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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탄미사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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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미사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부부싸움인데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11-26 18:24:49 3 삭제
    결혼생활 6년중 열번 빌렸던거인데 그리 자주 빌리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제가 더 꼼꼼하게 제 지갑을 챙겨서 다녀야겠네요 조언 감사해요
    저는 다만 부부사이인데 이렇게 핀잔을주며 몇천원에 거들먹거려야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너무 서운했었네요
    제가 먼저 기분나쁘게 당신이 하도지랄지랄하니 내가 앞갚은적 있었냐 라고 모진말이 튀어나왓는데 그에 뒷말이 자기를 아주개같이 아네? 하는말에 말이 막혔어요 워낙 자기 승질나면 문쾅쾅 닫고 물건 소중하게 안다루는 사람이라 저도 열이 뻣쳐서 과한 행동을 하긴 했네요..
    다툴상황은 아니지만 자존심이 상해서 ㅎㅎㅎㅎ 치료가 시급하네요 ㅎㅎ
    136 부부싸움인데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11-26 18:19:44 0 삭제
    감사해요 남시선에 좌우되는건 아닌데 저는 꽤 절약하고 알뜰하게 살고있는데 이런 한두번에 꼭 자존심이 상해야하나 싶기도 해요
    제가 지금 따로 공부하는 입장이라 소소하게 돈을 벌지 못하고 있는데 그게 간혹 아쉽긴 하네요 ..
    135 젊은부부의 결혼5년차 짧은 회고록 [새창] 2017-06-16 07:17:12 2 삭제
    와.. 자고 일어났더니 베오베라니! 다들 안주무셨나요 ㅎㅎㅎ 다들 말못할 사정도 있고 사회가 남들보다 더한 시련과 고통을 이긴자만이 성공한다는 마인드가 깊게 있어서 내가 가진 시련과 고난의 강도초자 모른체 끊임없이 마음에 상처를 입으시는 젊은분들 노년분들.. 그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이 힘들었고 남들에게 하지못할얘기도 오유에 글을 써보니 너무나도 위안과위로가 되고 힘이되네요
    오유하시는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고 또 행복하는날이 가득했음 좋겠네요 :) 좋은 하루되세요! 한글한글 답변 감사합니다!
    134 젊은부부의 결혼5년차 짧은 회고록 [새창] 2017-06-16 00:09:22 8 삭제
    천생연분 너무 듣기 좋네요
    하늘이 정해준 인연이라 생각은 안해봤지만 제 신랑에게 가장 필요할때 옆에 있어주고 필요한사람이되는게 제 결혼생활의 목표이자 꿈이에요
    요즘 일이 많고 잦은 회식과 보름동안의 출장으로 얼굴을 못봤는데.. 너무 그립네요 항상 사랑한다 얘기하지만 오늘은 더 사랑하고 내일은 더 사랑할꺼라 얘기해주고싶어요 ㅎㅎ 넘 주책이려나요..? ㅎㅎ
    133 젊은부부의 결혼5년차 짧은 회고록 [새창] 2017-06-16 00:06:48 4 삭제
    고생은요 .. 아닙니다! 저보다 더 어린나이에 결혼하고 많이 힘든신걸 내색 안하는분들도 제글을 보면 가소롭다 생각하실수도 있는걸요 , 다만 그 고생이 어린나이에 책임감이 앞서 현실을 부정해서 가정을 이룬 철부지로치부되는 어린부부들께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그때 그선택이 후회가 아닌 남들이 혼자 겪을 아픔을 조금더 빠르게 ,다른 방식으로 고난과 역경의 굴레에 있다는걸 알아주셨음 해요 ..
    고생이란 누구에게나 당번처럼 돌아오는것이라 말하신 다나베세이코님의 말처럼.. 지금 힘듦이 누구에게는 10년후 20년후라는걸 알아주고 지금 너무 좌절하시지 않았으면 하는 맘에 두서없지만 글을 적었네요 ..
    132 남편이 오늘 일하다가 다쳐서 왔어요... [새창] 2017-06-15 23:34:43 36 삭제
    빠른 쾌유 바랄께요
    임신중이시라 신랑분이 배려해주신건데 저도 두아이의 엄마로 신랑분의 마음이 와닿네요
    오늘 많이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세요
    엄마도 강하지만 아빠는 더 강하죠
    빨리 낫길 기도할께요
    131 고양이잃어버리신분 고양이 찾아가세요 ㅠㅠ(하늘이) [새창] 2016-05-16 20:36:02 0 삭제
    제가 안쓰는 메일 적어놓을께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메일 자주 들어갈께요! 시간마다!
    [email protected]
    130 고양이잃어버리신분 고양이 찾아가세요 ㅠㅠ(하늘이) [새창] 2016-05-16 20:35:12 0 삭제
    고다가 뭐에요? 요거 가입하면 주인찾을수있는건가요?
    129 어디서 많이 본 패션인데.....(패션고자주의) [새창] 2016-02-23 21:11:05 1 삭제
    ㄴ 참고로 외출복이고.. 보호관찰요망복입니다 ㅋ.ㅋ
    128 어디서 많이 본 패션인데.....(패션고자주의) [새창] 2016-02-23 21:09:53 1 삭제

    아.. 그렇군요.. 패션고자.. 였군요 .... 제가요.... 하하하... 전혀 이상하다 생각못했는데..
    127 이게 뭘까요? ios9.1데이터사용을초과했다는데.. [새창] 2015-10-27 16:37:47 0 삭제
    댓글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 순간 너무 놀라서 어찌 해야하나 너무 걱정이였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126 이게 뭘까요? ios9.1데이터사용을초과했다는데.. [새창] 2015-10-27 15:16:19 0 삭제

    실시간 요금조회해봤는데 별게 없어서 ㅠㅜㅜ 무섭네요 ㅠㅠㅠ
    125 친구딸 돌잔치 질문드려요 [새창] 2015-07-31 10:16:15 1 삭제
    요즘 금시세도 내려가서 금반지는 어떠세요? 금반지안에 편지와 돌잔치 치루는 친구가 어리시다면 금반지를 해주면 더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그랬어요 ㅎ 금전보다 금반지가 더 좋더라구요 제친구도 학생이 많아서 1g짜리도 많이 해줬는데 너무 고맙더라구요 1g짜리는 5~6만정도 하구요 1돈은 지금 금값이 내려가서 12~13정도 할꺼에요 ㅎ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0:11:27 1 삭제
    음.. 솔찍히 말씀 드리자면 저의 신랑은 오유를 하죠 결혼 전에도 오유를 했고 후에도 오유를 해요 착한사람이였고 매사에 똑부러지고 사리분별잘하기도 하고 그래서 결혼하고 임신하고 아이도 낳고 키우고 있죠 .. 임신중에는 정말 서운한말도 많이하고 아이엄마는 호르몬때문에도 별로 서운하지 않은말도 서운하게 들리고 확대해석을하기도 하고요 (물론 정말심각한경우도 있지요) 임신중에는 정말 이 자식(ㅎㅎ)이랑 헤어져야겠다 애가 뭐든 이세상에서 나만 피해자다 이런생각도 들은적 있고 물론 상처가 되는 말도 신랑이 하죠
    저같은 경우에는 임신당뇨수치가 높게 나와서 속상해서 울고있을때 애아빠가 밥먹으라고하자 제가 더 안먹은일도 있는데 그때 신랑이 그럼 처먹지말고 죽어버려 라고 하기도 하고 자기도 뭔갈 해주고싶었는데 제가 마음을 닫고있으니 욱하는마음에 심한말도 하고 하는거겠죠 물론 사람근성이나 근본이 나빴던사람은 아니에요 단지 임신후 서로가 서로에게 예민해져있고 서로가 더 이해해주겠거니 하며 심한말도 하죠 첫애임신했을때는 하루하루 울고불고 시부모님앞에서까지 울고불고 이혼해야겠다 했는데 출산후에 보니 아이아빠에게 험하게 했던게 미안하고 신랑도 임신중에 더 잘해주지 못한거에 대해 미안해 하고 매일제가 투정하다보니 매일 받아주는 입장에서도 지치고 힘들어서 더 심하게 얘기한것도 있을수 있죠 처녀총각때 이사람없으면 죽을꺼같다 였는데 임신후에 싸우니 이사람때매 내가 죽겠다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내 신랑이고 내아이의 아빠니 더 의지하게 되고 서로에게 더 원하는게 많아져서 더 싸우고 그런거같아요
    저도 맘들카페에 서운한거 토론하고 남편욕도 많이했던 엄마로써 ㅎㅎ 임신중엔 충격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서로에게 배려를 하다보니 덜싸우고 이해해주려고 해요
    첫만남부터 백점짜리는 없어요 내가 그사람을 그사람이 나를 백점와이프 백점남편으로 만드는게 진짜 백점짜리 결혼같아요
    결혼을 걱정하신다면 지금까지 같이 해온 남자에게 신용이랑 믿음이있으시면 꾸준히 믿고 서로를 책임질 행동을 하는게 옳은거같아요
    123 17개월 아기 어떻게 재우시나요? [새창] 2015-07-31 09:58:23 0 삭제
    남편분이 재워주신다니 부럽네요~
    저는 우선 팔배개를 해주고 재워요 자장노래도 매들리로 해서 불러주고요~ 티비소리도 줄이고 자기전엔 저같은 경우에는 신랑에게 ㅇㅇ이 잘꺼에요 라고 얘기해주고 아이가 아빠한테 자기가 잔다고 확인시켜주고 (예를들면 제가 ㅇㅇ이 잘꺼에요 하면 ㅇㅇ이가 아빠 안녕 이라든지 아빠가 ㅇㅇ이 잘자요 하고 ㅇㅇ이가 대답할때까지 기다려 줘요) 방으로 와서 나가지 못하게 문을 닫고 그러고 재워요 저의아가는 19개월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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