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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타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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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타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자작 생활한복 제작? [새창] 2015-03-09 00:59:30 7 삭제
    1좋은 정보 감사해요. 그래서 다들 생활한복이라고 한거구나~^^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5:21:18 0 삭제
    제 외사촌중에 몸에 좋다는것만 먹는 집이 있어요. 설탕대신 꿀을 대먹고, 클로렐라, 영양제, 인삼, 흑마늘 등등. 티비나 주변 소문에서 건강에 좋다는건 다 먹고. 집도 황토벽이니 해서 다 둘러놓고. 그렇게 건강을 챙기며 사는데.
    정작 그렇게 키운 큰 딸은 아토피니. 크론병이니. 면역력이 부족해서 걸리는 병들 때문에 고생하고있죠.
    그런걸 보면 너무 좋다고 하는걸로만 키우는게 결코 좋지만은 않다는걸 알겠더라구요.
    애들은 적당히 지저분하게 키우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01:43:45 0 삭제
    모유가 많이 나오나요? 힘껏 짜면 몇 방울 나올 정도인건 별 문제가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희엄만 쉰 중반이신 나이 인데도 짜면 모유가 나와요. 갑자기 최근에 그런게 아니라 저희 어릴쩍 키울때부터 젖 때고도 계속 그랬다고 하시더라구요.
    유방암 검사나 호르몬, 갑상선 검사 까지 다 해보셨는데 이상없이 건강하세요.

    젖이 흐르듯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면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꺼같아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00:52:45 4 삭제
    글쓴이 말씀처럼 남편에게 일이생기면 생활에 직결이 되기도하니까 늘 걱정하는 1인 입니다. 애들 때문에 잠을 설치게 하는 날은 미안하기도 하면서 애처로워서 더더욱 걱정이 되죠.

    하지만 반대로 와이프에게 문제가 생기면요?
    잠 못자는 것 만큼 면역력 떨어트리는게 없어요. 거기에 육아와 가사에 지친 아내가 덜컥 쓰러질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요?
    아내가 쓰러지면 집 안도 집 밖도 올 스톱 입니다.

    부부인 이상 모든 책임은 공동분담 공동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8 손타는 아기가 있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모의 수면자세 [새창] 2015-01-08 12:24:12 0 삭제
    전 지금 둘째를 2번으로 키우고있어요.ㅜㅜ
    어차피 달린 등센서~~고도센서마저 장착하고 싶지않아서 아이 안고
    서성이는걸 자제하고있어요.
    27 애 낳으러왔어요 [새창] 2014-10-20 13:17:43 0 삭제
    순산하실꺼에요. 홧팅!
    전 낼 입원해서 유도해요.ㅜㅜ
    촉진제 잘 들면 금방 낳으실 꺼에요.
    전 첫째도 유도했는데 촉진제빨 잘 들어서 4시간만에 순산했었어요.
    낼도 촉진제빨 잘 받았음 좋겠네요.ㅎ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13:11:18 3 삭제
    저렇게 되요. 전 저렇게 나와요. 지금도 발과 궁댕이로 밀면 배가 양 옆으로 뽈록~~~임산부 체형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을꺼 같아요. 마른편에 배에 지방이 별로 없으면 태동도 빨리 느끼고 배 움직임도 육안으로 확인이 확실히 될 정도라고 의사쌤이 그러시드라구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23:10:35 0 삭제
    다들 그러죠. 배속에 있을때가 편하고. 길때보단 눕어서 먹고자고 싸고하는 신생아 때가 편하고, 걸어댕길때 보단 기어다닐때가 편하다고...ㅜㅜ
    첫째가 29개월 미운3살인데...둘째 출산 앞두고도 둘째 키우는 걱정보다. 반항기에 들어선 첫째키우는게 더 힘들고 걱정이네요.ㅜㅜ
    24 말느리다 얘기듣던 우리딸도 이제 말문이 트이나봐요. [새창] 2014-10-13 12:52:17 1 삭제
    저희 큰애도 29개월 들어서는 남자애인데. 아직 말을 잘 못해요. 가만보면 말은 하고싶어하는데. 자기가 아는 표현이나 단어를 모르거나 발음이 잘 안되서 부모가 못알아 듣는거 같으니 말을 꺼내다 말드라구요. 그래도 요즘은 명확하진 않아도 뭐라뭐라 외계어같이 바디랭기지와 함께 말을 많이해요. 그러다 한번씩 정확한 단어들도 말하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애 말하는건 조바심 안내려구요. 지금까지 느리지 안을까 걱정했던것들이 시간 지나니 자연스럽게 해결 되드라구요.
    23 “엄마 무서워” 딸 전화에…야근하며 숨죽여 울어요 [새창] 2014-10-13 12:45:22 6 삭제
    요즘 간간히 보이는 자녀에게 형제를 만들어 주세요~~라는 광고보면 어이가 없음.ㅜㅜ 저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지만 참 막막함...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12:35:08 1 삭제
    저랑 주수가 같으시네요~^^저도 오늘 정기검진 다녀왔어요. 막달 피검 사하고, 내진하니 자궁도 20%정도 많이 열려서 담주 정기검진 전에라도 진통오면 언제든지 분만실로 바로 오라드라구요.ㅎ
    첫 아이신가봐요. 전 둘째라. 그냥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뿐~~ㅎ
    우리 함께 순산해요~!홧팅.^^
    21 일하고싶네요ㅎㅎ [새창] 2014-10-07 12:54:40 0 삭제
    미투 입니다.ㅜㅜ먹고살긴 더 힘들어지니...
    20 만삭사진을 찍었어요. [새창] 2014-10-07 12:42:39 4 삭제
    재밋게 이뿌게 잘 찍으셨네요~^^
    전 첫째땐 친구들과 셀프만삭 촬영하던 정성을 들였으나...곧 출산을 앞둔 둘째는 걍 넘김ㅜ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10:13:57 0 삭제
    꼭 챙겨드세요. 저도 담달 둘째 출산인데 안정기부터 별로 빈혈도 없고 보건소가 멀어서 철분제 타러 안갔더니 병원 담당쌤이 어지럽진 않아도피검사엔 빈혈로 나온다고 꼭 챙겨 먹으라더군요. 출산 중에 피를 많이 흘리기 때문에라도 무조건 먹어야 된다해서 저도 늦으막하게 철분제 타와서 챙겨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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