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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철도999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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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1	저도 가끔 저희 엄마지만 왜 저러나 싶을때가 있어요 [새창]	2020-04-24 21:19:35	0	삭제
		쌍둥이아바이님, 제 과격한 표현으로 인해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표출방식이 잘못됐다는 것 백번 인정합니다... 저도 그런 글 쓰면서 욕먹을 거 알았지만 당시에 너무 감정이 격해져서 그런 글을 쓰고 말았네요ㅠㅠ 위로 받길 원하는 글을 쓰려면 욕하지 말고 표현을 부드럽게 했어야 했는데 제가 경솔했습니다.... 해당 글은 삭제했습니다.
	2750	저도 가끔 저희 엄마지만 왜 저러나 싶을때가 있어요 [새창]	2020-04-24 21:12:16	0	삭제
		트레인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너무 열받아 누구에게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자게에 똥글을 싸질르고 말았습니다. 아까 저녁에 다시 와서 제가 올린 글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욕먹을 만 하죠... 그런 글을 올렸으니... 위에 쌍둥이아바이님같이 욕하는 분이 나타날 줄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당시에 너무 분해서... 욕먹을 거 알고 적었습니다.... 저를 이해해줄 댓글 하나라도 보면 마음이 좀 편할것 같아서요. 그 글은 삭제했습니다... 제 얼굴에 침 뱉는 꼴이니까요. 표현이 너무 과격한 것도 맞구요...앞으로는 일기장에 적던지 해서 아무리 분해도 그런 개념없는 표현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녁 늦게 댓글을 달아서 보실지는 모르겠네요...ㅎ 이런 글 올려주셔서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2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4 11:04:12	0	삭제
		본인 처음 댓글 단걸 보세요. 저게 어딜봐서 비판이죠? "엄마가 개면 너도 뭐다?" <== 이게 제대로 된 비판인가요? 시작을 저렇게 하면 저를 개라고 공격하는 걸로 밖에 안들려요. 차라리 "부모한테 ㅅㅂ년이라고 쌍욕하네, 패륜아 같네요" 라고 처음부터 댓글 달았다면 전 아무말도 못했을거에요.
	2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4 10:55:08	0	삭제
		네 제가 건강이 약해서 자신 있는 모습을 못보여드려서 아마 더 그러시는 걸거에요. 형한테는 별로 안그러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2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4 10:44:41	0	삭제
		그럴 가치도 없다? 뭘 보고? 본문에 욕한 것 때문에? 분명 다시 들어와서 이 댓글 보고 있을텐데 아직도 댓글 못다는 것 보면 할말이 없다라고 생각할게요. 가치 운운하며 사람 함부로 평가하는 당신이야말로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2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4 10:38:17	0	삭제
		그럼 전 아직 사춘기가 완전히 지나가지 않았을 수도 있겠군요.... 과잉보호라는 느낌을 많이 받으면서 살아왔어요. 엄마는 그걸 스스로 자각 못하는 것 같구요. 아무래도 제가 못미더워서 그러는거겠죠. 좀 더 독립적으로 살아야 겠어요 늦었지만
	2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4 10:31:41	0	삭제
		그리고 대체 뭘 보고 정신차리라고 말씀하시는지 이유 좀 알려주시겠어요? 제가 너무 멍청하고 바보 같아서 뭘 잘 모르고 있나해서요. 혹시 부모한테 욕한것 때문에요? 본인은 얼마나 스님처럼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평생 속으로 남한테 심한 욕 한적 없나요? 저는 지금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여기라서라도 제 분을 풀고 싶어서 과격하지만 글 쓴거에요.
	2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4 10:24:42	0	삭제
		네 아주 세세하게 참견하는 스타일이에요.... 컵라면 하나 먹는것도 뭐라고 하구요.... 이런 작은 행동 말고 실수 한번 하잖아요? 그때는 폭풍 잔소리 시작이에요..... 저번에 변기 한번 막혔는데, 너는 왜 그렇게 휴지를 변기에 많이 집어 넣으냐면서 엄청 뭐라고 하더라구요......제가 실수 한것 제가 알아서 해결하려고 해도 옆에서 엄청 뭐라고 해요...
	2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4 10:20:47	0	삭제
		일베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글고 초장부터 왜 밥말이냐? 새끼라고 해서 신고했어~
	2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4 10:04:55	0	삭제
		처음부터 밥말로 나한테 ㄱㅅㄲ라고 유도 하는데 이게 시비가 아니고 뭡니까? 그럼? 욕설 신고는 무슨 내가 댁한테 욕했나요?
	2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4 09:53:34	0	삭제
		ㄱㅅㄲ지 근데 왜 시비냐?
	2739	[후방주의] 현자 [새창]	2017-04-13 09:28:16	1	삭제
		짤 들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38	안철수 탈모 개그 해명.jpg [새창]	2017-04-13 08:33:37	0	삭제
		그럼 지지율 엄청 올라갔겠네여 ㅋㅋㅋ
	2737	가죽세공 노....잼........ [새창]	2017-04-12 11:07:08	0	삭제
		무두질이 개구려서.... 잡고 룻하고 벗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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