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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전 AKB48 코지마 하루나의 명언 [새창]	2018-04-17 12:54:04	1	삭제
		연애금지라는 규칙은 참 잔인한거 같지만 거기에 동의를하고 자기의 꿈을 펼칠기회를 갖는건데 인기가 있어지면 이성에 마음을 돌려는건 좀 어리석은거 같아요
	275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위한 어느 아파트의 협조문 [새창]	2018-04-09 12:47:16	40	삭제
		되게 억울하신거처럼 댓글달아 두셨지만. 저도 좀위에 댓글 단거처럼 차없는아파트라 매매했고 택배차가 다니는걸 막을길이없어요 아이들걱정에 저희는 발생되는비용 입주민이 부담하고 지상에 차못들어오게 추진중입니다. 분양당시 차없는아파트라고 홍보한거에 억울하면 건설사에 항의를해야지 왜 택배사에 차를바꾸라마라 인지요
	274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위한 어느 아파트의 협조문 [새창]	2018-04-09 10:19:16	46	삭제
		저도 지상에 차없는 아파트라는 홍보보고 집을 매매했는데 택배차는 높아서 지하로 들어갈 수 없어 지상으로 다니더라구요. 속은기분이라 화가 나기도했지만 저런식으로 대응을하다니! 저희아파트는 지상에 차를 안다니게 하려고 택배를 모두 한곳으로 모아받아서, 사람을 고용해 단지안에 배송하는 방법을 추진중이에요. 세대당 몇천원이 관리비로 더 청구되긴하나 여러모로 좋은방법같은데 이마저 반대를하고. 지상에 차는 없어야하니 바깥에 주차하고 택배기사가 카트로 배송하라는 입주민이 한두명 있어요 미친거죠 어딜가나 있는 무개념들..
	273	실검 1위찍은 고등래퍼2 이병재 그리고 김하온 [새창]	2018-04-09 10:11:44	2	삭제
		병재야ㅜㅜㅠ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8 16:41:36	6	삭제
		이해는 하지만 너무 예민하세요..ㅠㅠ 전여친 블로그까지 다 보셨다는건데..
	271	우주소녀 성소, 프리스틴 결경 근황 [새창]	2018-01-23 10:03:11	0	삭제
		어떻게 생각하면 먼저 경험한 선배로써 제일 적합한 심사위원이라고 생각은 드는데 그래도 뭔가좀 오글거리고 그러긴 하네요ㅋㅋㅋㅋ
	270	242억 로또 당첨자의 몰락 [새창]	2017-12-24 09:01:02	15	삭제
		사람마다 다르겠다만은 200억이 꽁으로 생기면 더이상 욕심 안날거같은데 사람욕심은 끝이없다더니...
	269	육아에 외벌이남편이 할일은 얼만큼일까요 [새창]	2017-12-19 22:03:28	20	삭제
		저도 같은생각 입니다. 내가 힘들어서 남편 시키는거 아니고 애들하고 목욕하는 시간이라도 갖으라는 건데.. 아빠만 따르던 애기들이 클수록 저만찾아요. 과자도 아빤안주고 엄마만줘요. 근데 남편은 왜그러지? 그래요 이유를 모르네요
	268	결혼 상대와 대화가 가능하세요? [새창]	2017-12-08 10:40:57	19	삭제
		저희도 똑같아요. 저희는 아기낳고 그렇게됐어요.. 가만보니 시댁에 가면 어머님혼자 모든걸 다하세요. 남편시키는거 못봄... 같이 여행다녀와도 아들들 쉬라고 자라고하고 혼자 다 정리하는 스타일... 남편은 그게 몸에 베인거죠 저희는 그래요ㅠㅠ 어머님 정말 좋으신분이고 저한테도 손하나까딱 못하게하세요. 그치만 자꾸 어머님이 아들을 잘못키웠다는 생각이들어요.. 그런데 어머님보단 남편문제죠 저도 집에서 손하나까딱 안하고 컸지만 결혼하고는 다 하거든요 이게 당연한건데.. 뭐 말만하면 잔소리라고함..
	267	5년 가까이 일했는데 퇴직금을 못주겠답니다.. [새창]	2017-12-06 19:47:35	2	삭제
		저희는 못받았어요.. 온갖게 다 사장명의가 아니더라고요 받을수가 없대요 방법이없대요 통장 또 사업장이나 집이나 하다못해 자동차라도 압류를 걸어야하는데 모든재산이 남의 명의여서.. 2년 질질끌다 포기했어요 꼭 받으시길바래요
	266	아기상어보다 더 중독되는 노래 [새창]	2017-12-04 11:06:47	1	삭제
		영어못하는데 이노래들 다외움요.. 이 포니테일말고 다른노래들도 중독성어마어마...근데 이노래 틀어줄때는 아들둘이 엄청뛰댕기면서 춤추는바람에 밑에집 외출했을때만 틀어줘요ㅠㅠㅋㅋ 어른이들어도 신나고 중독성있죠ㅋㅋ
	265	울 아들 유치원은 정말 좋은 곳 [새창]	2017-12-02 12:37:53	1	삭제
		저희아들은 어린이집 다니다 내년 유치원에 입학하는데 여러군데 알아본결과 유독 한곳이 너무맘에 들어, 유치원알리미라는 사이트에 알아보는데.. 원비를 제대로 공개해놓은 유치원은 그곳 한곳 뿐이었어요. 다른곳 원비도 다 들어서 알고있는데 터무니없이 저렴하게 적어놨더군요. 제가 보내고싶어한 그곳만 1원하나 틀리지않고 적혀있는데 마음이 완전 굳혀졌어요
	264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1 11:04:40	1	삭제
		ㅜㅜ 저도 얼마전에 혼자 새벽부터 일어나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유치원설명회듣고 접수하고 혼자 점심사먹고 또다른곳 찾아가서 집수하고 그랬던 생각이나네요 저는 운좋게 입학확정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렇게 힘드시면 꼭 유치원이 아니어도 되지않을까요 어린이집은 비교적 보내기가 쉽습니다. 요즘 엄마들이 유치원만 선호해서 경쟁이 심해요 저는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상관없어서 어린이집 대기도 걸어놓고 유치원접수도 하러다녔어요 운좋게 유치원이 입학확정됐지만, 안됐더라도 어린이집에 보내면 되니까 마음은 편했었는데.. 글쓴분 힘내요ㅜㅠ 같은 아이둘 엄마로써 맘이아프네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01:03:53	0	삭제
		마자요.. 좋은자재로 진짜 튼튼하게 지었다는 보장만있으면 살텐데 그걸모르니 참.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01:03:10	0	삭제
		아파트도 빌라도 다 살아봤어요ㅎㅎ 아파트는 전세 2년살고 미련없이 나왔어요.. 약간 오래된 아파트였지만 동네에선 제일좋은 아파트였는데도 전 빌라가 더 좋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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