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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프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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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0:11:34	1	삭제
		왜 사귀시는지 ㅜㅜ
	6989	소갈비시켜먹었는데 서비스로 온 식혜에 붙은 문구가 멘붕 [새창]	2017-06-19 23:38:22	0	삭제
		농담을 할줄모르네
	6988	커플링 해써요~ 헤헤헷 (남남커플) [새창]	2017-06-19 23:35:24	1	삭제
		죽창 ㅜ ㅜ! 흑흑흑 오유야 아프지마
	6987	커플링 해써요~ 헤헤헷 (남남커플) [새창]	2017-06-19 23:34:52	1	삭제
		에이쒸...ㅜㅜ 내가 왜 이글을 클릭한거지..
	6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23:00:59	0	삭제
		진지하게 대화해보시는게 나을것같아요. 그냥 두고.다음에 남편분 실수기다리면 시간이 지나서 본인이 한거 기억도 잘못할듯
	6985	윤손하씨 사과문을 보면서 생각난 문화센터 다니다 멘붕온 썰 [새창]	2017-06-18 21:55:07	6	삭제
		맞아요 ㅜㅜ 저도 어머니에게 속내라던지 고민을 말안하는 애로 자랐는데 계속 저에게 양보해라 참으라고 해서 그래요
	6984	AKB 총선거에서 방금 결혼발표한 멤버 [새창]	2017-06-18 13:25:34	9	삭제
		왜 하필 선거발표무대에서;
	6982	겁나 진절머리나네요. 누가 잘못했는지 보여주고 싶어요. [새창]	2017-06-15 13:14:25	2	삭제
		완전 샹 ㅡㅡ 욕 나올것같아요;; 어쩌다 저런 폐기처분급을..
	6981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22:49:28	28	삭제
		저도 이 경험이 ㅡ ㅡ 어떤 아는 분이 자기애랑 같이 나온다길레 그러려니 했는데 애가 식당에서 신발신고 의자위를 뛰어다니고 수저통 꺼내들고 휴지뽑아도 걍 말로만 하지마 그만해 이러고 냅둠. 제가 전전긍긍 가게분들에게 죄송하다 굽신거리고 그부모는 걍 밥먹고있음; 그러더니 저에게 애가 부모 무서운줄모른다면 저에게 이놈 하며 무서운티를 내달라고 함. 가서 애를 말리며 좀 센말투로 이거(수저)다른 사람도 쓰는거라 가지고 놀면 안돼지! 이러니깐 애가 빤히 멈추고 절 가만히 보더니...ㅋ 들고있던 수저들을 제얼굴에 향해 던졌음 ㅡㅡ; 애랑 1미터도 안떨어져있어서 제가 아무리 빨리 손으로 막았어도 던진것중에 제 얼굴에 맞은것도 있음. 저도 놀라서 꺅거렸고 다른 손님들과 가게분도 어머머 이러고 놀람. 저에게던지고 맞고 떨어진 수저들이 바닥과 식탁들에 부딧혀서 쨍그랑 소리만 가게에 울려퍼지더라구요. 정작 그 부모는 같은 톤으로 하지마 이러고 맘. 여기도 진짜 어이가출이었는데 저에게 한다는 말이 우리애가 진짜 똑똑하다. 누가 지 이뻐하고 아닌지 금방 알아챈다. 니가 지 안이뻐하는거 바로 알아챈거다. 이러고 있음 ㅎㅎㅎ 진짜 어이가 사라짐. 밥대충먹고 나와서 그이후로 개인적으로 안봄.
	6980	코카콜라 제로 그냥 맛때문에 좋아하시는 분없나욧??ㅜㅜ [새창]	2017-06-13 05:00:28	0	삭제
		저요저요저요저요 ㅜㅜ!! 꼭 옆에서 '피자나 햄버거 먹지나 말아라 무슨 다이어트콜라냐 그런것도 음료수는 다 살찐다' 이럼..아오
	6979	어떻게 요절을 내죠...? [새창]	2017-06-13 01:51:43	0	삭제
		아버지보면 평생 저러시던데.. 술땜에 쓰러지신뒤에 병원다닐때만 자제하셨는데 그후에 완치되시고 다시 거하게 술드세요. 예전에 어떤 다큐멘터리에서 가수분이 그렇게 계속 병원에서 주의주는데도 무시하고 마시다가 결국 마비와서 장애인 되었다는데..딱 그생각나서 온가족이 그 영상보여드리고 막고있어요. 그런데도 본인이 나가시니...어머니가 작정하고 아버지 쓰러지신적있으니 친분있는 분들에게 죄다 연락드려서 술모임 자제도와달라고 했네요.
	6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0:49:18	0	삭제
		ㅇㄱㄹㅇ입니다!
	6977	동경대 대학원을 다니면서 느끼고 있는점 [새창]	2017-06-11 00:31:06	0	삭제
		흔히들 말하는 진짜 상위권 집안은 솔직히 취업걱정도 없고 집에서도 오히려 학문을 권하더라고요. 돈걱정이 없다보니 사업해서 성공하는것보다 교수나 학자 예술가등으로 갈수있다면 더 원하는듯...그런자리에 오르면서 나중에 돈은 자동으로 따라온다고.. 건너 아시는분이 그런집의 자녀분인데 그분이 공부에 재능을 보이니 집안에서 그분이 공부하시는 전공에서 교수가 될수있도록 서포트해주시더라요. 서포트란게 그 학문에 전념할수있도록 해주는건데 솔직이 일반 중산층은 불가능하죠. 그분은 지금 대학졸업후 거의 10년간 집안에서 당연한듯 서포트해주시고 있는데 이대로면 당연히 언젠가 중요교수자리받으실거예요. 중고등학생때도 과외서포트 당연히 들어가고요. 대학때도 생활비걱정없이 살게해주고 공부에 도움되는 환경에..다들 아시다시피 대학원 조교한다고 먹고살 생활비버는것도 아닌데 그분은 걱정없이 여행에 취미생활 여가시간을 즐기시면서 공부하실수있으니깐요. 이걸보면 공부도 돈이 있어야 수월하단게 뭔 말인지 알겠더라구요. 일본처럼 장학금도 잘 없는곳이라면 더욱더 그들만의 리그가 될확률이 높을듯하네요
	6976	제가 좋아하던 연습생들이 모두 떨어졌네요.. [새창]	2017-06-10 23:25:33	1	삭제
		진짜 켄타랑 용국이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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