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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보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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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보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2 손웅정 감독 '학대' 사건의 실체는 큰거는 아닌 듯 [새창] 2024-06-27 04:34:18 6 삭제
    요즘은 뭘하든 아동학대로 고소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합니다. 몸에 손대는 것은 아예 하면 안되고, 호통치는 것도 안됩니다. 손 들고 있게 하는 것도 안됩니다. 어른을 무서워하지 않으니 조금이나마 무서워하게 해보겠다고 애를 던질 수는 없으니 손에 들고 있던 것을 바닥에 던진다던가 하는 것도 안됩니다. 휴식시간동안 불러서 타이르는 것도 휴식시간을 뺏는다는 이유로 역시 안됩니다. 문제행동이 있을 때마다 잠시 불러서 하지 말라고 하고 그런 행동을 하면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가 간다는 식으로 이야기 해주는 것 정도 가능한데, 이러면 애들이 안잡힙니다. 한마디로 어른 우습게 보고 문제 행동 계속 합니다. 별다른 말 없이 반성문 쓰게 하는 것이 책잡히지 않는 그나마의 최선의 방편입니다. 다만 반성문 쓰게 하는 것도 학부모에게 전화해서 해도 되겠냐 허락 받고 해야 합니다. 사제간의 정 이런 건 이제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무것도 제제하지 못하는 코치, 선생은 그냥 이제 강의나 하고 돈이나 받아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771 늘봄 국고 지원 예산은 0원... [새창] 2024-02-12 03:33:14 0 삭제
    4000넘는 것도 세전이라고.
    770 늘봄 국고 지원 예산은 0원... [새창] 2024-02-12 03:32:09 3 삭제
    내가 12년 했는데 이제 겨우 4000 넘어요. 진짜 어디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당신 같은 작자들 때문에 내 연금도 반토막 난 거 아냐. 아 진짜.
    768 늘봄 국고 지원 예산은 0원... [새창] 2024-02-12 03:10:15 2 삭제
    초임교사 연봉 4000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달 실수령액이 고작 200좀 넘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767 미쳐가는 출산율 쇼크 [새창] 2022-03-26 00:31:45 0 삭제
    부동산 실패가 한 몫 합니다. 절대 아니라고는 못함.
    766 지금 이렇게 계속 터져도 국힘당 지지율 안떨어지는 거 참 신기하네 [새창] 2021-10-02 23:59:22 2 삭제
    오유 가입한 지 꽤 많이 됐네요. 인포메일 때부터 시작하면 거진 20년쯤 되나봅니다.
    이제 40대에 진입합니다.
    먹고 살기 바쁘고 명박근혜시절이 끝나고 문통령님부터는 먹고 살고 애 보느라 정치 안봤습니다. 사실 지금도 볼 시간 없구요. 그 좋아하던 오유 들어오는 것도 엄청 뜸해졌습니다.
    지금의 민주당 지지율과 국힘당 지지율은 부동산 때문입니다.
    전세 매물 지방이든 수도권이든 씨가 마르고, 전셋가는 끝을 모르고 계속 올라갑니다. 월세 비중은 압도적이 됐구요.
    오유 분들 얼마나 잘사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서민들 살기 팍팍해진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번 1월에 전세 계약이 만료되어 새로 계약하려고 알아보니 지방임에도 전세 매물은 2개. 그마저도 1억이 뛰었습니다. 32평이 최소 1억이 더 필요합니다. 1억은 남의 집 개 이름이 아닙니다.
    제 집 마련이 안되는 사람들은 주식으로라도 뛰어들고, 포기한 사람들은 그저 쪼들리며 불안 속에서 삽니다. 노동의 가치는 무의미해졌습니다. 노동의 정당한 댓가는 누리기 힘들 게 되었습니다.
    뭐가 어찌되었든 노대통령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건 다 대통령 잘못, 민주당 잘못이 될 겁니다. 사실상 그리 되었습니다. 대통령은 그런 자리입니다.
    사람의 기억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지금이 힘들면 지금보다 덜 힘들었을 때를 생각합니다. 국정농단이든 뭐든 내 피부에 와닿는 건 지금이 훨씬 팍팍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오유와 함께하며 민주당 빠돌이었지만 지금은 거의 정치 혐오 걸렸네요. 나 살기 힘듭니다.

    망했어요. 이번 정부는......
    765 중국식 비빔면..? [새창] 2021-08-22 00:07:50 0 삭제
    다리로 비볐시요.
    764 신입 사장님 차 좀 쌈빡하게 랩핑해봐라 [새창] 2021-02-21 00:41:36 2 삭제
    래핑작업 볼 때마다 궁금한 게 칼로 그어도 차에 상처가 안나나요?
    763 제국의 위안부 저자 근황 [새창] 2021-02-13 00:12:01 4 삭제
    뭐 이런 미1친 년이 다 있어
    762 방탄 "V뷔" 피규어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2021-02-12 00:02:46 5 삭제
    아니 왜 벌칙을 줄라 그래?
    761 폐차장에서 주운 현대차 [새창] 2021-01-27 22:23:44 0 삭제
    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이런 차가. 나만의 차. 남자라면 꿈 아입니까? 와. 나라면 억 소리나게 안가져오면 안팔았을 듯.
    760 엉덩이 [새창] 2021-01-27 22:13:55 0 삭제
    숲길님 좀 배우셨네요. ㅋㅋㅋㅋㅋ
    759 믈고기가 많을수록 성능좋은 폰이라고 합니다 [새창] 2021-01-19 00:16:25 0 삭제
    S10e 880~900 마리
    758 [익명]혹시 자살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잘 살고 있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20-12-07 18:58:53 1 삭제
    본인이 겪고 있는 아픔을 그 누가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며 나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으시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매일 내일 아침에는 눈 뜨지 않기를 빌었고, 자살 시도도 해봤구요.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던 일도 글쓴이님 말씀처럼 또 안겪는 건 아니더라구요. 사실 요즘도 겪고 있어요.
    하지만 자살 실패하면서 아직 내가 죽을만큼의 일은 아닌가보다라고 생각했어요. 요즘도 힘들지만 내가 죽을만큼의 일은 아닌가보다 하고 있구요, 이제 나이도 먹어서 마음도 좀 유들유들해진 것 같아요.
    종종 제 아이에게 제 기분이 전달되어서 악영향을 끼치진 않을까 조마조마 하기도 합니다.
    결론은, 자살 실패하셨으면 한 번 살아보시라는 거에요.
    그리고 고마워요. 오랜만에, 아니, 거의 처음으로 다른 사람한테 제 이런 이야기를 꺼내보내요. 쓰니님 덕분에 제마음이 편해진 느낌이에요.
    힘드실 때마다 오유 들러주세요. 그리고 쓰니님 이야기도 나눠주시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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