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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미사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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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23:02:41	8	삭제
		저도 그글을 보고 지금의 저에게 느낀감정을 느꼈는데 .. .. 가난때문에 임신 중 신랑한테 먹고싶은거 한번 말할때도 열번을 생각하고 스무번을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생각을 하며 서른번도 넘게 혹시 이말하면 신랑이 너무 미안해 하지 않을까.. 혹여 내가 먹고싶다해서 평생 우리 신랑 마음에 남지 않을까 .. 고민고민하다 속으로 참고 출산후 몸이 너무 아파 병원한번 가서 물리치료라도 받고싶은데 .. 그돈을 모으면 우리아이 조금더 좋은 예방접종을 할수있을텐데 그런생각때문에 아끼고 속상하고 돈없는것에 대해 서럽고 가슴이 미어졌는데 그런걸로 사기를 치다니 ... 정말 천벌받을사람이에요 속이 너무 상합니다 ..
	31	김연아도 인간이다!! [새창]	2014-05-12 14:57:19	1	삭제
		나랑동갑인데 .. 어쩜 이리 다를까... 난 추우면 펄쩍펄쩍 뒤면서 오만인상다쓰는대 ... ㅋㅋㅋㅋ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19:33:58	11	삭제
		9900원 정도로 만원안되는금액으로 모두가 쉽게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티도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라톤이나사람들이 몰리는곳에 입고 마라톤을하거나 자원봉사할때 입고다니면서 가족티로 입으면 저절로홍보도되고 가족구매도도 올라갈꺼같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23:57:32	12	삭제
		방송에서 봤어요 .. 저라도 그런일을 겪고 다시 방송에 나가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말하면서 그것이 얼마나 나쁜지 자기가 처한샅황이 얼마나 안좋은지를 상처를 다시 떠올린다는게 힘든건데.. 요번 이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항상행복하시구 좋은일만 곁에 있길 바래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22:27:45	18	삭제
		정말궁금한건데 왜 며느리는 어렸을때부터 클때까지 시댁 도움 한번도 받지 않고 남자 믿고 시집가는데 왜 처음보고 어색한 어른께 자기가 할수있는 도를넘어 효도를 해야하는지 .. 그댁 4명의 시누이들이 시집간다했을때 아프신 시모있는데 큰오빠로서 시집을 보낼수있는지 의문이네요 잘헤어지신거에요 똥차가고벤츠옵답니다 눅진 이불 햇빛에 탈탈 털어 넌다는 생각으로 마음도 털어버리세요! 화이팅!
	27	사과가 받고싶습니다. (예전 베오베갔던 로타바이러스 맘 입니다) [새창]	2014-04-26 20:22:31	0	삭제
		많은분들이 보시라고추천 드릴께요 힘내세요! 애기엄마!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20:19:29	0	삭제
		제 신랑은 제가 감기걸려서 콜록콜록하는데 우리아들 감기걸리면 어떡하냐고.. 수유할때만 붙어있으라고 하더군요.. 애도 안봐주면서 .. ㅠㅠ 다시 생각해도 화나네요 ㅜㅜ 이래서 엄마들은 아프면 안된다구 하더라구요 ㅜㅜ
	25	아빠, 난 동생 필요없어. [새창]	2014-04-26 20:14:25	22	삭제
		엄마 : 안돼ㅐㅐㅐㅐㅐ애ㅐㅔㅔ에ㅔㅔㅔ
	24	막달 아내에게 "출산하고 먼저 뭐하고 싶어?" [새창]	2014-04-26 20:13:21	0	삭제
		저도 그랬어요 누워서 책보기 누워서 오유 하기.. 출산후 이주후부터 엎드렸은데 그렇게 감격스러울때가 없었답니다 ㅠㅠㅋ
	23	마트 장난감 코너를 그냥 지나쳤다. [새창]	2014-04-12 22:34:29	0	삭제
		왜 .. 제 큰 아들이 거기에 있죠...? feat. 27살 대전에 거주중인 윤*훈씨
	22	7월1일출산예정인 내딸아 [새창]	2014-04-12 22:29:29	0	삭제
		어린아빠 힘내세요! 저도 24살에 결혼해서 부랴부랴 결혼하고 25에 아이를 낳았어요 책임감이있다면 어떤 부모보다 강한 아빠가될수있을꺼에요!화이팅!
	21	아내가 15시간 동안 아팠습니다 [새창]	2014-04-12 22:25:18	10	삭제
		아가야 생일 축하한단다 나중에 아가가 이 글을 읽을쯤이면 너를 낳는 엄마의 고통과 인내의 시간 그리고 너를 맞이했을때의 아빠의 설렘을 알게된다면 자신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하다는걸 알게되었으면 좋겠구나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22:22:05	0	삭제
		저의 아이도 내일백일이랍니다 신생아때는 매 시간 매 분마다 울어서 언제 크나 빨리 컸음 좋겠다 했는데 어느세 백일이 다가온걸 느꼈을때 조금더 우리 아이가 아이로서의 시간을 좀더 같이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매번 제품에서 자는아이가 학생이되고 어른이되면 이렇게 품에 안은 시간이 너무 소중할꺼같아서 하루하루가 아쉽네요
	19	아들 !! 어린이날 아빠랑 어린이대공원 갈래??? [새창]	2014-04-11 21:38:16	0	삭제
		어린이 날은 어린이를만들라고 있는겁니다! 아들이 잘 알고있네요!
	18	펌) 딸로 태어난 엄마들이 이해하기 힘든 아들의 마음 [새창]	2014-04-11 21:35:34	4	삭제
		우리 땡깡쟁이 아들... 엄마가 아빠닮아서 굼뜬다고 해서 미안하네 ㅠㅠ 인내심을갖고 기다려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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