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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미사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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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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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미사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가족계획은 그 가족에게 맡겨 두자구요~(스압주의) [새창] 2014-04-11 03:23:29 0 삭제
    기다렸던 아이인 만큼 아주 똑똑하고 이쁠려고 많이 준비한 아가일꺼에요 ! 순산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운 태교하세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3:18:18 0 삭제
    우리집 3개월된아이도 분유거부 젖병거부... 웩한답니다 ..
    6개월에 단유하고싶은데 쉽지 않네요 ㅠㅠ
    15 단유첫날이에여 ㅜㅡ [새창] 2014-04-11 03:15:57 0 삭제
    아 남일같지않아요 ㅠㅜ 젖병보면 기겁하는 우리아이 .. 슬슬 분유 먹여야하는데 .. 멘붕이네요 ㅠ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3:14:25 0 삭제
    남편한테 연락해서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고 돈 받고 연 끊으시면 안되요..? ㅠ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3:07:30 0 삭제
    영아산통은 .. 보는 부모마음 터질꺼같고 겪는아이도 무척 힘들지요
    배를 살살 문질러주시고 (시계방향으로)
    끙끙할때마다 자전거 타기 해주세요 가스가 많이차서 불편해하니까요
    저의 아가도 영아산통에 힘들어하다 100일을 맞이했어요 조금 참고 견디고 힘내시다 보면 백일의 기적이 올꺼에요 화이팅!
    12 어른들 모시고살때 신생아 어찌해야하나요 [새창] 2014-04-11 03:02:03 2 삭제
    우선 말씀 드리자면 전 시댁살이에 아이 출산한 맘인데요
    출산직후 모자동실과 시댁에서 몸조리했어요 (절대 절대 몸조리가 몸조리가 아닙니다) 시댁식구 밥해주면서 몸조리했구요 애는 두시간마다 울고 보챕니다 수면시간은 애가 잘때구요 애기 우는소리에도 번뜩번뜩 깹니다 물론 같이자는 시댁 식구는 아 애가 깼구나 우는가보다 하고 터치 안하고 아무 도움 주지않고 계속 잡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산모는 지친 얼굴에 다크서클이 드리우며 피곤해 하면 신랑과 시댁식구들은 간밤에 애가 너무 울었다 그래서 잠을 설쳤다 합니다 .. 그게 백일의 기적이 오시전까지 라고 보시면 되요
    가족이 많다면 눈감고 귀막고 사셔야해요 내 아이 내몸만 챙기기도 무척 힘듭니다 이렇지도 저렇지도 않은상황이시라면 저처럼 맏며느리병 들어서 몸소 고생하시지 마시구 아이와 산모만 생각하시는게 최선의 선택입니다
    11 아기에게 관심주며 끊임없이 말거는 사람들조심하세요! [새창] 2014-04-11 02:54:39 20 삭제
    맘스 클럽에서 유사한 글을 봤었어요
    종교쪽은 아니였는데 아이 부모가 음식점을 갔는데 9개월된 여자 아이였는데 이제 막 걸을려고 아장아장하고 좌식테이블 밑으로 기어다니고 그러니 어떤 옆에 앉은 아저씨가 한번 안아봐도 되냐고 그래서 신랑이 안아보시라고 했는데 아저씨가 안았을때 애가 울려고 해서 엄마가 바로 뺏고 죄송하다고 낯가리는 애라고 했는데 평상시 낯을 안가리는 애라 왜그럴까 하고 넘어가서 그날 저녁에 씻기려고 목욕하는중에 여자아이 회음부바로밑 허벅지에 손톱으로 긁은자국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는 기저귀를 차서 푸를수는 없고 어른이 손톱으로 긁은 자국이라고 딱 보여서 올렸는데 .. 요즘엔 각종범죄도 너무 많이 일어나니 조심하는게 최소한의 방어 같아요 ..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2:45:55 0 삭제
    다큐에서봤어요
    애들은 못생긴가와 예쁜것중 예쁜것을 선호한대요
    참고로 저의 아들은 자기와 판박이인 신랑에겐 안가고 잘생긴 도련님에게는 잘안긴답니다
    아 저의 아들은 여자에게는 다 안겨요
    남자를 가린다는게 맞는걸지도.......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2:40:33 0 삭제
    기본을 지키는것 그것이 내 양심의 척도가아닐까 싶네요
    8 지금 가족분만실입니다 [새창] 2014-04-11 02:37:02 0 삭제
    아.. 힘내시라고 글쓸러왔다가 ... 3개월전 느꼈던 진통이 생각이나네요 ㅠㅠ 와이프분께 사랑한다고 이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자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7 5월1일 부터 영유아 폐렴구균 무료접종 시작. [새창] 2014-04-11 02:27:44 0 삭제
    와우 된다 된다 하기에 엄청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너무 좋은 소식네요 저의 아가 2차 접종부터 해택을받을수있겠네요~
    6 어머니들께 여쭈어봅니다. [새창] 2014-04-11 02:22:35 1 삭제
    3개월 아이둔 엄마에요
    저는 십대 이십대 시절부터 아이가 너무 좋아서 아이만 보면 눈을 못땠어요 너무 이쁘고 천사같죠 못생긴아이가 하나도 없을만큼 사랑스럽구요 그런생각을 가지다가 아이를 낳고 길에서 마두치는 아가씨들이 저의 아가를 보면서 이쁘다 사랑스럽다 말해주면 우선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기자신의 아이도 아닌데 서스름없이 칭찬을 해주면 엄마 기분도 업 되고 아이에게는 다른사람도 날 좋아하는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는거같아요 그러면서 우리아이에게는 낮가림도 안생기게 되구요 전 아이이뻐하는사람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5 아가 너만 먹냐? [새창] 2014-04-06 12:02:58 0 삭제
    저도 누워서 수유하는데 어쩔땐 밤세 물고자요 ㅠㅠ 요것이 너무 이뻐서 냉정하게 못빼겠네요 ㅜㅜ
    4 신생아 목욕 질문이요!!! [새창] 2014-04-06 11:52:49 0 삭제
    저의 엄마가 조산사 이신데요 아이를 씻기실때는 가급적이면 물로만 씻기시고 한달 넘어서는 워시로 씻겨요 애기들은 샴푸 따로 없이 워시로 머리도 감기니까요 그렇게 해주시고 로션은 저의 아가는 아토피나 태열이없어서 존슨*꺼 썻어요 지금도 물론쓰고있구요 3개월차에 무스텔*로 바꿨어요 애기들이 크면서 건조해져서 하루에 2~3은 발라주셔야해요~
    3 다들 남편에게 아가 들어선거 어떻게 알려주셨어요? [새창] 2014-04-06 11:47:56 179 삭제
    전 신랑한테 넌 나한테 종속되었다 당장 복숭아를 사와라 라고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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