도 않았고 무진장 큰 도로에 횡단보도 옆에 묶여있어서 것두 바짝요. 그래서 냄새도 너무 심하고
    바로 신고를 했거든요? 먼저 112에 신고했더니 그런건 동물 119로 신고해야되고 또 묶여있으면 주인이 있다고 간주되기 때문에 신고해도 손을 못쓴대요. 그래서 결국 그냥 놔두고 길을 건넜던게 기억이 나네요. 동물 119란게 따로 있단걸 그때 처음 알았는데 저런 일이 벌어지면 따로 동물 119가 있다는걸 여러분도 알고 계시라고 댓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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