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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eterYK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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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erYKSo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친구랑 절대 동업하지 말라는 이유.JPG [새창] 2022-05-09 11:40:08 0 삭제
    두개의 기업이 공동 프로젝트를 한다거나, 공동투자를 해서 회사를 만들때도 지분율을 5:5로 안가져갑니다. 가장 근접한게 49:51이고, 조금이라도 많은쪽이 책임지고 끌고 가는거죠. 동네 장사에서도 한끗이라도 돈 더 투자한사람이 사장역할 해야죠.
    81 우크라이나 전쟁 정리 (4. 개전 4일차, 2월 27일) [새창] 2022-03-07 22:16:10 0 삭제
    중간중간 섞여있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독일에서 22대가 넘어갔는데, 그중 14대가 운용되었고, 나머지는 부품용으로 동류전환한듯합니다.

    https://wikipredia.net/ko/MiG-29
    80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푸틴의 실책들 [새창] 2022-03-03 13:17:16 3 삭제
    1. 개전 초기부터 주요 방공망/레이더기지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습니다.
    다만, 우리가 아는 그 순항미사일만큼 정밀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의외로 많은 공군기지들이 정상적으로 동작했고,
    지휘통제체계가 재밍이 된다거나 무력화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우크라이나측에서 이런 사태를 대비해 백업망을 가동하고 있다고 보는쪽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정부측에서 주요 발표를 텔레그램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로 엘런 머스크가 제공한 무료 와이파이망 스타링크가 우크라이나에게는 생각보다 귀중한 자산이었을겁니다.

    2. 2014년은 글에서 말씀하신 러시아 민족을 극단주의자로부터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돈바스와 크림반도로 진격한 한해입니다.
    즉 말씀하신대로 침공 했지요.
    그 후 우크라이나정부는 반러 기조가 유지되지만, 의외로 지지율은 바닥을 깁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전쟁 직전 지지율이 23%정도로 알려집니다. 아마 푸틴은 전차 밀고 스윽 들어가면 우크라이나 국민이 환영할 것으로 생각한것 같습니다.

    3.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내에서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작전계획을 수립한것 같습니다.
    러시아 관영통신이 26일 "우크라이나를 점령했다 " 잠깐 떳다 사라진 기사에서 볼수 있듯 전쟁은 정말 단기간만 계획한 것 같습니다.
    키이브로의 점령이 아닌 레이스를 계획했고, 그렇기에 시가전에 대한 아무런 준비없이 돌진한 이유일겁니다.
    아무리 아직 진창시기가 오지 않았다고 하지만, 일반 트럭들이 평지를 달리다 퍽퍽 빠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차량/철도를 통한 수송으로 보급을 커버해야 하는데, 아마 이 보급선의 규모에서 철도의 역할에 더 기대했던것 같습니다. 다만 하리키우나 체르니브, 수미에서 번번이 길이 막히면서 철도를 이용한 원할한 보급이 이루어지지 않은것도 이런 지리멸렬의 한 이유일겁니다.
    참고로 대규모 전차부대들은 이런 철도 라인을 따라 공격방향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우크라이나는 다윗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골리앗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나온대로 싸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골리앗의 한쪽 눈정도를 잃은 수준일겁니다.

    러시아의 삽질이 곳곳에서 관측되고 있긴 합니다만, 글에서 쓰신 방식으로 판단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79 우크라이나 전쟁 정리 (1. 양국의 전쟁 준비, 3월 1일 작성) [새창] 2022-03-01 22:44:25 1 삭제
    사실상 안되는걸 진행했다기에는, 우크라이나의 현실 상황과는 괴리가 있습니다.
    2014년 전까지만해도 친러시아 성향의 국가였다가, 경제의 파탄과 함께 잠깐 반러시아성 정부가 들어선 이유로
    두달에 걸친 공작과 침공으로 러시아는 크림반도와 돈바스지역을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
    나토 가입의 물꼬가 트인건 2008년 부시행정부가 진행한 사항이고, 그로 인해 그루지아(조지아)가 침공을 당했습니다.
    2014년 이후, 친러/친서 정권교체가 발생할때마다 돈바스 지역쪽에서의 분쟁 압박이 점점 거세지고 있고, 그것이 단순한 내전이 아니라, 러시아의 침투->내전->독립국 수립->러시아 합병의 순서를 밟고 있음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지요.

    1930년대 300만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러시아에 대해, 우크라이나가 독립을 유지하려면 강력한 동맹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겁니다.
    78 우크라이나 전쟁 정리 (1. 양국의 전쟁 준비, 3월 1일 작성) [새창] 2022-03-01 19:10:01 0 삭제
    조약의 가입은 행정부가 추진하고 결과에 대해 의회가 추인하는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우리나라도, FTA를 체결한다고 할때, 정부가 나서서 추진하고, 체결된 결과에 대해 의회의 추인/승인을 통해 발효가 됩니다.

    NATO의 가입은 2014년 크림반도 사태 이후부터 꾸준히 추진되어오던 사항입니다.

    국회 비준은 나토가입이 완료되었을때 발효되는 건입니다. (물론 우크라이나 헌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77 오늘 벌어진 윤석열씨발 사건의 반전.jpg [새창] 2022-02-14 09:43:20 4 삭제
    발 올린것 뿐만 아니라,

    당대표를 얼마나 하찮게 보면 당대표 없는 타이밍에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린답니까....

    찍어도 같이 있는 모습으로 찍어 올려야지..
    76 "미라클" 작전에 사용된 수송기와 항속거리 (내용 첨언) [새창] 2021-08-28 20:36:00 9 삭제
    C-130이 총알받이라고 하긴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파키스탄까지는 A330 이 동행했을것이고, 이슬라마바드 착륙 후, C-130J 두대만 아프간(카불)과 파키스탄(이슬라마바드)를 왕복하면서 1차적으로 인원들을 실어 날았을 것입니다. 물론 전술기를 보낸 이유도 의례 이/착륙전 대공 사격이 있을지도 모르니 전술비행이 가능한 기체를 보낸것이지요.

    이라크 파병된 자이툰 부대도 C-130착륙할땐 전술기동한다고 합니다. 약간의 위험이라도 있으면 그렇게 착륙하는듯 합니다.
    75 넘모 추워서 차량 본네트에서 식빵굽는... [새창] 2017-12-15 10:54:28 2 삭제
    ......오... 합성 깔끔하네요.
    74 최근 국뻥부 악수중 최악의 수(Fest.조선일보) [새창] 2017-06-14 11:39:10 24 삭제
    밀리터리 게시판 글의 끝에 있는 링크 참조하면 더 많은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2&no=1719&s_no=1719&page=1

    1. 북한에서 만든건 중국에서 상용으로 판매하는 제품의 개조형일 가능성이 크다
    2. 약간의 개조를 통해 4~500km 가는건 가능하며, 관련 제어 기술 등 모든 기술이 몇백만원 수준이면 인터넷으로 살 수 있는 제품들이다.

    뭐 이정도 요약되어있습니다.

    스티로폼이 동체인 기체들인지라 레이더에 잘 탐지 되지도 않고, 탐지된다고 해도 날아가는 철새랑 비슷하니 잡기 어려운건 사실이긴 합니다.

    사드 포대 배치 위치라던가 형태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니 비행체를 날려 보낼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만,

    머 몇가지 의문점이 있긴 한게,
    고정간첩이 되었건, 돈주고 고용을 하건 간에 성주 부근에서 UAV 드론만 띄워도 찍을 수 있거나, 근처 산에 등산만 해도 찍을 수 있는 자료를 굳이 휴전선에서 무려 왕복 600km 에 달하는 이동거리를 필요로 하는 지점으로 날려보냈다는게 조금 의아스럽기도 하구요. (이동 중 기상문제로 인해 추락하거나 여타 상황에 의해 추락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데말이죠, 그래서 기존에는 서해 5도와 같이 비교적 단거리 비행을 했던것과는 매우 이례적입니다)

    그리고 휴전선으로부터 산맥 줄줄이 그대로 뚫렸다는걸 만천하에 알린 국방부의 행태가 의심이 들긴 합니다만,

    일단 인정하고 넘어갈건 저런 UAV 비행체는 동네 아재가 취미로도 만들 수 있는 수준입니다. 현실 불가능은 아니란거죠.
    73 덩케르크 - 5분 싱글 테이크 영상 [새창] 2017-05-29 20:26:55 1 삭제
    이런 롱테이크가 기억 나는 영화가 하나 더 있는데 헨리5세(1989년작)입니다. 영화 말미에 전쟁 후 노래를 부르며 이동하는 씬에서 롱테이크기법을 쓰는데, 공교롭게도 두 영화 모두 케네스 브래너가 나오죠. 연극쪽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들인지라 이런 연출이 종종 나오는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PXXuEel0fU
    72 타이어 찢어짐 좀봐주세요 [새창] 2017-05-16 09:58:00 0 삭제
    출근 완료하셨다면 점심때 즈음 차량 다시 한번 확인하시면서 타이어 공기압이 눈에 띄게 빠졌는지 확인해보시면 될듯 합니다. 바람이 빠져 내려 앉기 시작했다고 판단되시면 바로 교체하셔야하고, 아니면 이른 시간안에 교체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바람만 안빠지면 어쨌건 당장 운행에 지장은 없는데 안전하다고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71 활샀어요.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7-04-20 10:42:57 0 삭제
    도덕산 공원에 광명 시립 국궁장 있습니다... 저도 딱 한번 가서 체험만 해봤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16:44:06 5 삭제
    .... 두돈반이 아니라 5톤 트럭 같습니다 (K-711) 엔진 룸 옆의 머플러 연통이 특징이거든요.
    69 '집안 퉁수'에서 '밀리터리 블로거'로 :: 김은기의 전쟁과 평화 [새창] 2017-03-17 11:33:53 0 삭제
    오... 아웃복서 작가이신줄은 몰랐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5222784
    68 "스위트 스폿"이란말 많이 쓰는 말인가요? [새창] 2017-01-17 09:50:36 0 삭제
    야구에서 말할때는 방망이로 공을 맞출때 가장 반발력이 크고, 반동없이 칠 수 있는 공이 맞는 배트의 위치를 이야기합니다. 말 그대로 최적의 위치란 뜻이죠.

    최적점, 최적지점, 뭐 이렇게 이해하시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만, 마케팅에서 어떤 맥락으로 그 단어를 썼는지 감안하셔서 번역하시면 될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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