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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5세 남자아이 발달이 많이 느립니다.. [새창]	2017-08-18 07:26:48	0	삭제
		글써주신 그대로 다 해본것들이에요.. 층간소음문제도 처음엔 좋게좋게 얘길했어요 그런데 본문에도 썼듯이 제가 피해주는거에대해 엄청 예민하다보니.. 밑에층에서 시끄럽다고 여러번 올라온이상 좋게 얘기가 안되더라고요ㅜㅜ 화를내야 말을 좀들으니.. 화를내는게 잘못된거라는걸 분명히 알지만 마음대로 되지않았죠 ㅜㅜ 아이가 친구를 물고때리는것도 많이 타일렀고 아이혼낸적이 없어요 선생님께선 이유없이 때린다고 하시지만 저는 믿지않야요ㅜㅜ 키즈카페같은곳에서 보면 친구가 계속 괴롭히면 다섯번이상 하지말라고 한참얘기하고 그래도 괴롭히면 때려버리더라고요. 저두 선생님이 못보신거라고 생각해요ㅠㅠ 그런데 어쨌든 말로 해야할걸 저희아이만 손이나가는건 무조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갑자기 바뀐환경과 갑자기 화내는 엄마에 스트레스를 받은게 가장큰 이유겠죠?? 다시 전처럼 노력하고있는데 아이가 변하지가않아서 조급하네요ㅜㅠ
	245	5세 남자아이 발달이 많이 느립니다.. [새창]	2017-08-18 07:19:10	0	삭제
		너무너무 감사해요 좀더 일찍 기관에 방문에볼걸 하는 후회도 되네요ㅠㅜ 말이트이면 다되는줄 알았는데 육아는 정말이지 너무 어려워요.. 아가는 일찍부터 엄마가 신경써줘서 금방 좋아질거같네요 다같이 힘내요ㅠㅠ!!
	244	5세 남자아이 발달이 많이 느립니다.. [새창]	2017-08-18 00:07:04	0	삭제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혼자끙끙앓으려니 발달지체인가 ADHD인가 자폐인가 까지 별에별생각이 다드네요ㅜㅜ 우선 담임선생님이 말을듣고 상담받으러 가보려고해요.. 혹시라도 단순 발달지연이 아닌 .. 무슨문제가 있는걸까 걱정이되긴 하지만.. ㅠㅠ 전문가의 의견이 제일좋겠죠
	243	5세 남자아이 발달이 많이 느립니다.. [새창]	2017-08-17 23:48:01	0	삭제
		청력은 문제없을듯 해요ㅜㅜ 작은소리를 저보다도 더 잘 들으니까요...ㅜㅜ 감사합니다
	242	육아관이 다른 친구부부의 초대 [새창]	2017-08-17 23:21:37	4	삭제
		또 초대하면 큰애가 싫어한다고 못간다고 하면 안될까요? 그럼 자기딸이 얼마나 짓궂었는지 알거같기도 하구ㅜㅜㅜ 자기딸이 괴롭혀서 가기싫다는데 설마 또 초대하겠어요?
	241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2 [새창]	2017-08-16 19:29:25	42	삭제
		와 옛날옛날에 네이트판이 참재미있을 시절에 요런 느낌의 글을 시리즈로 올려줬었는데.. 그게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그때느낌이라 너무좋네용ㅋㅋ재미있어요
	240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5 09:15:59	6	삭제
		산후조리원을 안간사람인데.. 산후조리원을 가든 집에있든 산후조리는 분명 필요해요 그런데 저같이 안간입장에선 참 기분나빴던게 조리원안가면 돈없는줄알아요. 물론 돈이넘쳐나지않으니 아까워서 안간것도 맞지만 내애기 내가좀 보고싶어서 안간게 제일큰데 조리원 안갔다고하면 왜안가냐 무조건가야한다 부터시작해서 돈없으면 시댁에 말해보라는둥.. 첫애둘째 다 안가고 첫째는 시어머니가 조리해주셨고 둘째는 도우미분이 해주셨는데 전 둘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셋째를 낳는다해도 조리원은 안갈거거든요. 제발 불쌍하게 안보셨음 좋겠어요 저도 조리원을 안갔다고해서 조리원에서 조리하신분들 헐뜯지않아요.
	238	엄마가 반찬 실컷해놓고 혼자서 라면 끓여먹는 이유를 알았어여... [새창]	2017-08-12 22:10:35	45	삭제
		저도.. 결혼하고 애낳고 살다보니 내가한음식빼고 모든음식이 맛있어요..ㅋㅋ집에선 맨날 깨작깨작 밥먹고 인스턴트나먹고 하다 친정가거나 시댁가서 차려주신밥 먹으면 두공기씩 먹어요ㅜㅜ 매일 남편하고 애들 실컷 밥차려주고나면 입맛 뚝떨어져요..
	237	백종원이 손봐준 푸드트럭 아저씨^^ [새창]	2017-08-12 20:53:30	3	삭제
		ㅜㅜㅠㅜㅜㅜㅠ 잠깐 잘되는걸까봐 걱정스럽네요ㅜㅜ 저장면 촬영때 백종원님 방송하는 푸드트럭인걸 손님들이 알고있는건가요?? 그런거면 반짝잘될까봐.. 물론 맛이좋으면 꾸준히 잘되기는 하겠지만 ..
	235	20대 여성자취방 80만원으로 꾸미기! [새창]	2017-08-10 21:42:59	1	삭제
		같은글 판에서도 봤는데 당연히 무료자동차 광고글인줄 알았는데 아닌거였어여????
	234	사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라면은 진라면이 아닙니다 [새창]	2017-08-09 13:11:29	10	삭제
		근데 진라면 진짜 맛있는데ㅜㅜ 제가 추천해서 먹어본 사람은 다 갈아탔어요
	233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08 19:35:08	33	삭제
		저도 맘충이 되지않기위해 필요이상으로 애를잡게돼요.. 식당이나 커피숍 이용하지 않으려해도 살다보면 한번씩 애기데리고 갈일이 생기더라고요ㅜㅜ 그럼 애기가 조금이라도 큰소리내면 하지말라고 하고 애니까 말을안들으면 화를내게돼요.. 식당에서 흘리면 바닥청소까지 다하고도 눈치보이고 버스나 지하철은 타본적도없네요.. 밑에집이 애기뛰는게 시끄럽다해서 뛰지말라고 하도 화를냈더니 아이가 스트레스를받는지 안하던행동하고 짜증도늘었어요ㅜㅜ 애기키우는 마을이 따로있으면 당장가서 살고싶은 심정이에요 어딜가나 애가 폐끼칠까봐 긴장하고 예민해져있어서 집밖에 안나갔더니 저까지 스트레스로 우울증까지 올거같네요ㅜㅜ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9:31:33	20	삭제
		가슴자체가 예뻐야 브라렛입어도 예쁘겠네요 와이어도 없고 패드도 없는정도면은 원래 가슴모양이 처지거나 벌어져서 덜이쁘다면.. 브라렛이라는건 안입는게 좋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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