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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짖는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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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7	와썹맨이 알려주는 문신함부로 하면 안되는이유.jpg [새창]	2019-12-26 21:35:42	2	삭제
		꼰대 존나 많네
	1356	눈물이 안 멈추네요. [새창]	2017-12-18 22:46:29	1	삭제
		감사합니다.
	1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2:29:58	1	삭제
		아뇨, 정말 감사합니다.
	1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2:12:12	0	삭제
		제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이 글을 알리고싶음은 굳건하지만, 서툴고 오해받기 쉬운. 민감한 방식이었던 것 같아요. 다만 정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글은 1시간 뒤에 삭제하겠습니다. 혹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1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2:02:48	0	삭제
		그저 제가 이 글을 쓰기 된 계기가 종현이며, 아주 다른 얘기를 할거라구요. 제 생각이 많이 부족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주변에는 신천지를 모르는 이도, 들어만 보고 그 분위기가 어떻고 그 곳에 어떤 이들이 있으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당연합니다. 겪어본 적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겪은 제가,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불쾌하시다면, 그리고 아무런 반응도 없다면 바로 삭제할 예정이었다는 것은 변명이 되지 않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1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2:01:04	0	삭제
		저도 그 이유로 올릴까 말까 고민을 했습니다. 사이클롭스님의 말대로 엮지 않는 것이 온당하지 않느냐고 하시면 아니라고 할 자신도 없습니다. 샤이니 종현의 사인은 자살입니다. 추정도..아닙니다. 감정에 격해 제 경험담으로 신천지의 실태를 알리고 싶음에 그것이 불쾌함을 드렸다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조심스러운 부분이기에 처음부터 아주 다른 이야기라고 고지를 드렸고, 저는 죽음과 자살, 상처에 대해 포커스를 맞춰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목의 공유 유도는, 저도 해본 적이 없고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공유 유도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았기에, 그리고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알아줬으면 함에 감히 쓰게 되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합니다. 부족한 글입니다. 저는 종현에게 초점을 맞추지 않았기에 제목에도 종현에 관련된 것은 일절 쓰지 않았습니다.
	1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1:45:56	1	삭제
		아주 다른 얘기라고 미리 고지드렸고, 제가 포커스를 맞춘 것은 자살입니다.
	1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1:30:50	0	삭제
		이런 글을 처음 올려보는데 많은 분들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도 신천지는 전도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만희 회장이 죽기 전까진 계속 될겁니다.
	1349	엄마 주머니 속에서 곤히 잠든 아기왈라비.jpg [새창]	2017-11-17 11:18:35	4	삭제
		사실 야생의 어미 왈라비는 적에게 쫓길 경우 안고있던 새끼 왈라비를 던져 미끼로 쓰고 도망치기도 합니다! ^^! (찬물 끼얹기)
	1348	시조새의 학교 전도녀 놀린 썰 [새창]	2017-11-15 17:50:55	2	삭제
		지나가다 정정해드려요..그거 신천지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 or 여호와의 증인 입니닷.
	1347	부녀자도 거른다는 삼국지 [새창]	2017-11-14 17:17:45	0	삭제
		ㅗㅜㅑ..... 저거시 뭐시당가.....
	1346	나는 너 남친이 잘생겼을줄 알았어. [새창]	2017-11-05 21:12:04	48	삭제
		뭐 자랑이죠. 근데 그게 뭐 어떤가요 ㅎㅎ 자신의 모습이든 제 남친이든 자랑하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1345	격정의 셀카타임~! [새창]	2017-11-03 09:57:49	2	삭제
		와 햇빛 받은 눈동자 봐요...(입틀막)영롱 보스 오오 이 세상의 보석이 울희 액희 눈동자에 다 담겨있구나... (태양계를 뿌순다)
	1344	누나 삐졌옹? [새창]	2017-11-03 09:40:26	5	삭제
		엉엉 귀여워(나무를 뽑는다)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 ㅠㅠ(아파트를 뿌순다) 하 ㅠㅠ심장이 남아나질 않네 으아ㅏ아아(지구를 뿌순다) 정말 완벽하게 멋져!!!!(우주를 뿌쑨따)
	1343	약19) 나도 드디어 ㅊㄱㅎ...ㅎㅎ [새창]	2017-11-03 05:40:26	1	삭제
		그냥 감촉만욭ㅋㅋㅋ애헤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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