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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석머리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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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석머리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단독]군, 일제 식민지배 정당화한 책 보급 [새창] 2014-06-19 15:47:21 0 삭제
    으아 대한민국의 국방부에 친일파가 가득해 ㅠㅠ
    12 [익명]처녀막 하니 생각나는 구남친 [새창] 2014-06-11 02:53:47 2 삭제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처녀막은 막이 아닙니다. 첫 관계때도 피가 안나는 사람이 있고 아이 여럿 낳았어도 피가 나는사람이 있습니다.
    11 박원순 시장님 지방선거 티비광고.swf [새창] 2014-05-26 22:06:34 0 삭제
    와 진짜 박원순시장님을 뽑지않을수가없네...집은 서울이고 학교는 춘천이라서 춘천에서 자취하고있지만 6월4일에 꼭 서울가서 투표하겠습니다!!박원순시장님 사랑해요~
    10 저희가게에 손님들 하는얘기듣고.. [새창] 2014-05-12 23:56:28 0 삭제
    아 이게 유체이탈화법이라는거군요 ㅋㅋ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23:34:03 0 삭제
    수학 전교생 평균이 85점이 훨씬 넘어간다면 모를까...글쓴이분은 시험 잘본겁니다 칭찬받기 충분하고도 남을 점수고요. 이대로 하면 이른바 명문대에도 진학하실수 있을테고. 부모님이 지금은 막 1등 100점 이런거에 집착을 많이 하시지만 정작 명문대 입학한다고 앞으로의 인생이 탄탄대로가 되지도, 명문대 못간다고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것도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글쓴이님도 이 사실을 깨달으실꺼고 마찬가지로 부모님 역시 성적이 다가 아니라는걸 깨달으실겁니다. 근데 고등학교에서 그정도 점수를 받았으면 공부 엄청 잘한건데... 저도 10대 때는 부모님이 시험성적이 인생을 좌우할꺼라는 강박관념에 시달리신적이 있어서 절 달닥볶으셨지만 막상 저 명문대학 못갔어도 그냥 제 하고싶은거 찾아서 하는 모습 보면서 그때 뭐하러 그리 극성을 부렸나 괜한 에너지낭비했다 그러시더라구요 ㅋㅋ 어쨌든 지금같은 점수는 그냥 대충해서 나온 점수는 아닐테고 글쓴이님의 피땀어린 노력의 결과일텐데(노력없이 그런 높은점수 받아버리신거면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절망의 구렁텅이에...ㅠㅠ) 겨우 한두과목 점수가 완벽하지 않았다고해서 좌절할 필요 없습니다. 장래희망을 이루는 길에 입시가 필수라면 지금처럼 노력하시면 됩니다. 서연고 등 명문대 충분히 진학하실것 같네요. 그리고 만에하나 목표대학에 한번에 합격 못한다고 해도 좌절할 필요 없습니다. 목표만 뚜렷하면 생각보다 길은 많아요 좌절하지마시고 너무 코피쏟아가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하실필요 없고 그냥 즐겁게 할수있는만큼 공부하시면됩니다.
    8 요즘 군대의 저녁 점호.jpg [새창] 2014-05-12 17:07:00 0 삭제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7 옛날 애니메이션 제목 질문좀 할께요 [새창] 2014-05-12 12:03:18 0 삭제
    1아직 안봐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당시 분위기는 좀 더 암울하고 비장하고 슬펐던거로 기억해요 ㅠㅠ
    6 옛날 애니메이션 제목 질문좀 할께요 [새창] 2014-05-12 00:18:39 0 삭제
    1감사합니다 나중에 차근차근 정주행 해봐야겠네요 ㅋ 요즘 갑자기 로봇용자물에 빠져서 ㅋㅋ 그런데 제가 찾는 만화는 이게 아닌거같에요 이렇게 활기찬(?)분위기가 아니었고 등장인물들이 키가 제법 컸어요 ㅠㅠ 엔딩곡도 경쾌하지 않고 좀 슬픈? 그런느낌이었는데 ㅠㅠ
    5 옛날 애니메이션 제목 질문좀 할께요 [새창] 2014-05-12 00:06:34 0 삭제
    1 헉 그런가요 ㅠㅠ 아 요즘따라 특히 머릿속에서 그 답답함 때문에 골친데 ㅠㅠ 혹시 비슷하기라도 한거 있으면 여러개라도 좋으니까 전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ㅠㅠ
    4 [익명]몸무게 68kg에 미니스커트를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새창] 2014-04-28 03:32:18 4/6 삭제
    이상하네 어째서 170에 68의 몸을 통통하다고 생각하시나요 ㅠㅠ 제일 건강하고 보편적인 체형 아닌가요??
    3 25살 간호학과 다니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4-04-18 02:13:06 0 삭제
    솔직히 군대갔다오고 하면서 솔~직히 결심 흔들릴때가 엄청 많아요 ㅠㅠ 뭐랄까...군대에서도 후임들 안 갈구고 모두가 소중한 인간이라는 사상으로 잘해줘도 그 후임놈은 지 후임들 갈구고있는 꼴을 보고있노라면...21개월간 제가 가진 가치관이 참 많이 흔들렸죠. 사회돌아가는 상황도 이미 인류애 라던가 하는 낭만적인 사상과는 거리가 한참 멀어져있고 나 한사람 여기서 백날 의료봉사하고 착하게 산다고 뭐가 바뀔꺼같지도않고...일단은 그저 투표 열심히하고 어려운사람 돕고 삐딱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주고 살아가려합니다. 제 친구중에 공부 잘해서 명문대 다니는 한 녀석은 저의 가치관에 감명받아서 자기도 무슨 편입같은거로 의대가서 의사할테니까 나중에 같이 해외 의료봉사 다니면서 아름답게 살자고 제안하던데 그때 아직 내 가치관이 틀린게 아니구나 하고 느꼈어요. 꼭 훌륭한 의료인이 되서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살만한 곳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
    2 25살 간호학과 다니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4-04-18 00:32:42 0 삭제
    오침ㅋ님 조언 감사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도 굳이 비관하지말고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열공해서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돌보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1 춘천 22인치 피자! [새창] 2014-04-13 00:27:35 0 삭제
    헉!!춘천에서 자취하는 대학생으로써 저 피자 엄청 좋아해요 ㅋㅋ 거의 3일에 한번 시켜먹는데 22인치는 아직 안먹어봤고 이 피자를 드시는 분이 오유에 계시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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