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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타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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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타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가죽자켓으로 가방 만들기. [새창] 2014-07-09 14:50:32 3 삭제
    우왕~~그사이 베스트로~ㅜㅜ
    첫 베스트입니다. 다들 감사해요.

    가죽 손바느질 비춥니다ㅠㅜ
    악착같이 만들긴 했지만 완성 3일이 지난 아직까지 손가락이 얼얼해요.
    이번에 가방 만들면서 고생을 해서인지 제대로 가죽공예를 배고싶은 맘도 드네요.
    17 가죽자켓으로 가방 만들기. [새창] 2014-07-09 12:55:01 6 삭제

    이게 엄마가 사신 가방 입니다. 저에게 필을 준 취향저격 가방입니다.
    이 가방과 비교함 제가 만든 가방 퀄리티는....ㅜ.ㅜ
    16 목 늘어난 티, 질끈 묶은 머리.. 친구들이 부럽다 [새창] 2014-07-03 07:04:22 1 삭제
    전 모유수유 중에 커피도 마시고 술은 막걸린 한잔씩 했어요.
    15개월까지 수유 했는데 초유일때만 커피.술 안마셨지 6개월 이후론
    매일 커피 한잔. 일주일에 한번 막걸리 한컵 정돈 마셨던거 같아요.
    내가 스트레스 받고 망가지고 그러다 애한테도 소홀해지느니 적당선에서 뭐든 즐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힘내시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래도 조금씩 나아져요~^^;
    전 둘째임신중인데 첫째 좀 키워놓고 이제 좀 여유가 생기나 했더니 다시 시작이게 생겼어요.ㅋㅋ그래도 경험이 있다고 둘짼 조금은 여유롭게키울수 있을꺼 같은 자신감이 생겨요. 젊어서 고생이지만 이제 늦게 결혼해서 애낳고싶어 준비하는 친구들은 오히려 부러워 합니다. 자기들은 언제 낳아 언제 키우냐고~~우린 빨 키워놓고 나름 즐기자구요~^^
    15 우리 아들 2호가 어제 퇴원했어요. [새창] 2014-06-21 23:31:30 0 삭제
    퇴원 정말 축하축하해요~^^
    한 이틀만에 들어왔더니 이렇게 좋은 소식이~~~!
    초반에 건강으로 고생시킨 애들이 크면서는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잔아요. 2호도 앞으론 더 튼실하게 자랄꺼에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14 더치커피가 좋아서......... [새창] 2014-06-20 13:48:23 0 삭제
    님들보고 필받아서 올 제작~도전 중입니다. 아직까진 순조롭네요.
    원두 밑에 커피필터 두겹 둥글게 잘라 깔았어요.

    13 더치커피가 좋아서......... [새창] 2014-06-19 22:55:58 1 삭제
    저도 더치기구 가내수공업 해보고자 했는데. 참고하겠 습니다~ㅎ
    그나저나 닝겔 탐나네요. 어디서 구하지?
    12 자기 얼굴을 때리는 아이 질문입니다 [새창] 2014-06-13 16:06:13 0 삭제
    우아달-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저희 아들도 막 두돌지난 3살인데 돌지나고 자기 의사표현이 늘어나면서 자학하듯 자기 머리나 얼굴을 때리고 꼬집기도 해요.
    아직 말은 못하고 자기 표현을 행동으로 뿐이 못하는 시기엔 자학 하는 경우가 종종있데요.
    자학의 이윤 원하는걸 들어주지 안을때나.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안을때 주로 그러더군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기 보단 아직 말을 못하는 아이의 답답함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관심을 가져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자학 할때도 무조건 원하는걸 들어주기 보단. 자학하는 행동을 제제한후 그런행동 하면 안된다고 이른 후 들어주든 타이르든 하는게 좋아요.

    우리 아들도 한참 자학을 하더니 말을 배우기 시작하고 눈치가 는어나는 요즘은 자학하는 것도 뜸해요.

    저도 아이가 자학해서 친정엄마에게 말하니 저도 그시기때 스스로 머릴박거나. 그랬다네요^^;
    11 부부간 호칭이 중요한가요? [새창] 2014-06-12 12:21:40 0 삭제
    저도 오빠오빠 하다가. 요즘엔 여보~가 조금 입에 붙으려해서 노력중이에요. 아직은 단둘이 있을땐 오빠라고 하지만 타인이나 아이가 옆에 있을땐 여보라고 부르려고 하고있어요. 남편도 절 이름으로 불러서 아이가 어느날 누구야~~~라며 제 이름을 부르더군요.ㅡㅡ; 요즘은 남편도 간간히 여보라고 불러줘요.
    10 45일 된 아기가 많이 아프다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4-06-06 17:52:27 13 삭제
    정말 다행이에요^^아이가 열심히 힘을 내고 있네요.
    더욱 힘내서 일반병실~그리고 퇴원까지 쭉~달리길 바랍니다!
    9 얘가 왜 이래요 [새창] 2014-06-06 17:45:07 0 삭제
    저희집 아들내미도 저렇게 업드려 개구리자세로 자요.ㅋㅋ
    열이 많아서 그런지 한겨울에도 내복만 입고자지 이불은 절대 안덮어요. 덮으면 오히려 짜증내며 깬답니다ㅜㅜ
    몸부림은 말 할것도 없죠. 온방안을 다 돌아댕기며 자요.
    8 45일 된 아기가 많이 아파요. [새창] 2014-06-05 22:16:26 2 삭제
    얼마나 힘들게 세상에 태어난 아이인데. 그 생명이 얼마나 질기고 강하겠어요~! 꼭 건강히 나아서 가족들과 집으로 돌아갈 꺼에요. 엄마도 아빠도 힘내시구.제가 아는 모든 신께 기도 할께요.ㅜ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1:59:10 2 삭제
    정말 두려운 밤이죠~ㅜㅜ
    6 공기청정기..가습기..에어워셔..고민되네요 [새창] 2014-06-05 21:56:49 3 삭제
    에어워셔 쓰는데 별로에요. 얼마전에 방송에서도 다뤘지만 가습효과는 몰라도 공기청정 기능은 그닥없어요.
    우선 공기청정기 좋은거 사시는게 좋을꺼 같구요. 가습기는 저렴한거나숯같은 자연가습 만으로도 충분한것 같아요. 제습긴 있으면 좋지만...에어컨에 제습기능이 있다면 꼭 필요없을꺼 같고...
    아직은 공기청정, 가습, 제습 한번에 되는 제품들은 시기상조인거 같아요. 비싸지만하지 제기능을 다 못하드라구욤.
    5 2종 자동을 1종으로 갱신 후기 [새창] 2014-06-05 11:23:39 0 삭제
    저도 일종수동으로 갱신 해야 되는데. 도로주행을 쳐야 된다는 걸로 알거든요. 셤 치신분들 도로랑 장내랑 선택 사항인가요?
    4 첫째가 동생 존재를 가장 먼저 안 경우 [새창] 2014-06-03 23:37:35 89 삭제
    애들은 엄마 호르몬변화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임신해서 변화된 호르몬의 변화를 본인 보다도 애들이 더 잘 느낀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저도 임신 초기에 22개월 아들이 유난히 매달리고 징징거리더라구요. 평소엔 혼자 잘 놀고 엄마보단 아빠를 찾는 뇨석인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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