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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햄볶가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4
    방문 : 16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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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볶가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샤인머스켓 김치 후기 [새창] 2021-02-17 15:28:04 2 삭제
    고수김치 맛있어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6 22:25:10 0 삭제
    돌까지 진짜 너무너무 힘들고 지치고
    두돌까지 많이 힘들고...
    네돌까지 힘들고....

    힘든만큼 아이도 더 귀여운것도 있긴하지만...
    일단 돌지나면 지금의 힘듬이 2/3로 줄고...
    조금씩 줄꺼예요...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무념무상으로 애 재우고 한숨돌리다 보면 돌 금방와요!

    진짜 시간만이 답이예요
    힘내세요~~!!!!
    56 국뽕 잔뜩 먹은 디자이너의 "한글을 디자인 하는 과정" [새창] 2020-01-17 17:00:00 3 삭제
    전 조금 어지러워요;;
    눈이 뱅글뱅글^^;;;;
    55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2019-11-18 12:35:35 18 삭제
    나를 지워가는과정이 아이를 키우는 과정같아요...
    아이가 하나일땐 불안하기에 더 예민하고 힘들고, 둘 키울때는 불안함은 덜한데 정말 정말 힘들어요.
    남편이 정말 많이 도와줘도 둘다 다크서클 턱밑까지 내려와요.
    내가 힘든게 저 사람이 놀아서가 아니라, 아이키우기가 정말 어려우니 저 사람도 얼마나 고생일까...그게 서로 존중하는 것같네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4:38:22 0 삭제
    저도 다이어트는 좀하고 ..^^;;
    53 애보기 VS 일하기 [새창] 2017-03-31 00:08:28 0 삭제
    출산휴직 육아휴직 끝나고 세달정도 회사에 너무 행복하게 출근했습니다~
    절대적으로 육아가 힘들어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20:46:37 0 삭제
    먼지...먼지...먼지가 끼나 안끼냐
    잘~~생각해보아야합니다ㅡㅠ
    51 다들 애인 어디서 만나서 사귀엇어요? [새창] 2016-09-29 12:06:31 0 삭제
    이 많은 리플들에 고전적인 학교 도서관이 없네요?ㅋ
    도서관에서 공부/취업준비스터디에서요ㅋ
    지금은 아기하나 낳고 잘살고 있네요ㅎㅎㅎ
    50 아기띠에서만 자는데 이제 10키로가 됐어요.. [새창] 2016-08-09 17:21:33 0 삭제
    3개월쯤부터 10kg이네요...ㅎ
    원없이 안아주고 안아재우고 있는데
    8개월인 요즘 손목이 아파서 한의원에 침맞으러 다닙니다...ㅠ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4:53:13 2 삭제
    안타깝네요ㅜㅠ
    저도 최근 시댁이랑 가족여행 다녀왔고,
    혼합중이였어요(7갤)
    다른이유였지만 차를 나눠탈까했는데
    그러면 함께 여행하시면서 아기보고싶어하시는데
    아쉬워하실까봐(시댁에서 아기를 한달에 1~3번 보는데 무척 보고싶어하셨거든요)
    제가 그냥 같이타자고 해서 한차로 다니기는 했는데..

    급하게 아이가울때 수유하는게 신경이 많이많이많이 쓰이긴했어요ㅠㅠ 몹시 불편하기도 했고요...
    그냥 어느정도 체념(?)했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구나ㅜㅠ(아이에게)싶어서 좀 울적하기도했고요
    그나마 저는 혼합이라 애울때 빼고는 분유줘서 덜 물리긴했는데...

    다른문제는 제쳐두고
    모유수유중에 함께 여행시 다른차 타고싶어하는건
    이해가 가요ㅠㅠ

    솔직히, 밖에서 수유하는건 제가 가진 여성성, 나를 내려놔야하는거라서... 진짜 스트레스거든요...ㅠㅠ
    젖물리면서 내가 결혼전, 출산전에 이런건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ㅠㅠㅠㅠ이랬거든요...

    저는 아내분 마음도 이해가네요..
    48 김밥집이름을 뭘루지어야할까유......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6-07-19 22:55:52 0 삭제
    밥for김
    47 제가 아직 결혼생활을 잘 몰라서 이렇게 보이는 걸까요? [새창] 2016-07-11 13:36:43 0 삭제
    아 왼쪽으로 아니고 오른쪽으로ㅠㅠ
    애보면서 쓰느라 오타가;;;
    46 제가 아직 결혼생활을 잘 몰라서 이렇게 보이는 걸까요? [새창] 2016-07-11 12:50:48 7 삭제
    특히나 아이가있다면
    내 자유시간동안 우리가 할일을 남편 혹은 아내가 책임지게 됩니다.
    같이 할일을 넘기게 되니까 협의가 필요한거예요

    연애랑 결혼이랑 출산/양육이랑
    왼쪽으로 갈수록 모든 '나만의 자유'는 좁아지고 '우리의 책임'은 늘어나요

    나만 잘하면 된다가 안되고
    우리가 함께 잘해야 한다가 늘어나요

    그래서 내가 기존에 누리던 자유는
    종래에는-특히 육아기간- 사치가 되기때문에ㅠㅠ
    서로 양해를 구하게 되는거예요.ㅎ

    그나마 취미나 가치관이 비슷하면 협의점을 찾기가 쉬우나 다르면조금 힘들죠.

    비슷하면 그래 힘드니깐 저걸로 기운내고 행복해하면 나도 기쁘지~가 되고
    다르면 저런 소모적인것에 왜 내가 시간과 금전을 양보/협의해줘야 하지?라는 의문이 드는거죠.

    결혼전에 충분히 결혼후 있을법한 일들을 미리 심도있게 나누면 좀 덜힘들어요^^
    (그래도 힘들긴해요....생각했던것보다 더 많은 우리의 희생이 필요하더라고요ㅠㅠ)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2:40:26 6 삭제
    주양육자가 대부분엄마라서 그런것같아요.
    나를 찾고 내시간을 찾고 싶지만
    아이가 눈에 밟히는거죠.
    부양육자는 아무래도 주양육자보다 태도가 소극적일수밖에 없으니까요(마음은 같아도 포지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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