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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23:48:10	1	삭제
		여초 어디요? 제가 다니는 여초 커뮤 중에서는 불륜 가능성 높다는곳 한군데도 없는데요.
	1062	고양이 중성화 정말 고민되네요.. [새창]	2018-02-15 20:11:21	0	삭제
		댓글 감사해요. 이번 설 쇠고 수술 해야겠네요..ㅠ
	1061	고양이 중성화 정말 고민되네요.. [새창]	2018-02-14 20:04:33	0	삭제
		아.. 그런가요ㅠㅠ 아무래도 이번 설 지나면 수술을 해야겠다 싶네요..
	1060	화마에서 동생을 지킨 개 [새창]	2018-02-07 10:05:33	0/15	삭제
		1 "전 별 생각없이 말한건데 사람들이 화를 내요" -> "생각 없이 말하지 마세요"
	1059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2 07:55:05	53	삭제
		비공감 많은 이유 : 여자들 욕하고 싶은데 댓글이 방해되서, 남자가 욕먹을 짓 한걸 밝힌게 싫어서(물론 본문처럼 여자가 욕먹을 것 같은 글을 볼 때는 전혀 기분 나빠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1058	이세돌이 "신의 한 수"를 두었을 때 알파고 개발자들과 전문가들의 반응 [새창]	2018-01-08 16:26:59	51	삭제
		알파고 기준으로 0.007%. 단순히 만명 중 한명이 아니라, '알파고'가 일만번 중에 한번 택할까 말까 하는 수. 그 수가 유일한 수라는 걸 판단한 순간만큼은 이세돌이 진정 신의 경지에 닿았었구나 싶네요
	1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4 20:04:26	0	삭제
		1 댓글 감사해요! 본문이랑 댓글이 양극에 있는거 같아서 혼란스러웠는데 박근혜7시간님 댓 읽고 나니까 이해되네요..
	1056	강식당 보고 난 직후.... 나영석의 시대네요 [새창]	2018-01-04 18:02:29	8	삭제
		자막 궁예만 좀 덜하면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시청자가 자기 느낌을 가질 틈이 없어요. 얘 행동은 어떤 의미야, 얘는 지금 이런 이유 때문에 이러는거야, 얘의 기분은 이거야... 계속 주입하는 느낌 받은 분 안 계신가요
	1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4 17:53:59	2	삭제
		이런 논쟁 볼 때마다 궁금한게 외벌이 남편 + 전업주부 조합일 때 남편이 벌어오는 돈에 대한 소유권을 남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나 싶네요 1. 남편 돈이지만 가족이니까 남편이 돈을 베푸는 것이다. 가족이 먹고 사는 것은 전적으로 남편 덕이다. 2. 아내가 살림하니까 아내 몫도 있지만 어쨌든 남편이 벌어왔으니 남편이 우선이다. 3. 아내가 살림하니까 아내도 남편과 동등한 권리가 있다. 여기 달린 댓글은 거의 1, 2 인 것 같고 3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1, 2가 우리나라 남자들의 일반적인 생각 맞나요?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23:16:46	14	삭제
		대학생인 제 동생도 자취하면서 방값 빼고 100만원 이상씩 쓰는데;; 사치하는거 아니고 딱 기본 생활비가 저정도 드는데 이게 대체 왠..
	1053	연세대(서울) 총여당선자들이 신입생 페미니즘캠프를 계획한다 하는데요. [새창]	2017-12-09 14:41:55	1	삭제
		아항 아항 거리는게 대화예절대로 응대한거라니.. 글쓴이가 생각하는 예절 수준이 어떤지 알만하네요. 무슨 이런 걸로 복수의 칼날까지 나오고 참.. 헛웃음이 다 나오네요.
	1052	노벨상은 남성이 타는 상?…2년 연속 여성 수상자 '0명' [새창]	2017-12-09 14:33:22	3/16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여자도 노벨상 받고 싶으면 결혼, 육아하지 말고 자기 일에 집중하면 될텐데 뭐 이런 기사가 나오는지 모르겠죠?
	1051	연세대(서울) 총여당선자들이 신입생 페미니즘캠프를 계획한다 하는데요. [새창]	2017-12-06 11:05:59	4/7	삭제
		댓글에 자꾸 총학이 해도 될 일을 총여가 한다는 말이 보이는데, 총학이 해도 될 일이면 총여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비치네요. 할만한 일이면 아무나 하면 되는 것이지 그걸 총학이 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야합니까? 그 '총학이 해도 되는 일'을 진작에 총학에서 했으면 총여가 나설 일도 없었을텐데 총학이 안하니까 총여가 나선겁니다. 학생들도 저 단체에 백퍼 동의해서 표를 주는게 아니라 몇가지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싶으니 표를 주는 겁니다. 표 안주면 총학이 해줄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총학이 그런걸 다 해주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학교가 페미니즘에 먹혔다느니 하는데 때로는 총여가 아예 구성되지 않을때도 있고 때로는 여성주의와 연관없는 총여가 구성될 때도 있습니다.
	1050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새창]	2017-11-27 15:43:23	6	삭제
		저는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학교 커뮤에서 이 직업은 뭐가 안좋고 저 직업은 뭐가 안좋고 하는 말들만 보다가 결국 1년 반 정도를 그냥 낭비했거든요. 그 시간에 전문직 시험 공부를 맘먹고 했으면 그래도 남는게 있었을텐데.. 이것저것 따지려면 제대로 따져야지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이리 혹하고 저리 혹하면 점점 낙오될 뿐이에요
	1049	남자들 공감 [새창]	2017-11-15 14:50:03	0	삭제
		크 닉값 제대로 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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