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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곧휴가나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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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약후)시미켄이 말한 스즈무라 아이리 일화 [새창]	2018-01-09 18:57:53	0	삭제
		.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23:11:36	14	삭제
		꼬마곰님, 글 자체가 작성자에게 유리하게 적혔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명확히 밝혀진 게 아닌 이상에는 작성자가 적은 사실관계 중 있기 어려운 일은 배제하는 겁니다. 사실관계 판단할 때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한번더해요님, '저랑 다른 여직원 한 명 해서 둘이 쓰고 있고'라고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본인이나 글을 좀 똑바로 읽으시길 바랍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22:51:48	14	삭제
		그 부분은 조금 납득하기 어렵네요 서류창고 겸 탕비실로도 쓰는 공간인데 옷 갈아입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출근시간이 다른 여직원 두 명을 위해서 오전시간을 통으로 여직원 탈의실 용도로만 쓰도록 한다니요 보통 출근해서 아침에 커피 한잔씩 하는 사람도 많고 업무상 서류를 봐야할 일도 있을 텐데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21:57:07	31	삭제
		자신의 기분이 나쁘다고 해서 피해자가 되는 건 아닙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에 들어갈 때마다 다른 사람들이 노크를 해야하는 걸까요? 저는 그곳을 잠시 사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문을 잠그는 게 더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행동이라 생각되는데요. 노크를 하지 않고 들어온 어떤 부주의함이나 매너의 부재가 문제가 된다는 주장이시라면 공용 공간에서 옷을 갈아입으면서 문도 잠그지 않고 아무 표시도 해두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21:39:40	21	삭제
		회사 내부의 사정은 모르겠지만 형사적인 처벌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상사가 무슨 의도가 있었는지 그것은 알 수가 없으니 객관적인 팩트만 놓고 살펴보자면, 서류창고 겸 탕비실 겸 탈의실이라고 하셨으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온전히 혼자 점유할 수 없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집은 물론이고 모텔 방이나 심지어 남의 차량에 허락없이 들어가도 주거침입죄 성립하지만 이 경우는 원래부터 여직원 전용 탈의실이 아니라 여러 용도로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인 것이고 그런 공간에 잠금장치까지 갖추어진 곳이라면, 그곳을 옷을 갈아입는 등의 어떤 사적이고 은밀한 목적으로 사용할 때에는 문을 잠그거나 적어도 문 앞에 어떤 표시라도 해두는 게 보통의 사람들에게 기대되는 행동입니다 주로 공동으로 사용되나 간혹 탈의실로도 이용되는 이런 공간에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는 성범죄는 고사하고 주거침입죄도 당연히 성립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탈의실로 이용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상사도 어느정도 인식하고는 있었을 거지만 그것 만으로는 에티켓이 좀 부족한 사람이라는 도덕적인 비난의 여지는 있어도 처벌은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에티켓을 놓고 보더라도 이런 경우에는 본인의 에티켓이 더 부족하다고 비춰질 소지도 있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여자들이 옷 벗는 모습을 보고 좋아할 것이라는 편견이 전제된 발상이라 할 것인데, 이것은 대단한 오해이며, 무심코 문을 열었다가 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거나 되려 기분이 나쁠 수도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보십시오.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에 웬 남자가 문도 잠그지 않고 옷을 갈아입고 있었고 그것을 어떤 여성이 들어가다 봤다면, 그때도 그 여성을 비난하실 건가요?
	134	한국 과자를 먹는 유리베.jpg [새창]	2017-01-21 12:40:23	1	삭제
		그 일본도 미국과 유럽 과자 베낀거죠
	133	지하철 1호선 상황 [새창]	2016-10-27 18:43:20	0	삭제
		가스통 할배 = 어버이연합
	132	19)맥심에서 추천하는 고무장갑 사용법.jpg [새창]	2016-10-12 23:20:14	4	삭제
		Stardust. / 경험해본바, 지름 1센티 정도 차이나는 것도 있던데요
	131	‘축구선수 아버지 성폭행 사건’을 고발합니다! [새창]	2016-10-08 01:44:37	5	삭제
		저 여성이 실제로 자살기도를 하는걸 보셨나요? 저는 못 봐서 뭐라 단정지어서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자살기도를 했다 하더라도 그게 곧바로 피의자의 유죄를 입증하는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 세상에 자살기도를 하는 유일한 이유가 성폭력 때문인 것도 아니고 가정 문제, 학업 문제, 취업 문제, 채무 문제, 개인의 성향 문제, 여타 다른 이유로 인한 우울증 등, 수많은 다른 가능성이 있는데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냥 고소인의 말만 믿고 단정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자살기도를 했는지 여부는 공판을 통해 피고인의 유죄가 이미 확정된 상태에서 양형을 정할 때 참작되거나 이후 민사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때 위자료 산정 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재판과정에서 피고인의 유죄를 입증하는 증거로 인정받기는 어렵습니다
	130	‘축구선수 아버지 성폭행 사건’을 고발합니다! [새창]	2016-10-07 22:25:18	85	삭제
		아니 진실이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사안에서 왜 언론이나 인터넷을 통해 감정에 호소하는지 모르겠네요 "피해여성은 가해자 윤씨를 형사고소 했고, 경찰 수사를 통해 1, 2차 범행 모두 유죄로 인정돼 부산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상태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걸 가지고 뭘 판단할 수 있단 말인가요? 경찰에서 신문조서를 작성할 때는, 피해자나 피의자의 진의가 아닌 내용으로 작성되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검찰 수사단계에서 자체적으로 마무리되는 사건이 많으며, 가사 검찰이 기소한 사건이라 할지라도 공판에 들어서서야 피고인의 무죄가 입증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이제 막 검찰 수사단계로 넘어갔을 뿐인데 왜 피의자의 유죄를 네티즌들이 확정짓고 여론몰이를 하려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네요 뭘 바라시는 건가요? 법치국가에서 인민재판이라도 하려는 겁니까? 상기 내용들이 진실로 밝혀진다면 유oo씨라는 사람은 응당 벌을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적어도 그 전까지는 성급하게 행동하지 말고 판단을 유보해야 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129	메갈 살인 인증 신고 후기가 올라왔다네요.jpg [새창]	2016-07-26 23:47:42	1	삭제
		올해 3월달 기사인데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03:20:18	9	삭제
		1미친 드립ㅋㅋㅋㅋㅋㅋ
	127	오늘도 업자로운 뽐뿌나라... ㅋㅋㅋ [새창]	2016-05-06 08:15:18	2	삭제
		미사일, 인공위성, 섬도 올라왔죠ㅋㅋ
	126	[19금] 필명 레전드...jpg [새창]	2016-04-20 04:45:00	18	삭제
		불결한 닉이 너무 많네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04:26:32	1	삭제
		저게 특급 기사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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