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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아이유의 거침없는 개그 드립 ㅋㅋ [새창]	2010-02-21 11:59:15	0	삭제
		아이유 진짜 미치겠음. 아 왜저렇게 웃김. 큭큭큭큭큭큭
	216	올리는것도 노가다ㅋ.(만화,중복,스압) [새창]	2010-02-21 11:55:54	14	삭제
		진리이군요. 어떻게 제가 겪어본 상황들과 어찌나 저리 같은지...... 자신이 공주라는 걸 알거나, 공주라고 착각하는 여자는 성인이 되어도 저런 듯.(어디까지나 제가 겪어본 여자들에 한해서 입니다. 아닌 분들도 있겠지요.) 그리고 모든 여자는 자신이 자기 남자에게 공주이기를 은근히 바라는 듯합니다. 아직 사랑을 얻지 못하신 분들께 제가 감히 한말씀 드리자면, 시크해지십시요. 그리고 자기 여자에게는 츤데레가 되십시요. 사랑한다는 말을 했을지라도 그다음 부터는 다시 츤데레가 되십시요. 츤데레라는 표현이 오덕의 표현이긴 합니다만, 더이상 적절한 표현은 없는 것 같습니다.
	215	올리는것도 노가다ㅋ.(만화,중복,스압) [새창]	2010-02-21 11:55:54	18	삭제
		진리이군요. 어떻게 제가 겪어본 상황들과 어찌나 저리 같은지...... 자신이 공주라는 걸 알거나, 공주라고 착각하는 여자는 성인이 되어도 저런 듯.(어디까지나 제가 겪어본 여자들에 한해서 입니다. 아닌 분들도 있겠지요.) 그리고 모든 여자는 자신이 자기 남자에게 공주이기를 은근히 바라는 듯합니다. 아직 사랑을 얻지 못하신 분들께 제가 감히 한말씀 드리자면, 시크해지십시요. 그리고 자기 여자에게는 츤데레가 되십시요. 사랑한다는 말을 했을지라도 그다음 부터는 다시 츤데레가 되십시요. 츤데레라는 표현이 오덕의 표현이긴 합니다만, 더이상 적절한 표현은 없는 것 같습니다.
	214	티아라의 무리수 [새창]	2010-02-14 07:37:58	1	삭제
		덕후인 저는 좋습니다. 허허허허허허.
	213	남자들다그래여?아..ㅠㅠ [새창]	2010-02-12 07:55:57	32	삭제
		이 사람들 왜이렇게 부정적이지. -_- 저 같은 경우에 군대 갈 때 여자친구를 떼어놓고 들어가는 것이 여자친구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허세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그게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네요. 울고불고해도 떼어놓고 들어갔지요. 기다리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기다리는 것 정말 힘든 일이거든요. 군대 안에서도 수없이 편지와 연락이 왔지만 그냥 쌩깠습니다. 고통 속에서 기다리느니 빨리 저보다 괜찮은 남자 만나기를 빌었지요. 물론 제대해서 여자들 만나보고, 이것 저것,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그 때 그 여자만한 사랑했던 사람이 없었고, 사랑받은 적도 없었다는 걸 깨달았지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굉장히 후회가 되더군요. 이미 늦어버렸으니까...... 이리저리 수소문하고 알아본 결과, 제 바람대로 저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랑 잘 지내고 있더군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겁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글쓴이의 남친의 마음으로 들어가보지 않는 이상, 글쓴이의 글을 읽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은 조금 성급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문자는 조금 아니라고 생각되긴 합니다. 확실히 마음 접게 해야지 왜 그런 말을 하는 건지. '한 순간의 실수였기를......' 하고 생각해봅니다.
	212	제 눈에만 이쁜가요? [새창]	2010-02-07 12:36:23	0	삭제
		나...... 슴이...... 라고 봤어. 나의 사상은 대체...... ㅠ.ㅠ
	211	김도훈 작곡가의 표절의혹곡들!!(외톨이야작곡가) [새창]	2010-02-07 12:33:52	4	삭제
		아니 어떻게 하면 켈리클락슨이랑 어셔껄 베낄 생각을 하는거지. -_- 국내엔 pop 듣는 사람이 없는 줄 아나. -_-
	210	김도훈 작곡가의 표절의혹곡들!!(외톨이야작곡가) [새창]	2010-02-07 12:33:52	4	삭제
		아니 어떻게 하면 켈리클락슨이랑 어셔껄 베낄 생각을 하는거지. -_- 국내엔 pop 듣는 사람이 없는 줄 아나. -_-
	209	구하라 권투 [새창]	2010-01-06 13:15:11	3	삭제
		이 때만 해도 구하라 숨도 못쉬게 이뻤는데, 애가 많이 망가졌음. 갈수록 눈사이도 멀어지고. ㅠ.ㅠ
	208	집이_대저택.swf [새창]	2010-01-03 17:05:53	1	삭제
		진짜 개잘만든 듯.
	207	사랑이... 원래 이렇게 힘든거에요? [새창]	2010-01-02 10:43:26	1	삭제
		1. 생물학적으로 달라요. 사고자체가 다른 부분이 많지요. 2. 자라온 배경이 달라요. 특히나 우리나라는 남녀공학이 아닌 곳이 많기에 학생 때부터 이성간에 교류가 드물지요. 3. ㅅㅂ 9번째 연애 중인데도 아직도 여자를 다 모르겠어요. 히밤.(연식이 좀 됩니다.) 4. 무슨 일인지 써주시면 도와주는 분들이 더 늘어날거에요. 5. 마지막으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을 읽으시면 참고가 됩니다. 많은 부분에서 상대를 이해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해 안가는 부분도 많다는거. 쩝. 여자란 생물은 대체...... 쳇.
	206	자랑좀 해도 되나요!! 울누나 결혼했어요~!!! [새창]	2010-01-02 09:53:11	16	삭제
		미인이시네요. 자형분도 참 잘생기셨습니다. 너무 잘어울려요. 행복하게 잘 사실겁니다.
	205	자랑좀 해도 되나요!! 울누나 결혼했어요~!!! [새창]	2010-01-02 09:53:11	32	삭제
		미인이시네요. 자형분도 참 잘생기셨습니다. 너무 잘어울려요. 행복하게 잘 사실겁니다.
	204	이거 제가 의처증인건가요? [새창]	2010-01-02 02:55:10	2	삭제
		1. 여자친구분에 대한 옹호. You just don't know. 라는 책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과 비슷한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많이 유명하지 않은 이유는 이 책이 번역이 되어 나오지 않은 것도 있고, 출판년도가 90년대 초반이라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어쨌든 남녀간의 차이를 담은 책이지요. 그 책에 보면 '내 여자의 남자친구'에 대해서 소개하는 부분이 있지요. 그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참조만 하세요. 여자에게 있어 남자친구(friend)는 여자친구보다 한단계 위로 칩니다. 무슨 말이냐면, 여자가 남자를 친구로 생각하면, 자신의 어떤 여자친구보다 한단계 위의 존재로 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에 대한 애정이 다른 친구들에 대한 애정보다 좀 더 애틋하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내 여자의 남자친구 = 소중한 친구'라는 등식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존재를 못만나게 하고, 싫어하니 글쓴이 님에 대해 반감을 표시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2. 여자친구분에 대해 비판. 하지만 여자분도 문제가 있어요. 남자친구가 뻔히 있는데도 다른 남자를 빈번하게 만나도 다니는 것은 생각이 없는 겁니다. 님이 다른 여자를 많이 만나고 다녀보시죠. 님 여자친구는 쿨하게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과연?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 역지사지의 사고자세가 안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분이 나쁜여자는 아닙니다. 아마 연애경험이 부족하겠지요. 가르치셔야 할 겁니다. 연애경험이 많다면? 아니면, 남자 좋아하고, 남자랑 노는 것을 즐기는 그런 스타일이라면? 아마 가르쳐도 안될겁니다. 저같으면 버립니다. 제 연애경험상 그렇게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더군요. 세상에 여자는 많습니다. 생각 똑바로 박힌 여자도 많구요. 어느 쪽인지 잘 재어보시기 바랍니다.
	203	서서히 느끼기 시작하는 아찔녀 [새창]	2009-12-23 02:12:22	17	삭제
		나 정주리 진자 좋아하는뎅. ㅠ.ㅠ 왠만한 연예인보다 이쁜 것 같아요. 앵간한 연예인들은 다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개성있고 이쁨. 추상미, 정주리, 홍수아. 정주리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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