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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참치찌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5
    방문 : 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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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찌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BGM] 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jpg [새창] 2014-07-29 16:56:44 1 삭제
    전 세럼 + 크림이 기본이고 겨울에는 자기전엔 크림 후에 오일3방울 ㅋㅋㅋㅋㅋ 아토피만 아니었어도 겨울에 오일 안발랐을텐데요..귀찮아쉽
    저도 처음엔 화장품 엄청 썼어요. 그렇게 해야되는줄 알고 ㅋㅋ
    스킨부터해서 아이크림이며 에센스며 엄청 발랐는데 돈없어섴ㅋㅋㅋ 다 떨어졌는데 쓰던걸 몇개 못샀거든요.
    근데 이게 기분탓인가 괜히 안바르니까 피부 이상해진 것 같고 그랬는데 지금보세요.
    반년정도밖에 안지나서 이제는 세럼도 안 바를판이예욬ㅋㅋㅋㅋㅋ
    과유불급이 괜히 있는말이 아닌듯....피부는 건강따라 바뀌는 것 같아요 화장품보단...
    144 아 뭐 이런경우가다있죠???!!! [새창] 2014-07-27 16:56:12 0 삭제
    ㅋㅋㅋ안않탈트붕괴 ㅋㅋㅋ
    143 계란물토스트? 해먹었어요 [새창] 2014-07-26 17:17:35 0 삭제

    꿀...은...그늘진...곳에서...상온보관.....
    계란에...우유...설탕...시나몬......
    소금말고...설탕......
    142 계란물토스트? 해먹었어요 [새창] 2014-07-26 13:23:08 0 삭제
    1프렌치 토스트여?? 헐..말씀해주신거 듣고 검색해보니 진짜네요..
    국어사전에도 있고 만드는 방법도 엄청 다양하군요..!!!!!!!

    근데 프렌치 토스트면 아니 그럼 제가 지금 프랑스 요리를 했다는건가요??? 이름만 프렌치인건가여?? 요리의 세계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여....
    141 토마토 씨 안보이게 자르기(뻘팁주의) [새창] 2014-07-25 18:02:41 0 삭제
    헐 신세계..
    140 방금 생애 첫 미트볼 파스타 만들었어요. 과정사진多 [새창] 2014-07-18 19:59:06 0 삭제
    @Reshy 글쎄요..전..답변을 드릴수가 없어요....저..요리초보...하라는 대로 합니다..레시피...시키는대로.......ㅋㅋㅋ...

    아 그리고 저 이거먹고 버섯알러지 돋아서 출근해야되는데 눈탱이밤탱이됨 ^^ 버섯 조심하세요.................
    139 방금 생애 첫 미트볼 파스타 만들었어요. 과정사진多 [새창] 2014-07-17 23:14:30 13 삭제

    그럴 때 이렇게..슬리브를 역으로 끼워주시면 책상에서 안정감있게 서있기도 하고 책상에 물 생길 염려도 없어여!!!!
    그리고 저 잘록한 부분을 잡아서 마시면 되니까 손에 물도 안닿구여......
    ....감사합니다..
    138 방금 생애 첫 미트볼 파스타 만들었어요. 과정사진多 [새창] 2014-07-17 23:12:54 4 삭제

    꽤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방법인데..모양새가 이상하다고 친구들한텐 외면받았던 소소한 팁인데요..
    여름에 찬음료 사서 먹으면 책상에 막 물 생기잖아여??
    사진은 캬라멜프라푸치노+자바칩 갈아서 추가한거예요
    ..는 사진이 첨부안되서 다시;;
    137 방금 생애 첫 미트볼 파스타 만들었어요. 과정사진多 [새창] 2014-07-17 23:02:37 2 삭제
    아 그리고 면수팁 감사드려요!! 소스만 왕창 넣자니 좀 아깝고 그래서 아낀건 있는데.......
    너무 많이 넣으니까 짠 것 같기도 하구요.... 설거지 너무 하기 싫어서 요리를 아예 안했는데 미트볼까지 만들고 있는 제 모습이 싱기하네요...
    많으분들이 주신 팁 잘 적어놓겠습니다!!! 여러분이 팁을 주셨으니 저도 깨알팁을 드릴게여....??
    136 방금 생애 첫 미트볼 파스타 만들었어요. 과정사진多 [새창] 2014-07-17 23:00:45 1 삭제
    저..저도 버터넣고->미트볼 ->으아아타버렷!!!->별수없이 닦은 후->양파->면->소스 순서예요..!!! 그저..좀 타서...아..으아....
    다음엔 미트볼을 살짝 삶거나 렌지에 돌려서 구워볼까 하는데..실패할까요..?.. 공부가 많이필요할 것 같네요 ㅠㅠ
    이거먹고 한숨 잤는데 먹을땐 괜찮았는데 좀 짰는지 지금 눈탱이밤탱이됐어요 ㅠㅠ 다른분들 짠맛 주의하시기바랍니다..
    135 생애 첫 계란말이 [새창] 2014-07-17 11:40:41 1 삭제
    네?? 도시락....아..친구랑...........

    .......죄인을..용서하소서......
    134 생애 첫 계란말이 [새창] 2014-07-17 02:10:39 1 삭제
    1 그렇군요!!! 아 하긴 생각해보면 고깃집가서 버섯구우면 갈색되니까.... 그렇네요... 도시락은 산타느라 허기져서 그런지 무슨맛인지도 모르게 집어먹었어요..ㅋㅋㅋㅋ 짠거를 별로 안좋아해서 심심하게 간했는데 딱 적당했던 것 같네요!! 절대 제가 간을 못맞춘게 아닙니다...

    11 자취는 오래했는데 안좋은쪽으로 습관이 들어서 1회용품쓰고 레토르트밖에 안먹었던터라.. 요리하려면 재료도 사야되니까 돈도 아깝고해서 요리를 안했었어요. 그나마 해먹는게 라면이나 김치볶음밥정도거든요 ㅋㅋ;; 이번에 한것들도 요리좀 하시는분들이 보시면 워낙 쉬운것들이겠지만 저는 뭐부터 해야되는지 우왕자왕하느라 고생했네요 ㅠㅠ
    133 생애 첫 계란말이 [새창] 2014-07-17 01:21:42 1 삭제
    아하.. 양파랑 식초 둘 다 없어서 ㅠㅠ 내일도 요리해보고싶으니까 양파랑 식초좀 사와야겠어요!!!!
    132 생애 첫 계란말이 [새창] 2014-07-17 01:09:53 9 삭제

    전체샷은 이렇습니다..
    집에 요리도구가 전혀 없어서 소금부터 해서 식용유며 쌀이며 다 새로 샀는데 이참에 요리좀 해보려구요..
    그럼 뜬금없는 도시락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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