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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미사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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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아이들 출입금지시키는거에 진짜의미는 [새창]	2014-08-18 11:12:40	8	삭제
		애기키우는 엄마 징어에요 갓난아이가성인이될때까지 한 생명체를인간으로 만들기까지 너무 힘들어요 . 그치만 사람하나 만드는 일에 방관과 피곤하다는 의유만으로 방치는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엄마아빠들이 고됨도 알지만 방치와방관은 아닌거같아서 글 남겨요
	61	일어났냐 [새창]	2014-08-17 23:01:59	53	삭제
		1 왜 반말이세요 ..(단호)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2:35:10	2	삭제
		친구야 그렇게 힘든 삶을 살았구나 .. 난 너에게 해줄수있는게 없어 .. 하지만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순 있지 나와같은마음인 사람들이 여기에 있어 . 짐이 무겁거든 잠시 쉬었다가 도란도란 이곳저곳의 이야기를 듣고 보고 했으면 좋겠다 . 우린 분명 너의 삶에 단박에 바꿔줄순 없지만 . 너의 힘든 짐을 덜어줄순 있을꺼야 . 차근히 생각해보고 차근히 일을 했으면 좋겠어 많이 생각하고 많이 고민한 결론이란걸 알아. 하지만 이 사이트에 있는 사람들이 다 너의 걱정을 해준다는걸 알고있었으면해. 너가 좋은 선택을 하길 바래 사랑한다 친구야.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00:36:29	0	삭제
		헌터바이 헌터
	58	언제부턴가 물건이 하나둘 씩 없어진다고 생각했더니.. [새창]	2014-07-31 00:31:48	0	삭제
		저의 아들도 그래요 .. 왜 자꾸 엄마 속옷을 가지구 현관으로 갈까요...? 치한 퇴치용인가... 우리엄마 볼거 없다는.. 암묵적인 건가.... 싶네요 ....... 흑흐그흐그흐그르흙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00:23:34	86	삭제
		그런식으로 알아온 사람 꽤 되는데요 다 자기 자식 돌잔치때 연락합니다 얄팍한 인연으로 돌잔치때 사람좀 모을까 하는 엄마들 많아요 자기가 정 외롭고 타지에서 신랑만 믿고 시집온 엄마들은 오히려 소중하고 자기 집에있는거 아는 친구들 퍼주기 바쁩니다 물론 약속시간도 전날 잡고 다들 늦어도 십분이상을 늦진 않구요 약속에 매번 늦으신다는 친구분은 이제 슬슬 정리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오히려 정리한다고 마음 약해질 필요 없으세요 그런 행동한 엄마들은 작성자님도 그정도의 친분이라고 생각하기에 깔끔히 정리 하셔도 됩니다
	56	옛날에 봤던 애니 이름이 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4-07-30 02:18:01	0	삭제
		댓글관심 감사드려요!! 네이@에 물어봤더니 알려주셨어요!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만수무강하시고 사는동안 행복하세요!!!!! 참 애니 제목은 신비의 세계 엘하자드 입니다!!!
	55	옛날에 봤던 애니 이름이 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4-07-30 01:17:58	0	삭제
		1지금 찾아봤는데 그건 아닌거같네요 ㅠㅠ
	54	아이가 우는 36,000가지 이유 [새창]	2014-07-17 06:41:02	33	삭제
		졸린데 ... 자기 싫어서 .... ㅎㅎㅎㅎㅎ 엄마 미안...ㅎㅎ
	53	소아과에서 당한일.. [새창]	2014-07-17 06:39:13	3	삭제
		1네 저도막달까지 일을 했고 임산부에게도 직업의식이라는게 있다는걸압니다 아무리 호르몬의 영향으로 예민한게 없지않아 있겠지만 자신이 한일에 최소한의 사과와 양심이라는게 있어야한다고 알아요 열악한 환경속에 자리양보나 퍼스트레이디 노약자먼저 인건 압니다 하지만 전문성을요하고 임산부 본인의직장에 환자가 이해할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요 그렇게 예민하면 일을 쉬고 태교에만 전념하는게 맞죠. 병원측은 저의부부에게 이해를하고 그 간호사에겐 임신중이니 걱정끼치고싶지 않다는데 분명의료사고입니다 그거까지 환자에게 이해하라는건 직원의 마음갖음과 고용주의 이해할수없는 생각을 환자한테 강요한거라 생각합니다
	52	소아과에서 당한일.. [새창]	2014-07-16 23:45:11	1	삭제
		1네 병원에서 주는 연고랍니다 금액이 5100원이 나왔는데 보통 소아과는 1900원 이나 2000원대 이기에 오천원정도나오면 네블라이져(호흡기치료)나 기타 치료를 할 경우 금액이 올라가는데 병원측 간호사는 처방전만 주고 카드를 긁엇더군요 보통 근무를하면 다른치료나 처방을볼텐데 안보고 처방전을 줬습니다 아이가 이렇게 아픈게 처음이라 제가 대신아파주고싶고 병에 걸린게 제탓이라는 생각이 계속들고 아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기존에 다닌병원은 집과 너무 멀고 지하철역으로 14정거장이기에 가까운병원을 가자 싶어 검색후 간곳인데... 이런일이 생기니 못난애미탓같아 아이에게..너무 미안합니다..
	51	이러면 오유가하기싫어져요... [새창]	2014-06-29 01:38:17	10	삭제
		운영자님 과연 잘못한쪽은 유머게시글에 웃고떠드는 우리같은 오유인일까요? 아니면 운영자님 옆에 탐관오리같은 클린유저일까요? 과연 누가 우리의 오유를 아프게 하는걸까요?
	50	아기낳으면 귀신보다 무서운게 있다던데.. [새창]	2014-06-29 00:31:29	0	삭제
		1 공감입니다 문쪽을보고 웃고 옹알이를하고 제가 불러도 보지도 않을때.. 제아이지만 .. 그런 상황은 무서워요...
	49	GMO 뭐가 위험하냐.. 증거 대라는 분들보세요.(각국 인체연구결과) [새창]	2014-06-29 00:16:24	0	삭제
		아이에게 미안해지네요.. 부모만 믿고 태어났는데 ..믿고 먹일수 있는 제품들이 없어서..
	48	친구가 아빠가 되는데 센스 있는 선물? [새창]	2014-06-29 00:14:56	0	삭제
		딸랑이 치발기셋트요~ 아니면 모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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