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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맛꿀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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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맛꿀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2 [단독]위너, 나영석PD ‘꽃청춘’ 드디어 출국…‘송가락’ 나비효과 [새창] 2017-10-15 19:04:36 17 삭제
    저도 그래요 딱히 민감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 산부인과 의사들도 성명내고 난리났었는데. 안 그래도 산부인과 꺼려하는 생각들이 있는데 그 발언 때문에 산부인과 가는 것에 더 쉬쉬하고 꺼리게 되고.. 그런 영향이 있는 것도 문제지만 일단 그 발상 자체가 참 수준 이하에요.
    1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20:39:06 81 삭제
    분노조절 못하는거 아니고 안하는거고요. 남편 행동 고칠 수 있을 가능성 거의 제로입니다. 저렇게 행동하는건 남편이
    님을 만만한 사람으로 인식했다는 뜻이에요. 일진이 왕따를 보는 그런 식으로요. 이런 구도를 바꿀 수 있는 왕따는 거의 없습니다. 왕따가 아무리 일진을 설득하려고 대화를 시도해도 소용없어요. 왜냐, 일진은 지금이 편하니까요. 일진은 만만한 애의 말을 들어줄 필요가 없으니까요. 오히려 이 호구가 나랑 맞먹으려 들어? 라는 생각에 괘씸함을 느낄 가능성이 더 클걸요.
    이 구도를 바꾸려면 님이 자립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니 행동은 옳지 않다고 백날 말해봐야 소용 없어요. 나이가 몇인데 본인 행동이 옳고 그른지도 모르고 저러겠습니까. 알고 그러는거니까 설득 노소용이고 그냥 자립하셔야 해요. 직장을 구하시든 이혼을 하시든. 아이 때문에 어렵다면 친정이든 남편이든 어디라도 맡기고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본인이 자리를 잡아야 아이도 제대로 키우실 수 있어요.
    1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4:39:47 37 삭제
    대놓고 자기 가족이 상대 가족보다 우선이라고 결혼 초부터 말했는데 왜 지금까지 참으셨어요...?
    1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09:11:54 8/19 삭제
    여기에도 반대가 달리다니 -.-
    1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3:06:36 2 삭제
    ㅋㅋㅋ 제사 때문에 결혼 깨지면 여자가 아쉬울줄 아시나..
    1026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29 21:22:20 0 삭제
    친구 집이라도 6박 7일은 못있겠는데 시댁이라...ㅡㅡ;
    1025 저는 남자지만 남자 좋아합니더. [새창] 2017-09-24 08:58:19 9 삭제
    요즘 세대는 기성 세대들과 인식이 엄청 다르니까 우리 사회도 십년 정도 지나면 지금보다 더 좋아져 있을 거에요.
    1024 한 고양이를 10년 이상 키우신 분? [새창] 2017-09-24 00:00:24 13 삭제
    저도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요... 전 이녀석이 추운날 다른 냥이한테 밥 뺏기고 얻어맞는게 너무 불쌍해서 거두긴 했지만 원래 개파에요.
    충성심 강하고 부르면 오고 어떻게 놀아줘도 좋아하고 가출 걱정 없고...
    고양이를 키울수록 개와 비교되면서 아쉬움이 생겨요ㅜㅜ
    불러도 지가 내켜야 오고 기껏 목욕시켜 주면 썽내고 집 근처 밭에 놀러갔다 다른 냥이한테 얻어 맞은 날이면 괜히 위로해주누 저한테 꼬라지 부리고..
    그래서 서운해하다가도 애교 한방이면 사르르 풀리는데.. 뭐랄까 고양이 집사들은 약간 정신승리? 라고 해야할지 행복회로 돌린다고 해야할지... 하튼 그런게 집사들의 숙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1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7:24:53 5 삭제
    심리학 수업 때 배운건데요
    외도하는 아빠 밑에서 자란 딸은 남편도 외도하는 경우가 많대요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자기가 자라는 가정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어떤 대접을 해야하는지를 제대로 못배워서 그런게 아닐까 싶대요
    위에 남들 말보다 본인이 잘 생각해서 결정하라는 댓글이 있는데 제 생각은 좀 달라요
    물론 최종 결정이야 글쓴분 몫이지만 왠만하면.. 혼인신고도 안한 결혼 굳이 더 끌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혼인신고 안한거 진짜 님 조상님들이 열일하신거 라고 생각해요
    1022 저는 피지글이 뷰게에 올라오는것보다도 [새창] 2017-09-22 10:23:21 9 삭제
    뷰게에서 영양제도 이너뷰티 쪽이라 많이 글쓰는데 생리대만 뭐라하는거 이해 안가요. 생리대도 이너뷰티에 중요한 건데 뷰게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지 않아요?
    1021 문재인 대통령 cnn출연 컷. [새창] 2017-09-15 09:45:50 6 삭제
    그새 더 잘생겨지셔서 우와했는데 살빠지셔서 그런것 같아요. 건강 챙기시길..
    1020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남편이 최고인 이유 [새창] 2017-09-13 08:59:33 3 삭제
    와.... 부럽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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