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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계약기간 끝나면 연예계 떠나고 싶다는 하니.EXID (스압조심) [새창]	2015-03-07 12:23:48	2/10	삭제
		이사람에 대해서 많이 아는건없지만 연습생을 몇년씩하고 이제겨우 뜨고있는건데 심리상담가는 무슨..? 그렇게 이루고싶은 꿈이잇는데 어렵게 아이돌은 왜 되었는지..ㅜ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9:19:07	0	삭제
		저두그래요ㅎㅎ 꼬맹이때부터 하얀밥이 반찬으로 더럽혀지는게 싫었어여ㅋㅋㅋ 그래서 울엄마는 아직도 반찬올려주시려다 제눈치보세요ㅜㅜ 꼬맹이때 하도 싫다고 난리쳐놔서...ㅜㅜ
	169	여동생이 자꾸 가위눌린다고 해서 방을 바꿔주었다. [새창]	2015-02-16 23:53:35	16	삭제
		저도 동창한테 들은얘긴데 밤에 머리띠를 하고자는 버릇이있는 친군데 가위눌려서 본문에서처럼 온집안을 끌려다녔대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주방에갔는데 거기 머리띠가 떨어져있었다는ㅜㅜㅜㅜ
	168	순대먹다가 억울해서요..ㅠㅠ [새창]	2015-02-11 10:27:16	4	삭제
		아줌마가 욕먹을일 맞구만해 저사람은 왜저렇게 흥분해 간혹 돈먼저주면 나갈때 달라고하는 분식점도 많아요 반대로 먼저 계산하라고 하는 분식집도잇고요 아줌마 기억력이 안되면 본인이 잘해야지 받아놓고 안받앗다고하면 나를 도둑으로 보는건데 기분진짜드러울듯
	167	실시간] 맛나는 순두부찌개 제작기 [새창]	2015-02-10 15:07:31	4	삭제
		양념이 기름에볶은 고춧가루가 전부인가요? 맛이날리가..ㅎㅎ
	166	(스압) god의 육아일기 숨은 명장면들 (+추가) [새창]	2015-02-09 23:58:58	0	삭제
		육아일기 재방송해주는 채널 없나요?ㅜㅜ 프로그램 없어진후로 한번도 못본듯ㅜㅜㅜ
	165	할매집 감나무 [새창]	2015-02-09 21:06:40	1	삭제
		저희 증조할머니댁도 고흥이었고 전부 돌담에 닭,염소,소 키우는집에 근처냇가에서 미꾸라지잡고 울할머니 마당에도 감나무가있었어서 몰입해서 읽었네요 저는 어릴때 할머니마당에있는 감나무아래 우물이 참 묘하게 무서웠는데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11:33:39	1	삭제
		악마의피잨ㅋㅋㅋㅋㅋㅋ
	163	맘스터치 싸이버거 패티크기 시합 [새창]	2015-02-08 21:17:32	1	삭제
		기대된다..♡
	162	일찍이 아이낳아 가장 많이 들은 말 [새창]	2015-02-08 21:15:38	9	삭제
		저는 26에 아기엄마 되었는데요 작성자분이 들어본말 거의다 들어봤어요.. 나이좀 잇으신 먼저애낳아본 아줌마들은 꼭 저래요. 저는 많이 어린나이가 아닌데도 먼저 애낳고 키우는엄마들이 선배라도된냥 저렇게들 얘기함
	161	오늘자 심형탁 [새창]	2015-02-08 21:11:39	0	삭제
		짝사랑중인 여자분이 레이디제인..이라는건가요??
	160	가슴 커보이게 하는법 [새창]	2015-02-08 08:41:11	2	삭제
		웨딩드레스입을때 여러개착용? 다그렇지않아요 처음들어봄
	159	하...감자튀김뷔페 있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5-02-07 00:39:31	8	삭제
		저두요ㅜㅠㅜ 저는감튀를 너무좋아해서 호프집가도 맨날 감튀만시켜서 친구들이욕해요..
	158	그냥이새벽에 엄마인 내가너무좋아요 [새창]	2015-02-05 23:08:36	4	삭제
		신생아때부터 계속 지금이 너무예뻐서 더이상 이쁠수없을만큼 예쁜데 앞으로 계속 더 더많이 예뻐요 돌지나면서는 정말 포텐터져요 저희아들은 16개월인데 정말 갈수록 사랑스러워 미칩니다. 남편이랑 나는 컵라면먹으면서 아들은 진수성찬 차려주는 엄마마음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3:04:07	0	삭제
		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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