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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어제 미용실에서 염색하고 들은 관리 팁 몇개! [새창] 2017-02-14 19:56:46 0 삭제
    오오 헤어오일 미스트 적어놔여겠어요!!!
    34 어제 미용실에서 염색하고 들은 관리 팁 몇개! [새창] 2017-02-14 19:56:10 0 삭제
    헉..미용실은 정말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ㅠㅠ 남자분인데도 염색가격이 꽤 되네요
    33 어제 미용실에서 염색하고 들은 관리 팁 몇개! [새창] 2017-02-14 19:55:29 0 삭제
    으악 저는 얇은 모발은 아니라 그런지 이방법을 추천해주셨나봐요ㅠㅠ 저두 젖은 상태에선 절대로 안빗엇던 사람이거든요~~ 역시 케바케ㅠㅠ
    32 어제 미용실에서 염색하고 들은 관리 팁 몇개! [새창] 2017-02-14 19:54:20 1 삭제
    근데 모발타입이 달라서 모두에게 해당되는게 아닌가봐요 ㅠㅠㅠㅠ
    31 어제 미용실에서 염색하고 들은 관리 팁 몇개! [새창] 2017-02-14 13:01:57 0 삭제
    그쵸! 어제 미용실에선 헤어팩까지 듬뿍 해주셔서 머리 감고 빗어두 걸리는게 없더라구요! ㅎㅎ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0:25:01 0 삭제
    부모님은 제가 속상해하는 모습에
    맘이 많이 상하신것같더라구요..

    준비하면서 집에서 도움을 받는터라 미안했는데
    이런걸로 신경쓰시게하니 더욱 맘이 안좋네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0:19:52 0 삭제
    저희 부모님은 체면같은거 생각안하시고
    제가 힘들어하니 저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가족만한게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글을 자세하게 쓰지못한 이유는 답답한맘에
    처음으로 온라인에 하소연해본거라 낯설기도하고
    그래서 큰 얘기들만 적어봤어요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0:15:45 0 삭제
    개싸우듯 싸운다는게 격한 표현이지만 공감되네요^^;
    저희도 잘 싸우지않고 오래 연애 해 왔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틀어져버릴지 몰랐거든요..

    항상 대화하라는말 새겨듣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09:15:27 0 삭제
    댓글만 읽고 제 성격을 맞추셔서 놀랐네요^^;

    어제 만나서 많은 얘기를 했는데
    서로가 힘든얘기를 안해서 오해가 쌓였더라구요

    글에서는 집 구하는 문제만 단편적으로 적었는데
    다른문제도 있어서 파혼얘기가 나왔던거거든요..

    둘다 허심탄회하게 얘기했으면 이정도까진 안갔을텐데
    요즘 사이가 안좋아서 얘기를 많이 못했는데
    그게 결국 이런 결과를 가져오더라구요

    사랑은 능동적이란 충고가 마음에 와닿네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09:10:25 1 삭제
    짧은 댓글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09:09:53 4 삭제
    손해를 보더라도 항상 바른길로 가시려는 저희 부모님의 의견이라 그렇게 말씀드렸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22:42:43 1 삭제
    그렇죠.. 예전부터 어른들말씀 틀린거 없다고하는데..
    그래서 저도 더욱 걱정이였어요

    진심어린걱정 감사합니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22:40:53 1 삭제
    이렇게 냉철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전 지금 감정적인 상태라 이런 얘기도 필요한 상태였거든요..

    일단 제 성격상 친구들과 있던 회사동료들이던
    알아서 하는 오지라퍼 스타일이긴해요
    그런게 남자친구와 만날때도 나왔고
    그런식으로 일처리 하다가 결혼준비같은
    일생일대의 문제를 혼자서 처리하려니까
    문제가 터져버린거같아요

    아마 남자친구도 당황했을거에요
    며칠전만해도 집에가서 어른들 뵙고 이랬는데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니까요..

    말씀해주신 근본적인 성격이나 가치관 문제도
    다시한번 깊게 고민해봐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22:36:15 0 삭제
    정성스런 댓글 감사해요..

    이 댓글 읽어보니까 정말 그럴것도 같아요
    평소 남자친구가 좀 단순한 공대생같은? 그런 사람이거든요
    남자친구도 회사일로 너무 바빳고 그냥 알아서
    일이 처리 될 줄 알았던것도 있는거같아요

    정말 대화가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진심어린댓글 감사해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18:26:14 0 삭제
    상냥한 댓글 감사해요!

    아마 남자친구도 이정도로 제가 생각하는지는 몰랐을거에요
    저도 서운한게 참다가 터진거라서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곤 하지만
    일단 좀 더 대화를 해보는게 맞나봐요
    사실 오래연애를 해서 단칼에 관계를 끝는게
    어렵기도 하네요..

    답변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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