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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맛꿀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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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맛꿀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3 시내 런치 뷔페 [새창] 2016-08-12 23:03:51 0 삭제
    포항이에요^^
    762 장녀의 역할.jpg [새창] 2016-08-12 15:59:51 19 삭제
    솔직한 느낌으로 아직 애가 어리니 가족끼리 돕는거라는 부모 말에 세뇌된? 걸로 보이네요. 나이 좀 더 먹고 남들과 자신의 삶의 차이를 알게 되면 가족들을 증오하게 될지도 모른다 싶어요. 남들은 부모가 자기 애를 키워주는데 저 애는 자기가 부모 애를 키우느라 자기 인생은 하나도 없고... 너무 불쌍합니다. 저 집 부모는 자식을 자기 인생의 장식품 정도로 생각하는건지..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7:25:53 18 삭제
    공황장애를 갖고 그 긴 시간 버티셨다니 정말 고생하셨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경제적 상황도 좋지 않으신데 정말 꿋꿋하게 강인하게 살아오셨네요. 저같은 두부멘탈은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 저는 아직 작성자님보다 한참 어리고 이런 고생도 안해봐서 이러쿵 저러쿵 드릴 말씀은 없지만, 작성자님께서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응원도요.. 위로는 다른 분들께 맡길께요 괜히 어설픈 말로 상처를 드릴까 봐 무서워서요 ㅠㅠ 앞으로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08:10:28 78 삭제
    좋은게 누구한테 좋은건지...
    759 여학생이 자퇴한 이유 [새창] 2016-08-06 14:11:32 19 삭제
    지잡대라는 말은 좀 그렇지만 전남권에서 전남대 말고는 그냥 다들 무난한 대학이죠..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22:24:45 1 삭제
    오유하시는거 보니 그래도 저보단 나으시네요ㅋㅋ 전 처음 2일은 그냥 잠만 잤고 그 뒤로도 3일간은 누워만 있었어요;ㅇ; 누워서도 할 수 있는 드라마 씨디 듣기가 아니었음 심심해서 못살았을거에요ㅋㅋ
    757 누구나 네이버블로그 상위 1% 될 수 있다. 네이버블로그 키우는방법Tip [새창] 2016-08-04 11:58:19 0 삭제
    양질의 글에는 추천이 제맛
    756 오유가 소라넷을 옹호했다? [새창] 2016-08-04 07:48:43 1 삭제
    yhpdoit// 거의 없다고 했지 없다곤 안했는데요. 당연히 이런 경우가 한둘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애초에 '전혀 없다'는 말을 안한겁니다.
    님 말마따나 소라넷 폐지 의견과 달리 님같은 분 의견이 반대 먹고 베오베에 못오는 상황인데 '거의 없다'는 표현이 틀린 건 아니죠.
    755 오유가 소라넷을 옹호했다? [새창] 2016-08-03 22:39:55 1 삭제
    1 소라넷 폐지에 반대한 사람 상당히 많았는데요? 그게 대다수는 아니었지만 소수도 아니었죠. 그리고 마지막에 여자들의 심리 운운하는데 그쪽이야말로 개소리 작작하시길. 누가 보면 자기하고 다른 의견 가졌다고 매장시키려드는 여자들이 다수인 줄 알겠어요?
    오유에서 소라넷 폐지 반대한 사람은 소수고, 다른 의견 가진 사람 매장시키려드는 여자는 다수인가요? 남한테 개소리 운운할거면 본인부터 생각을 똑바로 해야겠죠? 안그러면 지금처럼 누워서 침뱉는 꼴이 되는거에요. 최소한 말이라도 예의바르게 했으면 체면은 차리셨을텐데.
    754 오유가 소라넷을 옹호했다? [새창] 2016-08-03 00:36:35 2/4 삭제
    소라넷 폐쇄가 이 정권에 칼자루 쥐어주는 꼴이니 안된다면, 예스컷 운동도 마찬가지죠. 사회적인 해악은 웹툰보다 소라넷이 훨씬 큰데도 예스컷 반대의견은 거의 찾아볼 수 없네요. 그때 소라넷 폐쇄 반대하시던 분들 지금 다 뭐하시는지..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23:12:40 0 삭제
    저도 치과측에서 설명을 제대로 안해줘서 이것저것 되게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교정 끝나고 나니 하나는 좋더라고요
    편두통 없어진거요. 어릴 때부터 가끔씩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아픈 느낌이 있었는데 교정하고 사라졌어요. 왜 그런가 했는데 치아교정 효과 검색하다가 우연히 부정교합 때문에 편두통이 생기기도 한다는걸 알았네요. 전 이거 하나만으로도 교정비 600이 안아까워요ㅎㅎ..
    752 레진이 망하기 직전임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한 장의 스샷 [새창] 2016-07-30 13:39:06 1 삭제
    1 영향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저번에 레진 관계자였다는 분이 쓴 글에서 댓글로 결제금액은 여성 독자들이 더 많다고 하던데요.. 남성향 여성향에서 동일순위면 매출액은 열배 차이 나기도 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06:44:27 3 삭제
    체중 관리 쉽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려운 사람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운동 안하면서 일주일에 두번씩 뷔페 가고 치킨 피자 탕수육 일주일에 한번씩 시켜먹고 온갖 스낵 맘껏 먹는 생활이 칠년째인데 예전이랑 몸무게 똑같고요. 식이 조절하면서 맘먹고 운동해도 평소 몸무게에서 1kg도 안 변해요. 한번 크게 아파서 2주 동안 환자용 음료수만 먹고 산 적 있는데 잠깐 팔뚝살만 빠지더군요. 일반식 시작하고 일주일만에 예전 몸으로 돌아갔습니다. 몸매란게 관리해야지, 한다고 그렇게 막 변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비난 받아 마땅한 건 몸매 관리 안하는 사람이 아니고 개념 관리 안하는 사람이랍니다.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03:38:48 93 삭제
    오유가 더 나을것도 없는게 말투만 정중하지 비하하는건 거의 비슷해요. 자정작용도 옛말인게 저번에도 메퇘지란 말 불편하다고 글이 베오베에 두번인가 올라왔어요. 첨에는 비만이신 분들이 상처받을 수 있다는 반응이 우세했고 그뒤로 한동안 메퇘지란 말이 안보였죠.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또 슬금슬금 메퇘지란 말이 쓰였고, 그게 불편하다는 글이 두번째로 베오베에 올라왔지만 메갈만 욕하는거니까 상관없다는 반응이 우세하더라요. 그리고 지금까지 스스럼 없이 쓰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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