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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함 만들어 봤쓰! [새창]	2017-09-12 15:30:46	1	삭제
		아디를 보니 군침 흘리시겠구만요
	30	여수 선어회가 그렇게 맛있다길래.. [새창]	2017-08-16 19:18:28	26	삭제
		선어회? 첨 들어서 몰라서 찾아 봄..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 듯...해서... 피와 내장이 제거된 채 유통된 횟감으로 만든 생선회 요리로, 여기서 ‘선어(鮮魚)’는 신선한 물고기를 뜻한다. 보통 선어회로 유통되는 생선에는 살아있는 상태로 운반이 어려운 삼치, 참치, 민어, 방어와 같은 어종이 있다. 이 같은 어종들은 크기가 크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금방 죽기 때문에 산지에서 소비되거나 냉동으로 운반되곤 하였다. 그러나 이것을 선어 상태로 운반하여 생선회로 먹으면 살코기가 얼어있는 냉동어보다 생선회로 활용하기 좋으며, 활어회보다 깊은 감칠맛도 느낄 수 있다. 이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상태의 활어를 재빨리 손질하여 내장과 피를 빼낸 뒤 얼음과 함께 저온 유통시켜 신선한 상태의 횟감으로 보관이 가능하였기 때문이며, 저온 유통의 과정을 통해 감칠맛을 내는 성분인 이노신산(Inosinic acid)의 함유량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선어회는 활어회를 선호하는 우리나라보다 숙성회를 즐겨먹는 일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나, 전라남도 여수와 같은 몇몇 지역에서는 선어회의 맛 때문에 활어를 손질 한 뒤 얼음과 함께 저온 숙성시켜 선어회로 먹기도 한다. 한국의 해양수산부에서는 2000년대 초반, 선어회 장려의 일환으로 선어회를 ‘싱싱회’라 이름 붙여 유통하기도 하였다. 살아있는 생선의 배를 갈라 내장을 제거하고 피를 닦아낸다. 이것을 얼음과 함께 저온에서 4시간 정도 숙성시킨다. 생선의 지느러미와, 꼬리, 머리 부분을 제거하고 뼈와 살을 분리하여 살코기만을 추린다. 살코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고추냉이를 곁들인 간장이나 초고추장과 함께 먹으면 된다. 선어회는 초밥의 재료로 사용하여도 좋다.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 내의 중성 지방 수치를 낮추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동맥 경화와 같은 심혈관질환 예방은 물론, 염증 감소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다. 또한 질 좋은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면서 열량은 낮기 때문에 체중조절 식단으로도 많이 찾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어회 [鮮魚膾] (두산백과)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22:33:35	5	삭제
		아이가 4살이니 미운 다섯살 바로 앞이네요. 자신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날을 하루 정해서 그날은 아이 없다~생각하는 날 만들어 보세요. 물론 그 전에 남편분에게 힘듦을 충분히 설득하시구요. 그리고 전 아이둘 연년생(6살,7살) 키우는데 둘이 얼마나 잘 노는지 혼자였음 얼마나 힘들었을까?(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를 생각한답니다. 아이 키우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생각이나 요령 나름으로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28	갓뚜기 하는데 이건 없는 듯. [새창]	2017-08-15 21:25:40	0	삭제
		타이 음식 좋아하심...이글을 읽으심을 평생 감사하실겁니다.ㅋ
	27	갓뚜기 하는데 이건 없는 듯. [새창]	2017-08-15 21:24:58	0	삭제
		음...제가 태국 음식을 좋아락 합니다. 제가 손으로 꼽는 타이 음식점은 여의도의 ㄹㄴㅌㅇ. 타이 커리 중에 특이한 스타일이 그린커리인데, 그 독특한 중독이 있는데, 인스턴트치고는 잘 나와서...소개.. 동네 마트를 가니 세일은 짜장만.... 그린커리를 파는데 2천원인가 정상가....흑~ 그런데 너무 땡깁니다. 격일로 한번은 꼭! 먹고 싶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인터넷을 찾으니..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1,100원에 살수 있네요..물론.. 택배비 2,500원 그래서 한 20개 주문할라구요~
	26	갓뚜기 하는데 이건 없는 듯. [새창]	2017-07-29 20:31:06	4	삭제
		비슷한데 좀 맑은 편입니다. 생각하시는 그린카레가 약간 국 같은 느낌인데, 맛은 의외로 괜찮은? 여튼 믿고 시식해보세요~ㅋ
	25	갓뚜기 하는데 이건 없는 듯. [새창]	2017-07-29 20:29:51	6	삭제
		일본 카레는 못 본거 같은데.. 인도카레는 사놓고 아직 시식 전입니다. 3분 요리에서 짜장은 아이들 가끔 먹이는데 워낙 유명한거고..
	24	갓뚜기 하는데 이건 없는 듯. [새창]	2017-07-29 20:25:55	6	삭제
		저도 발견한지 얼마 안됩니다. 워낙 타이 음식을 좋아해서.. 여튼 천원 정도에 정말 강추입니다.
	23	갓뚜기 하는데 이건 없는 듯. [새창]	2017-07-29 20:24:55	4	삭제
		전 그리 냄새가... 여튼 우리가 아는 카레랑 전혀 다르죠. 여튼 전 자꾸 땡깁니다.
	22	왜 노무현을 부정하십니까?? [새창]	2016-03-23 23:11:15	0	삭제
		님의 글이 자주 보이고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 자주 들었지만 본인의 생각을 이리 명확히 내세운 글에 댓글을 달게 되는군요. 잘쉬고 정의당에 자신의 정신과 옳음을 잘 엯어 가시길 바랍니다. 이 글 이후로 더민주 혹은 보수와 인연을 끊고 자신의 원함을 잘하시길 바랍니다.
	21	<정청래 입니다.>...염치없는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8-09 01:23:30	0	삭제
		정청래가 사랑하는 방법
	20	오유SCV 재사용에 대한 공지2 [새창]	2015-06-07 08:44:30	0	삭제
		1번 운영을 위해 필요하다 판단하셨으면 그것이 맞다고 봅니다
	19	노무현 대통령님 우리 소주한잔 하셔야죠 ? [새창]	2015-05-23 00:02:39	10	삭제
		꽃잎이 지고 나서야 겨우 봄이 왓음을 알았습니다. 가신후에 겨우 그분이 좋은 분임을 알았습니다. 그리 원하시어 일부러 하신 죽음은 아니었지만 운명은 야속하게도 그분의 꽃잎이 떨어져야 그분을 그리워 하게 했는지 모릅니다. 잊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그분을 그리워 하는지. 다음을 또 그리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또 다른 꽃잎이 지고 난 후에야 봄을 아는 세상을 다시 만든다면 우리의 아이는 꽃잎이 지어도 봄이 왔음을 모르는 세상을 살 것입니다.
	18	168/85 여징어 착샷입니다. 용기내서 올려요 [새창]	2015-05-15 00:22:45	0	삭제
		제 아내도 근육형이라고 합니다.
	17	디카게가 북적북적 거리다 보니 전보다 더 자주 사진을 찍게 되네요 ^^; [새창]	2015-05-14 23:49:02	0	삭제
		사진이 좋네요~ 두번째 빛과 빛이 적은 곳의 느낌이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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